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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_“미술은 삶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언어다” 안내데스크 1층 호기심의 방 일상 속에서 미술을 발견하다 ㆍ알고 보면 꽤 쓸만한 인생 미술 수업 ㆍ시각장애인들은 미술을 어떻게 감상할까? ㆍHow Much? How Famous? - 그림값의 비밀 ㆍ지구가 멸망한다면, 당신은 어떤 그림을 챙기겠는가 ㆍ미디어 속, 미술 보물찾기 ㆍ종합 미술 세트 ‘영화 속의 미술’ ㆍ예술 오디션 시대, 미술이 스타가 되는 법 2층 아트 타임머신의 방 인류의 역사 속으로 들어간 예술 ㆍ아트 타임머신 여행 코스 ㆍ첫 번째 항로 - 인류 최초의 미술과 고대의 흔적 ㆍ두 번째 항로 - 신의 시대를 거닐다, 중세 미술 ㆍ세 번째 항로 - 인간 정신의 부활, 르네상스 미술 ㆍ네 번째 항로 - 빛과 권력의 무대, 바로크와 로코코 ㆍ마지막 항로 - ‘주의’를 주의하라, 19세기 미술 3층 현대 미술의 방 낯섦과 사유의 미학 ㆍ새로운 시대, 새로운 눈, 현대 미술의 탄생 ㆍ현대인은 왜 현대 미술을 모를까 ㆍ화가의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ㆍ미술은 예술가가 만드는 사기극, 모든 것이 예술이라고? 4층 융합의 방 미술로 세상을 읽는 법 ㆍ나도 모르게 배운 미술 선행 학습 ㆍ그림 속에 숨어 있는 삶의 철학 ㆍ예술 뒤에 숨겨진 권력과 부의 얼굴 ㆍ예술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ㆍ기술이 예술을 만날 때, 혁신의 미학 5층 감상의 방 보는 법을 넘어 느끼는 법 ㆍ음악 취향은 확고한데 미술 취향은 왜 모를까? ㆍ그림 감상법, 딱 알려드립니다 ㆍ미술관 가는 길, 생각보다 가까운 예술의 집 ㆍ마음을 치유하는 미술 처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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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 전시장에 가면 유난히 자주 들리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점 하나만 찍힌 캔버스 앞에서, 혹은 어디선가 주워온 듯한 물건들로 조합한 조형물을 마주한 순간 갑자기 멍해지곤 하죠. 작품 제목과 짧은 설명을 꼼꼼히 읽어봐도 여전히 무슨 의미인지 감이 잡히지 않으면, 우리는 결국 자신에게 묻습니다. “대체 뭘 느껴야 하지?” 이처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오히려 현대 미술을 가장 이해하기 어려워한다는 사실은 꽤 아이러니합니다. 도대체 이런 상황은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요? 만약 르네상스의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타임머신을 타고 지금 시대의 미술관을 찾는다면 어떨까요? 아마 “이런 것이 미술이라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것입니다.
“10초 넘게 보라는데…, 그럼 도대체 무엇을 봐야 하죠?” 이런 생각이 드셨다면, 어린 시절 숨은그림찾기를 떠올려보세요. 그림 속에는 작가가 살짝 숨겨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인물들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손끝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배경의 사물들은 어떤 의미를 품고 있을까요? 그림을 하나의 미스터리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탐정의 시선으로 천천히 들여다보면, 조금 전까지 보이지 않던 장면들이 차츰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선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작품은 조금 더 많은 속삭임을 들려줍니다. 사실 미술은 우리 삶 곳곳에 스며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집에서부터 책상 위의 볼펜 한 자루까지, 우리의 일상은 미술이 만든 형태와 색, 감각 속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술은 주변을 아름답게 꾸미는기능을 넘어, 글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한눈에 정보를 전달하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깊은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도록 도와줍니다. 더 나아가 미술은 시간을 건너는 다리 역할도 합니다. 각 시대의 문화와 정신을 담아내며 과거로 들어가는 열쇠가 되어 그 시대의 진실을 우리에게 조용히 속삭여 주지요. 인생을 살다 보면 감정은 쉽게 한쪽으로 기울어집니다.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다가도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금세 상처받고, 우울감이나 자책감에 빠지기도 하죠. 