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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좋은 운과 기회를 잡으려면 청소부터 시작하라1장 집도 마음도 하루 세 번 청소하라 / 왜 청소인가무엇을 청소할 것인가청소가 수행이 되는 순간집안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어야 하는 이유귀가길은 속세를 하나씩 정리하는 시간이다방은 내 마음 상태를 보여 준다물건을 버리는 것은 마지막의 마지막에 물건에 두 번째, 세 번째 생명을 주는 법진짜로 ‘아까운 것’이란 무엇인가 모든 물건은 100명을 거쳐서 온다는 걸 기억하라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 어수선한 방에서는 마음도 잡음으로 소란스럽다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것 자신이 소중한 만큼 공간에 신경 쓸 것 집안에 ‘빈’ 공간이 필요한 이유 있어야 할 곳에 있게 한다 2장 스스로 몸을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하라 / 수행 청소법왜 귀찮다고만 생각하는가 무심히 몸을 움직이면 찾아오는 것 그때그때 치우면 아낄 수 있는 것 청소 도구는 왜 심플할수록 좋은가 손수 만든 도구로 하는 즐거운 청소집착의 때를 벗기는 법 자신을 다스리면 표정이 달라진다 3장 비록 청소일지라도 계획을 세워라 / 리셋 청소법집중적으로 방을 리셋하는 기간부터 정하라 계획표를 만들어 순서대로 정리하기 작업 속도를 높이는 ‘버리기 기준’ 세우는 법 물건에 담긴 마음의 깊이를 가늠하라 물건을 정리할 때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순간 동료가 있으면 청소가 쉬워지는 이유 당신의 청소하는 모습이 가족을 변화시킨다4장 아침마다 5분만 투자해 청소하라 / 아침 청소법아침 청소로 하루를 산뜻하게 하라 창문을 활짝 열고 상쾌한 바람을 들이면 바뀌는 것 왜 자신만의 청소 스타일이 중요한가 100일 동안 들이는 청소의 습관5장 있어야 할 것을 있어야 할 곳에 두라 / 습관 청소법현관은 자기 얼굴과 같다고 생각하라 “자신의 발밑부터 잘 살펴보라” 손님을 환대하기 위한 공간을 만들어 보자 거실은 가장 쉬기 편한 공간으로 마음을 기댈 수 있는 공간 만들기하루 한 번 두 손 모으기로 평온한 하루를 만들라 욕실과 화장실에도 부처가 계신다 부엌은 생명의 양식을 만드는 중요한 공간 식기는 가능한 한 단순하게 ‘더하기’ 대신 ‘빼기’로 정돈하라 철마다 옷을 분류할 때 함께 정리하라 매일 책상을 정리하면 생기는 일 서류와 파일은 그때그때 정리한다 가방 속 물건들도 분류해서 정리하기 우편물은 그날그날 처리하는 것이 철칙 언제든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장소를 만든다 정원 청소는 관찰부터6장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환경부터 바꿔라 / 풍요로운 삶으로지금 사는 공간을 소중히 해야 하는 이유 청소로 일상의 진리를 실감하는 법 청소와 깨달음의 상관관계 심플해지면 본래의 자신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좋은 운을 부르는 기운을 만드는 청소 아침 청소로 보름 만에 자세를 바꾸는 법 청소 하나로 욕망에서 벗어나기 충동구매를 할 것 같으면 크게 심호흡한다 정원은 마음을 안정시킨다 자연의 법칙에서 찾는 마음의 풍요 기쁘게 버리는 마음을 키워 나간다 청소를 통해 덕을 쌓는다 아름다운 꽃도 정성을 들여야 피는 것처럼 머리가 아닌 몸을 움직여야 피와 살이 된다내 행동을 다스리는 것부터 시작하라 깨끗한 공간에서 마음을 리셋하라 매일 아침을 좌선으로 시작하면 바뀌는 것들 좌선을 위한 7단계 방법 마음을 가다듬으면 기회가 다가온다나가며 ‘이 정도면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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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myo Masuno,ますの しゅんみょう,升野 俊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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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운과 기회를 잡으려면 청소부터 시작하라”청소로 꼬인 인간관계를 푸는 법청소로 인생이 내 뜻대로 이끄는 법청소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중국 원나라 때 중봉명본(中峰明本)이라는 한 선사가 있었다. 그에게는 제자가 많았는데, 선사는 매일 제자들에게 청소를 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배움의 의욕이 넘치는 젊은 제자들은 청소를 하는 대신 깨달음이란 무엇인지, 길을 탐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스승에게 답을 청했다고 한다. 제자들의 말을 들은 중봉 선사는 무어라 답했을까? 항상 빗자루와 먼지떨이를 들고 법당의 먼지를 닦으라고 답했다고 한다.불교에서는 오래 전부터 청소를 깨달음에 이르는 길 가운데 하나로 중요하게 여겨 왔다. 청소가 왜 깨달음과 관련이 있을까? 여기에도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중국 당나라 때의 향엄지한(香嚴智閑)이라는 선사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빗자루로 바닥을 쓸던 향엄은 마침 작은 돌이 날아와 대나무에 부딪히는 소리를 들었다. 이 미미한 소리를 들은 향엄은 대나무와 돌, 이 둘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소리가 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작은 돌이 대나무에 부딪힌 것은 아주 작은 계기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향엄이 날마다 깨달음을 구하며 청소라는 직무에 몰두했기에 들을 수 있었던 소리이기도 했다. 