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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아우돌프 작품집 Piet Oudolf at Work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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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피트 아우돌프와 식재디자인의 시대정신(카시안 슈미트)

피트, 사람 그리고 식물(조니 브루스)
드로잉과 식재 원칙: 여러해살이풀 전망(노엘 킹스버리)

정원: 루리 가든 | 하이 라인

협업: 진화하는 과정(제임스 코너)

뢰버호프트, 익투스호프, 베스테르카더 | 베니스 비엔날레 '일 쟈르디노 델레 베르지니' | 막시밀리안 파크 |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파크 | 하우저 앤드 워스 아우돌프 필드 | 플린더호프 | 개인 정원(영국) | 델라웨어식물원 메도 가든 | 싱어 라런 | 노마 | 왕립마스든병원 매기스

대담: 피트 아우돌프,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티노 세갈

칠리다 레쿠 미술관 | 개인 정원(스위스) | 비트라 캠퍼스 아우돌프 가든 | 개인 정원(네덜란드) | 벨 아일 아우돌프 가든 | 하우저 앤드 워스 메노르카 아우돌프 가든

한 식물전문가가 걸어온 길(로지 앳킨스)

위슬리 가든
비트라 가든 식재

식물 목록: 여러해살이풀, 관목, 교목

정원 목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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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9

피트 아우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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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 Oudolf

현대 정원디자인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네덜란드 출신의 정원·조경디자이너로, 미적 가치와 생태적 가치를 동시에 고려하는 ‘자연주의 식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작으로는 하이 라인(미국 뉴욕), 밀레니엄 파크의 루리 가든(미국 시카고), 하우저 앤드 워스 가든(영국 서머싯주와 메노르카), 싱어뮤지엄의 조각정원(네덜란드 라런), 베니스 비엔날레와 서펀타인갤러리 파빌리온(영국 런던)의 설치정원 등이 있다. 대한민국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 조성된 후스·아우돌프울산가든도 그의 작품이다. 2000년 첼시 플라워 쇼에서 금상과 최고전시정원상을 수상했고, 2002년 영국왕립원
현대 정원디자인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네덜란드 출신의 정원·조경디자이너로, 미적 가치와 생태적 가치를 동시에 고려하는 ‘자연주의 식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작으로는 하이 라인(미국 뉴욕), 밀레니엄 파크의 루리 가든(미국 시카고), 하우저 앤드 워스 가든(영국 서머싯주와 메노르카), 싱어뮤지엄의 조각정원(네덜란드 라런), 베니스 비엔날레와 서펀타인갤러리 파빌리온(영국 런던)의 설치정원 등이 있다. 대한민국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 조성된 후스·아우돌프울산가든도 그의 작품이다. 2000년 첼시 플라워 쇼에서 금상과 최고전시정원상을 수상했고, 2002년 영국왕립원예협회(RHS)의 비치 기념 금메달, 2010년 전문 조경디자이너협회의 특별공로상, 2013년 네덜란드 최고의 문화훈장인 베른하르트 왕자 문화상을 수상했다. 공저로 《자연정원을 위한 꿈의 식물》, 《식재디자인》, 《후멜로》 등 여러 권을 출간했다.

피트 아우돌프의 다른 상품

로지 앳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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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가든스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창립 편집장이자 첼시 피직 가든의 큐레이터, RHS 부회장, RHS 교관목위원회의 명예 회장 등을 역임했다. 런던 시내 공공정원협회의 부회장이며 여러 가드닝 관련 자선단체의 위원으로 일했다. 현재는 자선단체 홍보 목적으로 향후 40여 개의 첼시플라워 쇼 참여정원 기금 조성을 위한 사회 환원(Giving Back) 프로젝트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조니 브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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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대학교에서 예술사를 전공했고 이스트 서식스의 그레이트 딕스터 같은 유서 깊은 곳에서 수년간 일했다. 그 후 네덜란드로 이사하여 유기농 전문 육묘장 헤센호프에서 일했다. 피트 아우돌프 부부를 알게 되고 수차례 후멜로를 방문했다. 현재는 영국에 기반을 두고 정원사·정원작가·디자인 컨설턴트로 일한다. 데릭 저먼의 집이었던 던지니스 프로스펙트 코티지의 헤드 가드너 역할도 맡고 있다.

제임스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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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경가로, 제임스 코너 필드 오퍼레이션스의 설립자다. 뉴욕 하이 라인의 조경설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공공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이츠먼 (Weitzman) 디자인 대학원 조경학과 명예교수이며, 국가디자인상 수상자로 미국 문예 아카데미 선출 회원이기도 하다.