알랭 드 보통은 현대인들이 과도한 긴장과 자극, 산만한 삶의 방식 속에서 지속적으로 소모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누군가는 지나치게 이성적이라 감정 표현이 어렵고, 또 누군가는 감정이 너무 격해 차분함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외로움에 지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너무 많은 사람 속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갈망하는 이들도 있지요. 바로 여기서 예술의 마법이 시작됩니다. 그는 ‘예술은 마음속에서 심하게 기운 부분을 다시 균형 잡힌 상태로 되돌려준다’고 설명합니다. 세잔은 단순히 사과의 예쁜 모양에 끌린 게 아니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변하는 자연 속에도 변하지 않는 ‘본질’이 존재한다고 믿었고, 그 본질을 탐구하기 위한 매개체로 사과를 선택했습니다. 세잔은 사과 하나를 끝없이 관찰했습니다. 눈을 깜빡이거나 고개를 돌릴 때마다 사과의 모습은 달라 보이지만, 사과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결국 다르게 보이는 것은 사과가 아니라 우리가 인식하는 순간순간의 정보일 뿐입니다. 세잔은 이렇게 끊임없이 변하는 감각의 인상보다 대상이 가진 본질, 즉 변하지 않는 구조와 질서를 포착하려 했습니다. 그의 정물화, 특히 사과를 그린 작품들은 바로 그 철학의 결정체입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들은 인간의 아름다움과 균형, 조화를 거의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완벽함 때문에 후대의 젊은 화가들은 새로운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미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가 모든 걸 완성해 버렸는데, 이제 우리는 무엇을 그려야 하지?” 그들은 이 천재들의 표현 방식을 넘어가기 위해 ‘과장’과 ‘개성’이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합니다. 이렇게 등장한 흐름이 바로 ‘매너리즘(Mannerism)’입니다. 미술관에서 작품 설명을 읽다 보면 이런 용어들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피카소는 입체파의 대표 작가이다.”, “반 고흐는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분류된다.”, “모네는 인상주의 운동을 이끌었다.” 이처럼 미술관이나 책에서 전문 용어를 접할 때 괜히 주눅 들었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복잡해 보이는 이름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요? 순간의 빛을 붙잡아낸 모네, 색채를 해방시킨 마티스, 형태를 해체한 피카소. 이 세 화가는 모두 가장 가까운 사람을 그린 작품에서 예술적 혁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어떻게 그려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 끝에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새로운 표현 방식을 만들어낸 것이죠. 결국 현대 미술의 혁신은 거창한 이론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감정과 섬세한 관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방가르드 작가들은 기존 미술의 틀을 과감히 깨뜨리며 “미술이 꼭 아름다워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순수한 형식미를 중시하던 모더니즘을 비판하고, 사회적 쟁점을 미술 속으로 끌어들이며 예술을 논쟁의 장으로 만들어낸 것이죠.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통해 미술의 개념은 한층 더 넓어졌습니다. 모더니즘과 아방가르드는 서로 주고받듯 역동적으로 교차하며 미술의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 때로는 부딪히고, 때로는 서로에게 영감을 주며 마치 연인처럼 함께 발전해 온 관계였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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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한 근본적인 궁금증을 풀어주는 입문서