청소란 기본적으로 무념무상이 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실제로 눈앞에 보이는 것과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돈하면 정신도 깨끗하고 맑아질 수밖에 없다. 거기에 청소라는 무념무상의 행위를 더하면 청소를 하는 그 순간만큼은 ‘그것과 완전히 하나 된 나’를 만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수행이자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 아닐까?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마스노 슌묘 스님은 이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에서 ‘청소’가 가지는 의미를 되짚어 본다. 단순히 눈앞의 먼지를 쓸고 닦고 정리정돈을 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행동을 통해 무심하고 집착하지 않는 마음이 되는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다. 또한, 실제 청소를 할 때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언을 함께 담았기에 실용적인 정보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먼저 ‘이 정도면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하나든 둘이든 상관없습니다. 100일을 계속하면 그것은 습관이 됩니다. 선의 수행에 끝이 없듯이 청소에도 끝이 없습니다.이 책을 항상 곁에 두고 기회 있을 때마다 펼쳐 보세요. 이 책이 당신이 풍요로운 마음으로 단순하게 살아가는 길잡이가 된다면 그보다 기쁜 일은 없겠습니다.” (책 속에서)저자는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진리를 강조한다. 어지럽게 널브러진 집안을 단 하루, 단 한 번의 청소로 모두 바로잡으려 하기보다는 자신이 ‘이 정도면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는 정도만 매일매일 꾸준히 하기를 권한다. 이러한 청소법 역시 실제 일상을 가다듬고 집착을 다스리는 방법과 일맥상통한다. 저자의 말처럼 《스님의 청소법》을 늘 곁에 두고 보다 보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담담히 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고, 무념무상의 진정한 의미를 느끼며, 충실한 삶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청소법을 통해 집안뿐만 아니라 마음을 닦는 법을 익혀 갈 수 있을 것이다.“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집착하지 않는 삶이 되는 스님의 68가지 청소법《스님의 청소법》에서는 일본 불교인 ‘선’에서 가장 중시하는 수행 가운데 하나인 ‘청소’를 통해 마음의 먼지를 닦아 내고 자신을 닦는 법을 알려 준다.가장 먼저, 1장인 ‘집도 마음도 하루 세 번 청소하라’에서는 왜 하고 많은 방법들 가운데 청소인지, 우리가 청소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있어야 할 것이 있어야 할 곳에 있게 한다는 말의 참뜻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2장인 ‘스스로 몸을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하라’에서는 저자가 제안하는 수행 청소법에 대해서 말한다. 수행과 청소의 어떤 점이 닮았는지, 청소로 마음을 닦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 준다.3장인 ‘비록 청소일지라도 계획을 세워라’에서는 저자가 두 번째로 제안하는 리셋 청소법을 말한다. 가장 이상적이고 깨끗하게 정돈된 상태로 리셋하는 과정이 필요한 이유와, 리셋 청소를 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설명해 준다.4장인 ‘아침마다 5분만 투자해 청소하라’에서는 제목 그대로 매일 아침 5분간 청소하는 아침 청소법을 이야기한다. 매일매일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바쁜 아침 시간의 청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5장인 ‘있어야 할 것을 있어야 할 곳에 두라’에서는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습관 청소법을 알려 준다. 현관부터 거실과 화장실, 부엌, 침실, 서재, 베란다에 이르기까지 장소별로 구석구석 청소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짚어 보며, 청소를 어떻게 습관으로 자리잡게 할 것인지 이야기한다.마지막으로, 6장인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환경부터 바꿔라’에서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인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법에 관한 다양한 생각을 담았다. 진짜 풍요로운 삶이란 무엇인지, 청소로 어떻게 그런 삶을 만들 것인지, 티끌 없는 마음은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다. 《스님의 청소법》은 어둠이 깃들지 못하는 깨끗한 마음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써 청소를 제안한다. 스님이 제안하는 여러 청소법을 통해 정리정돈의 실용적인 조언도 듣고, 청정한 마음을 가꾸는 법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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