노엘 킹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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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Kingsbury

식재디자인 컨설턴트이자 정원과 자연주의 식재를 주제로 왕성하게 집필하는 정원작가로 《새로운 여러해살이풀 정원》(1996)을 시작으로 최신작 《와일드: 자연주의 정원》(2022) 등 2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피트 아우돌프와 함께 쓴 책으로는 《후멜로: 피트 아우돌프의 삶과 정원》(2015, 2021)을 포함하여 네 권의 책이 있다. 정원교육 회사인 ‘가든 마스터클래스(Garden Masterclass)’를 공동 운영하며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엘 킹스버리의 다른 상품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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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Ulrich Obrist

현재 현대미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큐레이터이다. 2009년 영국의 권위 있는 미술전문지 Art Review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 미술계의 파워 인물 100인 중 큐레이터로는 최초로 1위에 오른 것으로 유명하다. 한스는 1968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1991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마니페스타(1996), 베를린비엔날레(1998), 리옹비엔날레(2007), 요코하마트리엔날레(2008) 등 중요한 현대미술제와 프로젝트들을 기획해 왔다. 2000년부터 2006년까지는 파리 모던 아트 뮤지엄 (Musee d’Art Moderne de la Ville de Paris)
현재 현대미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큐레이터이다. 2009년 영국의 권위 있는 미술전문지 Art Review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 미술계의 파워 인물 100인 중 큐레이터로는 최초로 1위에 오른 것으로 유명하다. 한스는 1968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1991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마니페스타(1996), 베를린비엔날레(1998), 리옹비엔날레(2007), 요코하마트리엔날레(2008) 등 중요한 현대미술제와 프로젝트들을 기획해 왔다. 2000년부터 2006년까지는 파리 모던 아트 뮤지엄 (Musee d’Art Moderne de la Ville de Paris)에서, 1993년부터 2000년까지는 빈 뮤지엄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2006년 이후 런던의 현대 미술 뮤지엄인 서펜타인 갤러리의 공동 디렉터를 맡고 있다. 국내에는『큐레이팅의 역사』(2013, 미진사),『아이웨이웨이 : 육성으로 듣는 그의 삶 예술 세계』(2011, 미메시스) 등이 번역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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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안 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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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인하임에 있는 자연주의 식재 실험 전시 정원인 헤르만스호프의 책임자다. 그의 연구는 자연 식물군락을 모델로 도시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식물 조합을 제안하는 ‘뉴 저먼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다. 가이젠하임대학교 조경학과의 식재디자인 전공 교수이며 독일 여러해살이풀협회의 실무위원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때 구근식물이 주인공이 되는 정원을 꿈꾸었을 만큼 구근식물을 향한 애정과 관심이 크다. 봄 한정 식물로만 여겨지던 구근식물도 다른 모든 식물과 동등한 가치를 지닌 정원 식물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구근식물은 물론 한해살이풀에서 관목에 이르기까지 여러 식물을 기르며 다양한 식물 조합을 실험하기 위한 ‘자기만의 정원’을 꿈꾸고 있다. 공동 번역서로 《자연정원을 위한 꿈의 식물》과 《후멜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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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식재디자인 회사 ‘이듬해’ 대표이다. 가천대학교 조경학과에서 학문을, 조경그룹이작에서 디자인을 배웠다.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일상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내일을 꿈꾸며, 다양한 식물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식재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자연정원을 위한 꿈의 식물』과 영화 [다섯 계절 : 피트 아우돌프의 정원]을 공동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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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248*290*20mm
ISBN13
9791188806553

책 속으로

“나에게 정원디자인은 단지 식물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분위기, 사색을 담아내는 일이다.”

“나는 화가는 아니지만 머릿속에 그려 낸 것을 땅 위에 표현할 수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변화할지 볼 수 있다.”

“나는 첫눈에 아름답지 않은 것들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삶의 여정은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것이 어느 곳에나 존재함을 깨닫는 일이다.”

“정원은 눈으로 감상하는 풍경화가 아니라 늘 변화하는 역동적인 과정이다.”

“나는 한 해 동안 식물 소재가 어떻게 성숙해 가는지, 또 이웃한 식물과 어떻게 어울리며 살아가는지 그 생활사에 관심이 있다. 마치 좋은 결혼 생활처럼 말이다.”