미술의 역사, 감각, 철학이 한 권에 녹아 있는 다층적 미술관을 경험하라! 재미있는 미술사와 현대 미술 여행 수많은 미술 교양서를 읽었음에도 그림 앞에 서면 10초도 머물지 못한 채 스마트폰을 꺼내게 된다면, 그것은 미술 지식이 아직 ‘실전의 힘’을 갖추지 못했다는 신호다. 이제 흥미 위주의 가벼운 이야기를 넘어, 미술이라는 넓고 복잡한 세계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현실적인 안내를 만나볼 차례다. 이 책은 바로 그 생존력을 길러주는 비밀 에피소드 저장소다. 예컨대, 1911년 루브르 박물관을 뒤흔든 〈모나리자〉 도난 사건을 떠올려보자. 진품은 허름한 여행용 트렁크 속에 숨어 2년을 보내는 동안, 세상은 복제본을 진짜로 믿은 채 그 가치와 명성에 현혹됐다. 이 책은 이 사건을 통해 미술품의 가격과 유명세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작동하는지를,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차분히 짚어낸다. 이 책은 난해하다는 편견에 갇힌 현대 미술의 문도 시원하게 열어 보인다. 마르셀 뒤샹이 상점에서 산 소변기에 〈샘〉이라는 이름을 붙여 미술계에 던졌을 때, 예술의 정의는 완전히 뒤집혔다. 이 사건은 ‘예술은 이러해야 한다는 본질적 속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권위를 가지고 있는 예술계의 구성원들인 작가, 비평가, 큐레이터, 관객 등이 예술이라고 인정하면 예술이 된다’는 현대 미술의 핵심 문법을 탄생시켰다. 이 책의 3층 ‘현대 미술의 방’에서는 이러한 전환점들을 통해, 그동안 이해하기 어려웠던 현대 미술의 탄생 배경과 논리를 가장 명확하고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흥미로운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각장애를 얻은 한 화가가 손끝의 촉감만으로 색을 구분해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들의 얼굴을 그려낸 놀라운 일화는 미술 감상에 대한 전혀 새로운 감각을 일깨운다. 미술 교사라면 이 극적인 에피소드들을 수업에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증폭시키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깊이 있는 교양을 원하는 독자라면 미술의 흐름을 사회적·문화적 현상과 함께 읽어내는 통찰력을 갖출 수 있다. 이제 더는 미술 앞에서 움츠릴 필요가 없다. 이 책은 단순한 교양서를 넘어 흥미로운 에피소드 안에 미술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실전 감상법까지 촘촘하게 담아낸 ‘한 권으로 끝내는 미술 여행’의 가장 확실한 지도이기 때문이다. 5층 미술 책방 여행이 끝나면,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누리는 ‘첫 문’이 열릴 것이다! 1층에서 호기심을 깨우고, 2층에서 미술사의 흐름을 여행하고, 3층에서 현대 미술의 낯섦과 마주하며, 4층에서 미술과 철학·기술·사회가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고, 5층에서 마침내 ‘심미안’을 얻는다 우리는 왜 미술을 어렵게 느낄까?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친근하게 접했던 미술이 성인이 되면 낯설고 멀게 느껴지는 이유를 저자는 이 책의 서두에서 정확히 짚어낸다. 흥미 위주의 지식만으로는 미술사의 흐름을 꿰뚫을 수 없고, 현대 미술의 본질에도 가닿기 어렵다는 현실을 설명하며, 이 책이 제시하는 5단계 교양 코스가 필요한 이유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미술을 다시 시작하는 첫걸음은 거창한 공부가 아니라 호기심이다. 1층 ‘호기심의 방’은 미술이 우리의 일상, 미디어, 경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구체적인 이야기로 보여주며 독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시각장애인은 어떻게 미술을 감상할까?’, ‘모나리자 도난 사건 속 미술품 가격의 비밀은 무엇일까?’, ‘미술 오디션 프로그램은 어떤 능력을 요구할까?’와 같은 질문을 풀어내며, 미술이 결코 멀리 있는 세계가 아님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일상의 흥미와 가치를 확인했다면 다음 단계는 미술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는 일이다. 2층 ‘아트 타임머신의 방’에서는 선사시대부터 19세기 근대 미술까지 방대한 미술사를 쉽고 재미있게 안내한다. 고대의 신비와 중세의 신앙, 르네상스의 인간 중심적 사고, 바로크·로코코의 화려함, 그리고 수많은 ‘주의(ism)’가 폭발적으로 등장했던 혼란스러운 19세기까지 헷갈리기 쉬운 시대의 특징과 변화를 매끄럽게 정리해 준다. 하지만 과거의 흐름을 이해했다고 해서 미술 여행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사람이 가장 어려워하는 난관, 바로 현대 미술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3층 ‘현대 미술의 방’은 많은 독자가 좌절했던 지점을 정면으로 제시한다. 마르셀 뒤샹이 상점에서 산 소변기에 〈샘〉이라는 이름을 붙여 미술계에 충격을 던졌던 사건을 비롯해, 현대 미술의 파격과 난해함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극적인 에피소드로 설명한다.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발상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왜 현대인들이 현대 미술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지, 그리고 낯선 개념들이 사실은 사고를 확장하는 창의적 시선이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이제 흥미와 역사, 현대의 문법까지 모두 갖추었다면, 남은 단계는 미술을 지식과 지혜로 확장하는 일이다. 4층 ‘융합의 방’은 지적인 깊이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한 심화 공간이다. 