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EPUB
eBook 덕을 쌓는 삶
부처님이 가르친 단 하나의 태도 EPUB
주간베스트
자기계발 50위
가격
15,000
13,500 15,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카드뉴스12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시작하며 / 삶을 바꾸는 작은 선행의 기쁨에 대하여

제1장 선한 씨앗은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 덕이란 무엇인가?
-10년간 혼자 청소했다, 아무도 따라오지 않아도
-선한 씨앗을 심으면 예외 없이 선한 열매가 맺히는 법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하늘은 보고 있었다
-“공덕이 있겠소?”, “없소.”
-결과는 자연히 이루어진다
-도겐 선사가 가르친 선행의 네 가지 기둥
-흉내 내다 보면 배우고, 나중에는 진짜가 된다
-선행의 첫 번째 수혜자는 나 자신이다
-밥 한 그릇에 깃든 수많은 손길
-나만 좋으면 된다는 삶의 결말
-돈과 재능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곱 가지 보시

제2장 나라는 뿌리를 깊이 내리십시오
/ 흔들리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인덕은 눈덩이처럼 굴러간다
-삶의 모든 순간에 주인공이 되는 법
-부드러운 미소의 힘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것이 최고의 선행이다
-아무리 애써도 내가 남이 될 수는 없다
-숨 쉬듯 당연해질 때까지 계속하시오
-40대에 시작해 90대까지 이어진 사찰의 아침 청소
-소중한 가치는 이미 초등학교에서 모두 배웠다
-어떤 일이든 100일이면 몸에 익고, 몸에 익으면 평생 간다
-마음과 공간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겨울 내내 준비한 매화나무와 봄만 기다린 매화나무

제3장 맡은 자리에서 세상에 공헌합시다
/ 신뢰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열을 기대한 상대에게 열둘을 드리시오
-나를 비워야 대상과 하나가 된다
-효율이 전부가 된 세상에서 마음은 어디로 가는가?
-상대의 처지가 되어 보는 것
-이웃집 앞마당까지 쓸던 시절의 풍요
-일곱만 쏟으면 일곱만큼의 기회가 온다
-차 석 잔으로 천하의 인재가 된 소년
-다도의 형식에 담긴 배려의 본질
-익히고 깨고 떠나는 성장의 세 단계
-1 더하기 1을 3으로 만드는 것이 관리다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에게 인망이 모인다
-나도 좋고 상대도 좋고 세상도 좋아야 한다
-스스로 납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남을 설득할 수 없다
-모두가 밀어주는 사람이 가장 멀리 간다
-프레스코화를 그린 화가는 왜 수년의 고통을 견뎠는가?
-스티브 잡스의 스승

제4장 받은 것을 세상으로 돌려보내십시오
/ 나 다음을 위해 무엇을 남길 것인가?
-다음에 올 사람을 위한 배려
-누가 이토록 사회를 숨 막히게 하는가?
-부여받은 생을 누구를 위해 쓸 것인가?
-내 재산을 어디에 남길 것인가?
-자신의 결실을 혼자 누리지 않는 사람들
-응원하고 싶은 곳에 기꺼이 마음을 보내자
-이익과 선행의 수레바퀴는 함께 굴러간다
-7년 반이 걸린 사찰 재건의 이유

제5장 우리는 이미 충분한 존재입니다
/ 득실을 넘으면 무엇이 보이는가?
-세상에 선행이 사라진다면
-채반으로 빗물을 받으려 한 승려가 칭찬받은 까닭
-먼저 나의 발밑을 살펴라
-망설여질 때는 인연이 닿는 쪽으로 가라
-잘나갈 때일수록 마음을 더 단단히 하라
-형식적인 친절이 오히려 인연을 어긋나게 한다
-2배속으로 본 영화는 본 것이 아니다
-먹어 봐야 맛을 알고, 해 봐야 깨닫는다
-허물을 씻어내면 인생은 다시 시작된다
-부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16가지 약속
-열두 시에 부려지는 삶과 열두 시를 부리는 삶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마치며 / 인연이 인연을 부르는 따스한 순환을 꿈꾸며

