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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중학교 3년이 대학을 결정합니다
PART 01 입시판은 이미 바뀌었다 #입시 이해 ‘의대 입결 최강’ 휘문고 2년 연속 신입생 미달 ‘우리 아이는 재수하면 되지’라고 생각한 엄마에게 의대는 성적 좋은 아이들 이야기인 줄 알았다 맘카페 정보만 믿었다가 세 번 후회했다 학생부가 뭔지 몰랐던 엄마가 가장 많이 후회하는 일 챗GPT가 못 쓰는 학생부 한 줄이 있다 PART 02 중학교 3년, 이렇게 준비하겠다 #입시 골든 타임 중학교 3년이 대학을 결정한다 중학교 전 과목 A등급, 고등학교 꼴찌가 되는 이유 전국 중학교 데이터가 밝힌 입시 현주소 관심 분야 한 개만 정해도 중학교 3년이 달라진다 입시 3년 준비한 아이 vs 5년 준비한 아이 중2 여름방학이 고등학교를 결정한다 PART 03 학원보다 고등학교를 먼저 고른다 #고등학교 선택 전략 이전까지 했던 고등학교 선택이 2025년부터 틀렸다 자사고 보내도 되는 아이, 보내면 안 되는 아이 대치동으로 이사하면 입시에 진짜 유리할까 숫자 하나가 4년을 바꾼다 고등학교를 감으로 선택했던 엄마들이 후회하는 이유 같은 외고, 두 어머니의 다른 선택 컨설팅 중 후회하지 않은 사람들의 공통점 PART 04 학생부 준비는 중1 3월부터 #학생부 전략 고1 1학기 첫날, 학생부를 처음 알았다면 바인더 한 권으로 시작해 고3 면접을 통과하다 대학이 원하는 아이는 ‘깊이 판 아이’다 선생님은 먼저 말하지 않는다 중학교 때 읽은 책 한 권이 학생부를 만든다 면접관이 3분 안에 가려내는 것 PART 05 AI를 이기는 아이로 키우겠다 #AI활용·문해력 중1인데 수능영어 1등급이 나왔다 AI가 전부 해준다는 아이에게 제가 한 말 독서·동아리·봉사활동을 따로 쌓지 말자 하루 20분 독서가 학종 합격을 만든다 학원을 뺐더니 성적이 올랐다 PART 06 내 아이를 위하여 오늘부터 시작한다 #진짜 일타맘 첫 행동의 크기가 틀렸다 중학교 학년마다 결정적인 시점이 다르다 일타맘이 중1 엄마로 돌아가면 30일 동안 할 일 루틴을 가진 엄마가 이겼다 나가는 글 중1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방송을 마치며 일타맘 7인 & MC 3인의 말 특별 부록 01 고교 선택 가이드라인 특별 부록 02 입시를 준비할 때 자주 만나는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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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를 낸 어머니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3년을 고등학교 입시의 준비 기간으로쓴 분들이었습니다. 반대로 가장 많이 후회한 어머니들의 공통점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중학교 3년을 ‘그냥’ 보내게 했던 것입니다. 그분들은 아이가 고1이 된 뒤에야 상담실 문을 두드렸고, 그 자리에서 지나간 3년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 p.6 전교 300명 중 30등이면 1등급을 받던 구조가 한 과목당 50명 중 5등은 되어야 비로소 1등급을 받는구조로 전환됐습니다. 명문 자사고의 경쟁 강도는 고교학점제 이전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반면 학생 수준이 분산된 일반고에서는 선택과목 수강 인원 안에서 상위 10%를 차지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졌습니다. --- p.16 컨설팅 데이터에서 수시 전형 합격자들의 고1 1학기 세특을 역추적했습니다. 공통점은 하나였습니다. 중학교 때 한 번 써본 적이 있었습니다. 수행평가를 관심 분야와 연결해봤고, 독서와 수업을 연결해봤고, 잠정적으로 진로를 설정해봤습니다. 한 번이라도 해봤다는 사실이 고1 1학기 세특을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 p.64 이른바 ‘탈대치 지역’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생겼습니다. 그 흐름의 핵심은 대치동을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의 내신 모수를 유리하게 재설계하기 위함입니다. 학군지를 바꾸는 것이 아닌, 경쟁 구도를 바꾸는 것이 목적입니다. --- p.135 학생부는 그동안 쌓아온 것을 정리하는 서류입니다. 선생님이 학생부에 남길 수 있는 것은 아이가 수업 시간에 직접 보여준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기록할 수 없습니다. (중략) 지금 학생부의 경쟁력은 문장력이 아닌 ‘아이가 3년 동안 쌓아온 탐구 스토리’입니다. --- p.181~182 문해력은 국어 성적만 바꾸지 않습니다. 수학 서술형, 과학 탐구, 사회논술, 세특 기술 등 설명해야 하는 모든 과목을 바꿉니다. 2028 수능 행동영역에 새로 추가된 자료 해석과 의사소통 능력이 바로 문해력 기반 역량입니다. --- p.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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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년, 내 아이가 갈 대학이 결정된다
