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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_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오래된 철학1장 불안의 시대, 입 속 모래 같은 사랑_사랑을 잃어버린 세계사랑을 이유 삼아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들가성비를 따지기 시작한 연애와 결혼‘당신이 필요하다’라는 말의 의미왜 사랑을 낚으려 하는가이것 때문에 사랑을 잃어버렸다ㆍ철학자들의 사랑 수업 12장 감정이 아닌 사유로서의 사랑_사랑이란 무엇인가‘사랑해’와 ‘좋아해’는 어떻게 다를까?불안한 시대, 사랑도 불안하다‘순도 높은 사랑’이란 무엇일까본질은 받는 게 아니라 주는 데 있다자기혐오는 땅굴만 파게 할 뿐서서히 달라지고 깊어진다예수가 진정으로 원했던 사랑이란부처가 살아 있는 건 행복하라고 말했던 이유ㆍ철학자들의 사랑 수업 23장 타자와 관계 맺고 세계와 연결되어야 하는 이유_왜 지금 사랑이 필요할까진정한 경험으로 진짜 나를 되찾는다해치워야 하는 하루가 아닌, 몰입하는 하루를 위해삶의 본질을 경험한다불안한 세상을 넓은 시야로 바라보게 한다사람을 구별하는 힘이 생긴다내가 어떤 상태인지 판단할 수 있다거짓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하여ㆍ철학자들의 사랑 수업 34장 잃어버린 오래된 감각을 찾아서_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철학행복한 왕자는 왜 행복했을까?행복에 꼭 필요한 건 이것이었다정신의 기쁨과 육체의 기쁨을 되찾는 일진짜 사랑과 가짜 사랑을 구별하는 법사랑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사랑하는 사람의 전부를 알려 하지 않는다자기 중심에서 상대 중심으로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세계ㆍ철학자들의 사랑 수업 45장 사랑, 사람 그리고 삶을 이해하는 법_사랑을 다시 되찾는 길있는 그대로 사랑하라상대에게 순수하게 몰입하라서로에게 스며들라내가 사랑하면 상대도 응답한다ㆍ철학자들의 사랑 수업 56장 사랑이라는 세계로 돌아가는 연습_모두를 위한 행복한 삶누군가를 위한 홀로서기 연습나 자신에게 중심을 맞춰라사랑은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하지 않다계산하지 않고 마음을 준다고독 속에서 타인을 받아들이는 법ㆍ철학자들의 사랑 수업 6나가는 글 _사랑을 기다리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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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hiko Shiratori,しらとり はるひこ,白取 春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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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세계를 인식하는 또 하나의 방식”사람과 존재를 새롭게 바라보는 철학자의 사랑론200만 부 베스트셀러 『초역 니체의 말』로 세상을 매혹시킨 위대한 철학자는 ‘사랑’을 무어라 생각할까? 그는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사랑에 대해 알고 있을까?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한다는 건 무엇인가? 사랑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그는 말한다. 이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면 우리는 고통스런 삶도 충분히 끌어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삶을 행복으로 채우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 사랑이다.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사랑 없이는 세계를 충분히 알 수 없다”며 사랑을 통해서만 우리는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진정한 성장을 시작할 수 있다고 이 책에 통찰했다. 세속적인 세상에서 우리가 사랑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삶을 제대로 이해하고 진정한 성장이 일어날 수 없다고 전한다. 그는 니체, 괴테, 성경 등 오래된 사유의 흔적을 따라가며, 사랑을 단순한 감정이 아닌 우리가 지금 살아가야 하는 삶의 태도이자 철학적 성찰의 출발점으로 제시한다.사랑을 ‘다시’ 정의하다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존재의 태도’저자는 사랑을 단순한 감정이나 관계의 이름이 아니라 ‘존재를 대하는 태도’, 즉 세계와 나를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으로 풀어낸다. 사랑을 감정의 차원을 넘어,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존재 방식으로 바라보자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사랑이라는 세계』는 고대 철학부터 현대 철학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사유가 어떻게 이어져왔는지를 살핀다. 저자는 이러한 철학적 전통 위에서 ‘사랑은 세계를 이해하는 인간의 가장 오래된 언어’라고 정의한다. 저자는 불안과 단절의 시대, 사랑은 더 이상 낭만적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는 철학적 문제’로서 다시 다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불안의 시대, 철학은 다시 사랑을 말한다우리는 사랑을 너무 쉽게 말한다. ‘예쁘다’, ‘멋지다’, ‘귀엽다’는 표현 속에서 사랑은 평가의 언어가 되고, 타인은 경쟁의 대상이 된다. 이 감각 속에서 타인은 ‘획득의 대상’으로 바뀌고, 관계는 경쟁과 소유의 영역으로 전락한다. 이 책은 이러한 왜곡된 사랑의 감각이 정말 괜찮은지 되묻는다. ‘사랑은 비싸다’, ‘사랑은 쓸모없는 감정이다’, ‘사랑은 사라졌다’라고 말하는 이 시대에, 사랑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그리고 여전히 사랑을 믿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사유를 건넨다.사랑의 확장, 사랑의 완성한 사람을 넘어 모든 존재로지금보다 진실한 경험을 하려면 태도를 바꿔야 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단 하나, 거짓을 섞지 않는 태도다. 사랑도 결국 자기 자신과 세계를 대하는 진실한 태도다. 그 태도가 변하면,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진다. 연애 또한 예외가 아니다. 외모나 지위, 이익이 얽히면 사랑의 순도는 낮아지고, 조건을 덜어낼수록 사랑의 깊이는 더해진다. 사랑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의 태도다. 사랑은 거창하지 않다. 내 몸을 돌보고, 내 마음을 존중하며,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간마다 사랑은 깃든다. 그 태도가 쌓이면, 평범한 일상은 특별한 경험으로 바뀐다.우리가 다시 사랑을 배워야 하는 이유사랑은 세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힘이다. 이 책은 사랑을 미화하지 않는다. 대신 사랑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세계를 경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사랑이란 곧 나와 세상을 잇는 언어이며, 그 언어를 잃는 순간 인간은 스스로의 세계를 잃게 된다. 『사랑이라는 세계』는 사랑의 본질을 사유하고, 삶의 감각을 회복시키는 철학적 에세이다. 사랑을 낭만이 아닌 실천적 삶의 태도와 인식의 언어로 바라보며,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의 깊이를 되살린다.“사랑은 세상을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힘이다.”이 책은 바로 그 사랑의 세계로, 당신을 천천히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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