저자 소개 2

마스노 슌묘

관심작가 알림신청
 

Shunmyo Masuno,ますの しゅんみょう,升野 俊明

조동종曹洞宗 도쿠유산 겐코지_雄山建功寺 주지이자 정원 디자이너. 선_의 사상과 일본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 창작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원 디자이너로서는 처음으로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독일연방공화국 공로훈장 공로십자소수장을 받았다. 또한 2006년에는 『뉴스위크』 일본판에서 선정한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는 한편, 최근에는 집필과 강연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걱정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미카사쇼보)를 비롯해 『차분하게,
조동종曹洞宗 도쿠유산 겐코지_雄山建功寺 주지이자 정원 디자이너. 선_의 사상과 일본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 창작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원 디자이너로서는 처음으로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독일연방공화국 공로훈장 공로십자소수장을 받았다. 또한 2006년에는 『뉴스위크』 일본판에서 선정한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는 한편, 최근에는 집필과 강연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걱정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미카사쇼보)를 비롯해 『차분하게, 심플하게 산다』, 『상처받기 쉬운 사람을 위한 둔해질 수 있는 선_ 사고』, 『선이 가르쳐주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드는 ‘몸가짐’의 기본』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마스노 슌묘의 다른 상품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대학원에서 국제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잡지사 기자를 거쳐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당신이 아픈 건 발 때문이다』, 『약 없이 혈당 잡는 법』, 『작은 차이, 미녀 습관』, 『병 안 걸리는 장 건강법』 등이 있다.

나지윤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3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0.5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4만자, 약 2만 단어, A4 약 41쪽 ?
ISBN13
9791171831784

출판사 리뷰

각자도생의 시대에 다시 묻는
‘덕을 쌓는 삶’의 의미


언젠가부터 우리는 좋은 마음을 의심하는 데 익숙해졌다. 누군가 선의를 보이면 “왜 저렇게까지 하지?” 하고 묻고, 대가 없이 베푸는 사람을 보면 “무슨 의도가 있는 것 아닐까?” 하고 의심한다. 모든 것이 빠르게 계산되고 손익으로 환산되는 세상에서 피해를 보지 않는 것이 현명함이 되고 먼저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안전한 태도가 되었다. 이런 시대에 ‘덕을 쌓는 삶’이라는 말은 조금 낡고 순진하게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덕’은 착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함도, 무조건 참고 희생하라는 뜻도 아니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할 것인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떤 태도로 행동할 것인가?’
‘당장 나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없어도 좋은 일을 선택할 수 있는가?’


덕은 이 물음에 대한 선택이며, 그 선택이 한 사람의 인격과 관계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덕을 쌓는 삶》의 저자 마스노 슌묘는 요코하마 겐코지의 주지이자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로, 오랜 수행과 수많은 만남을 통해 한 가지 사실을 발견했다. 분명한 성취를 이루고 오래가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덕을 쌓는다는 것이다. 그 증거는 멀리 있지 않다.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는 경기장에 떨어진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줍고,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일본 전역의 초등학교에 야구 글러브 6만여 개를 기부했다. 영화감독 기타노 다케시는 반세기 가까이 촬영장과 공원의 화장실을 손수 청소해 왔다. 자동차 용품 기업 옐로햇의 창업주 가기야마 히데사부로는 직원들에게 똑바로 하라고 다그치는 대신 사장이 먼저 청소를 하기 시작했고, 처음 10년간은 아무도 따라오지 않았지만 끝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소가 기업 문화로 자리 잡으며 고객의 깊은 신뢰를 얻었다. 파나소닉의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일찍이 “인간으로서 가장 귀한 것은 덕(德)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에게 선행은 성공의 장식이 아니라 실력을 떠받친 기둥이었다.
부처님은 병들어 홀로 누운 수행자를 직접 씻기고 자리를 정돈해 준 뒤 제자들에게 “남을 돌보는 것이 곧 나를 돌보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2,500년 전의 가르침은 지금도 유효하다.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 쉽게 무관심해지고, 너무 빠르게 등을 돌리며, 너무 자주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삶은 혼자 단단해질 수 없다. 누군가를 향해 내민 작은 손길, 타인을 위해 한 발 움직이는 마음,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좋은 일을 선택하는 태도가 나의 삶을 지탱한다. 덕을 쌓을수록 인생은 더욱 풍요롭고 단단해지는 이유다.