미술에 담긴 철학적 질문, 권력과 부의 실체, 기술과 혁신 같은 최신 사회 키워드를 넘나들며 미술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길러준다. 나치에 의해 거래된 위작 화가의 기묘한 이야기는 미술이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정치와 욕망, 역사적 현실이 교차하는 장이었음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 층을 지나며 독자는 미술을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 사회와 인간을 사유하는 사고의 깊이를 경험하게 된다. 여정의 마지막은 5층 ‘감상의 방’이다. 이 층은 미술을 평생의 취향으로 만드는 실전 능력을 다지는 공간이다. ‘음악 취향은 확고한데 왜 미술 취향은 모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작품을 10초 이상 바라보는 구체적 방법, 미술관이 낯설지 않게 다가오는 관람법, 마음을 치유하는 미술 처방전 등을 알려준다. 이로써 지식·이해·통찰을 넘어 미술을 실제 삶 속에서 즐기는 능력까지 갖추게 된다. 이 책은 호기심에서 시작해 역사 정복, 현대 미술 이해, 융합적 사고 확장, 실전 감상 능력으로 이어지는 가장 체계적인 미술 교양의 지도다. 한 권으로 끝내는 미술 교양 여행의 전 과정을 품은 이 책은 미술을 어렵게 느껴온 독자들에게 새로운 미술 감상의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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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미술 책방』은 미술 곁에 잠시 앉아 쉬어 갈 수 있도록 이끄는 책입니다. 작품을 이해하라고 재촉하지도 않고, 질문의 답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기다립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미술은 어느새 전문 지식의 영역을 넘어 삶을 바라보는 하나의 언어가 됩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미술을 ‘잘 아는 사람의 영역’에서 ‘함께 탐색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옮겨 놓았기 때문입니다. - 심효은 (『나는 나에게 다정한 사람』, 『선생님은 멘탈 업데이트 중』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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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술과 독자 사이에 놓인 거리를 차분히 좁혀가며, 호기심에서 출발해 미술사의 흐름과 현대 미술의 맥락까지 자연스럽게 안내합니다.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과 미술관을 즐기는 법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미술이 일부 재능 있는 이들의 전유물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 최소라 (『한 권으로 끝내는 미술 수업 가이드북』 저자·미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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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설렘은 삶을 움직이는 에너지입니다. 미술에 목마른 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알찬 책방이 문을 열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틈틈이 들러보신다면, 미술에 진심인 주인장의 친절한 안내와 함께 미술의 매력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 전병일 (〈한국미술교육연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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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친해지고 싶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한 교양서입니다. 오랜 시간 미술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품어 왔던 미술에 대한 질문과 호기심을 쉽고 친절하게 풀어냅니다. 미술을 이해하는 첫걸음을 돕는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 이경애 ( 『2022 개정 미술 교과서』 저자·미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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