SKY와 아이비리그를 합격시킨 일타맘 군단과 대치동 25년 입시 전문가 오대교의 학생부 설계 전략 ‘입시 골든 타임’은 중학교입니다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선생님, 아이가 중학생이 되었는데 뭘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요. 뭘 모르는지 모르겠어요.” 이는 25년차 대치동 입시 전문가가 상담실이나 설명회에서 학부모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SKY와 아이비리그 입학까지 성공시킨 일타맘 7인과 오랜 시간 입시 현장에 있는 입시 전문가는 의외의 답을 내놓는다. 선행을 하루라도 빨리 해야 한다는 말도, 문제집을 더 풀어야 한다는 말도, 학원을 늘리라는 말도, 중고등학교를 잘 보내라는 말도, 그렇다고 더 열심히 하라는 막연한 대답도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개편된 국내 교육 제도와 입시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략을 짜는 것, 아이의 성향과 의지를 반영한 진로 방향이 명확한 것. 두 가지만 확실하다면 내 아이의 성적대가 국내 어디쯤 위치하는지, 고교 입시는 어떻게 준비하고 대학 입시 전형은 어떻게 선택하고 대비할지, 그전에 무엇을 먼저 할지 우선순위를 정하는‘투 두 리스트(to do list)’ 역산이 가능하다는 답을 제시한다. 이렇게 하면 입시 결과는 저절로 따라온다고 말이다. 그리고 그 시작점은 하나로 모인다. 바로 중학교다. 대입의 이상적인 시작점, 중학교 입시의 완성은 학생부가 만듭니다 “내신 선행은 잘하면서 왜 학생부 선행은 하지 않았을까요?” 입시 정보에 능통한 학부모여도 이 질문 앞에서 멈칫한다. 개편된 입시 제도에서 ‘내신은 입장권, 학생부는 합격증’ 공식을 왜 놓치고 있을까. 내신 선행은 학원이나 주변에서 많이들 하지만 정작 학생부 선행은 누구도 강조하지 않고, 그 원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학원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실, 학생부는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자녀가 학교를 다니는 동안 쌓아온 활동을 잘 정리한 서류에 가깝다. 그렇다면 합격률을 높이는 학생부는 어떤 학생부일까. 현 입시 제도 기준 학생부의 경쟁력은 문장력이 아니다. ‘그 학생이 고등학교 3년 동안 쌓은 탐구 스토리’가 있는 학생부야말로 합격률을 높이는 학생부다. 이는 고1 1학기에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학생부의 바탕이 되는 원료는 중학교부터 비롯된다. 중학교 때부터 쌓은 관심의 기록이 고등학교 수업에서, 그리고 탐구활동으로 물 흐르듯 이어지는 것이다. 고1 때의 관심 → 고2 때의 관심 → 고3 때의 심화라는 맥락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 출발점은 중학교라는 답이 나온다. 내 아이가 중1로 돌아가면 이것만은 챙기겠다! 입시는 한 방이 아닌 ‘한 발’입니다 자녀가 중학교에 입학하면 부모의 머릿속은 바빠진다. ‘대입도 중요한데, 고등학교 입시도 준비시켜야 하지 않나?’ ‘선행 학습은 어디까지 시켜야 하지?’ ‘학군지로 이사 가면, 학습 환경에 도움이 될까? 독이 될까?’ ‘요즘 입시는 학생부가 강조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되더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는 초조함이 들어 있다. 내 아이만 입시 경쟁에서 뒤처지면 어쩌나, 싶은 생각에 부모 마음은 급해지는 것이다. 학부모의 이런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와 일타맘 7인은, 부모의 불안한 마음을 자녀에게 들키지 않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결국 입시는 부모와 자녀가 보폭을 맞춰 한 발씩 나아가는 과정이기 때문. 부모의 조급함으로 유명한 학원에 등록시키는 것, 내신 예측을 하지 않은 채 감으로 자사고 & 특목고에 입학시키는 일은. 생각지도 못한 내 아이의 입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 막연한 기대감이 입시의 모든 것을 해결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해야 할 일은 하나, 불안한 마음을 가다듬고 내 아이의 지금 위치를 직시하는 일이다. 그래야 제대로 된 방향을 설정하고 전략을 짤 수 있다. 책에는 ‘내 아이가 중1이라면(혹은 돌아간다면) 반드시 해주고 싶은 일’을 여섯 파트로 나눠 소개한다. 먼저, 개편된 입시 제도를 정확하고 이해한다(파트 01). 중학교 3년 시기와 고등학교 선택의 중요성을 짚어본다(파트 02, 03). 이어서 ‘맥락 있고 짜임새 있는 학생부’와 독·동·봉(독서·동아리·봉사활동)을 하나로 서사로 연결하는 자기소개서를 설계하는 방법을 알아보고(파트 04, 05), 내 아이의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루틴 설정하는 노하우(파트 06)까지 공개한다. 여기에 입시 전쟁을 치른 일타맘 7인의 애정 어린 조언이 더해져, 중학생으로 올라와 사춘기를 겪는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든든하고 다정한 ‘첫 번째 입시 책’이 되어줄 것이다. 25년차 입시 전문가의 특별 부록 ‘고교 선택 가이드라인’을 공개합니다 “그 학교 입시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고입을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책속 특별 부록 ‘고교 선택 가이드라인(내신 모수 계산, 자녀 강점 파악용)’을 준비했다. 이를 쉽게 풀어낸 ‘고교 선택 가이드라인 해설 영상’은 입시 전문가인 저자 특강으로 진행되며, 내 아이 성적으로 고등학교 내신등급을 추정하는 ‘고교 내신 예측 시뮬레이터’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주요 자사고 & 특목고 입학 요강(2026학년 기준) PDF 파일까지 공유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학부모가 ‘후회 없는 고등학교 선택, 자녀와 부모 모두가 만족스러운 입시 결과’를 가질 수 있도록 부록을 완비했다. 책속 특별 부록 ‘고교 선택 가이드라인’은 책 구매 후 본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설 영상 및 프로그램(모든에듀케이션 제공)은 QR 코드(오픈채팅방)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