덕은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실천이다


많은 사람이 좋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막상 실천하려 하면 어렵게 느껴진다. 큰돈을 기부해야 할 것 같고, 시간을 많이 내 봉사해야 할 것 같고, 특별히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덕을 쌓는 일이 그렇게 거창하지 않다고 말한다.
불교에는 재물이 없어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보시, '무재칠시(無財七施)'가 있다. 자비로운 눈길(안시), 온화한 표정(화안시), 따뜻한 말(언사시), 몸을 움직여 돕는 일(신시), 마음을 나누는 일(심시), 자리를 양보하는 일(상좌시), 쉴 곳을 내어 주는 일(방사시)이 그것이다. 가진 것이 많아야 덕을 쌓는다는 생각을 뒤집는 가르침이다. 그래서 저자가 권하는 선행의 목록은 의외로 사소하다.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기, 쓰러진 자전거를 일으켜 세우기, 엘리베이터에서 열림 버튼을 먼저 눌러 주기,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잠시 잡아 주기, 붐비는 카페에서 혼자라면 작은 자리에 앉기 등 ‘이런 것도 선행이 될까?’ 싶은 일들이 곧 덕의 시작이다.
문제는 아는 것과 움직이는 것 사이의 거리다. 책에는 한 일화가 나온다. 비가 새는 법당에서 화상이 “무엇이든 좋으니 빗물 받을 것을 가져오라” 하자, 다른 승려들이 어떤 통이 좋을지 고민하는 사이 한 승려가 구멍 뚫린 채반을 내밀었다. 비웃음이 터졌지만 화상은 오히려 그를 칭찬했다. “생각에 빠지기 전에 채반이라도 내밀고, 안 되면 그때 다시 움직인다. 바로 그 자세가 중요하다.” 선에서 말하는 ‘선즉행동(禪卽行動)’이 이것이다. 판단보다 한 걸음이 먼저라는 뜻이다.
저자의 담당 편집자는 반년간 동네 쓰레기를 줍고 매달 기부를 해 보았다고 한다. 그는 “덕을 쌓으니 운이 차곡차곡 저금되는 느낌”이라 말한다. 마음속에만 있던 선의도 행동으로 옮겨야만 삶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 삶을 바꾸는 일은 늘 거대한 사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작은 태도의 반복에서 시작된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때
삶은 가장 좋은 방향으로 간다


덕을 쌓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라는 마음’을 내려놓는 일이다. 책에는 양나라 무제와 달마 대사의 유명한 문답이 등장한다. 수많은 절을 짓고 수행자를 후원하며 불교를 일으킨 무제가 “이런 나에게 어떤 공덕이 있겠소?”라고 묻자, 달마는 “무공덕(無功德), 공덕 따위는 없소”라며 한마디로 잘라 답했다. 대가를 기대하고 한 일이라면 그것은 이미 진정한 덕이 아니라는 뜻이었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바라지 않기는 어렵다. 좋은 일을 했으니 좋은 일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내가 베푼 만큼 누군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럽다. 이 책은 그런 마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이만큼 베풀었으니 이만큼 돌아와야 한다’고 계산하면 선행도 곧 피로해진다고 말한다. 기대한 만큼 돌아오지 않으면 실망하고,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해지고, 결국 좋은 마음마저 닳아 버리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좋은 일을 선택할 수 있을 때 사람은 이상하게 더 자유로워지는 법이다.
그렇다고 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 다만 반드시 눈에 보이는 보상이나 행운의 형태가 아닐 수 있다. 일본 전국 시대, 절에 들른 장군에게 한 소년이 차를 올렸다. 첫 잔은 미지근하게 가득, 두 번째 잔은 조금 따뜻하게, 세 번째 잔은 작은 잔에 뜨겁게 올려 상대의 갈증과 상태를 한발 앞서 헤아렸다. 이 배려에 감탄한 장군은 소년을 곁에 두었다. 그가 훗날의 이시다 미쓰나리다. 무언가를 바라고 한 일이 아니었기에 오히려 귀한 인연이 되었다. 덕은 좋은 인연으로, 단단한 신뢰로, 흔들릴 때 나를 붙잡아 주는 삶의 기준으로 돌아온다. 남을 위한 일처럼 보이지만 결국 나의 삶을 위한 일인 것이다.

《덕을 쌓는 삶》은 선하게 살면 무조건 복이 온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왜 오래가는지, 작은 선행이 어떻게 좋은 인연과 삶의 방향을 만들어 가는지 안내한다. 세상이 아무리 계산적이어도 사람의 마음은 계산만으로 살아갈 수 없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작은 배려가 필요하며, 내가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는 삶의 태도가 필요하다.
좋은 일이 있어서 좋은 날이 되는 것이 아니다. 좋은 마음으로 살기로 했기 때문에 오늘이 조금 더 좋은 날이 된다. 덕을 쌓는 삶은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선행에서 시작된다. 그 작은 덕들이 쌓여 인생의 방향을 바꿔 놓을 것이다.

리뷰/한줄평2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