“예술가가 되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식물을 잘 알고 싶었고 식물을 통해 저를 표현하고 싶었죠. 저 스스로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도 감동을 주는 무언가를 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색보다는 구조가 핵심이고 색은 그 위에 얹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정원의 한쪽 끝에서만 색으로 빛나고 다른 쪽 끝에서는 빛을 발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색상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반복과 균형은 늘 그 일부입니다. 하지만 색상 뒤에 남는 것은 구조입니다. 정원을 디자인할 때는 식물의 개성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야 합니다. 키는 얼마나 자랄까? 잎 모양은 어떨까? 꽃이 지고 나면 어떻게 보일까? 식물은 개화기 말고도 정원에 기여하는 기간이 길수록 훨씬 흥미롭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개화 후의 정원이 가장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고요하고 조용해지며 개화기보다 훨씬 더 농밀해지기 때문입니다.”

“자연을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정원이라 생각하고 소중히 여겨야 하지만, 우리는 또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기 원하는데 그것이 바로 정원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원을 한시적인 것으로 봅니다. 제가 하는 모든 일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즐거운 간주곡으로 비칠 뿐, 제가 좋아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20년 후에는 다를 것입니다. 정원도 변할 것이고
, 정원에 대한 우리의 생각도 바뀔 것입니다. 정원이 어떻게 보일지, 그 아름다움이나 미학에 관한 견해는 항상 우리가 사는 시대에 기반을 두고 있으니까요.”

그는 언제나 수년간 축적된 정원 가꾸기 경험에 의지하는 것을 선호했는데, 이는 매우 유사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이것이 바로 피트 식재의 성공 비결이다. 그는 원예적 근본에 충실하고,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식물 소재에 정통하며, 어떤 식물을 함께 조합할 수 있고 없는지, 어떤 식물이 계속 살아남을지, 장기적으로 식물이 어떻게 변화할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뛰어난 리듬감과 비례감, 또 무엇보다도 정원예술과 순수미술을 구분 짓는 시간적 차원에서 식물을 효과적으로 조합할 수 있는 비범함을 지녔다.

--- 서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식재디자인을 더 빛나는 무대로 나아가게 한 창의적인 실천가

정원은 인간이 ‘창조’한 자연이다. 자연의 원리를 거스르지 않으면서 인간의 예술적인 감성을 더한 곳. 정원은 자연을 닮아 있으면서도 ‘아름다워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네덜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정원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는 식물의 ‘온 삶’을 만날 수 있는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식물을 소재로 한 디자인 작업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킨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정원을 건축이나 조경의 조연이 아니라 당당히 주연의 자리에 오르게 해 그 자체로 빛나는 예술이 되게 한 것이다.

미적 가치와 생태적 가치를 동시에 고려하는 ‘자연주의 식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그의 여러해살이풀 중심 작업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식물의 생활사 전체에 주목하게 했고, 자연의 식물군락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그 구성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정원에 자연미를 더하도록 이끌었다. 이러한 새로운 정원 미학은 지속가능성과 생물다양성을 추구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면서도 조화롭고 아름다운 자연 공간을 창조하려는 수많은 조경·정원디자이너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예술적 직관과 탄탄한 식물 지식으로 디자인하는 피트 아우돌프가 구축해 온 작품 세계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일상적으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부터 개인 정원사, 원예가, 조경가, 건축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매료시킨 피트 아우돌프 작품의 변천사를 한눈에 훑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추상화 같은 피트 아우돌프의 예술적인 도면

피트 아우돌프는 2014년 영국 서머싯주에 있는 하우저 앤드 워스(Hauser & Wirth) 갤러리에초대 받아 그의 도면을 전시했다. 현대 미술을 위한 공간이 그의 도면으로 채워졌다. 식재 도면이 그림이 아니라 정원디자이너의 생각을 시각화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라는 점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다. 피트 아우돌프는 지금도 여전히 손으로 도면을 직접 그리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뿐만 아니라 이렇게 그린 도면을 모두에게 공개한다. 식재 도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그의 도면을 보고 있으면 개성 있는 추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피트 아우돌프의 예술적인 도면을 종합적으로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정원·조경 분야에 있는 사람들에게 피트 아우돌프가 어떤 식물을 어떻게 배치했는지 알 수 있는 이 도면은 큰 공부가 되는 소중한 자료다.

‘정원사들의 정원사’ 피트 아우돌프의 주요 정원과 작품 세계

이 책은 피트 아우돌프의 주요 작품을 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피트 아우돌프를 국제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어 준 뉴욕의 폐철도를 활용한 도시 공원 프로젝트 ‘하이 라인’을 비롯해,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에 옥상에 조성한 ‘루리 가든’, 그의 예술적인 감각이 십분 발휘된 걸작 ‘하우저 앤드 워스 서머싯 아우돌프 필드’, 세계적인 건축가의 건물들로 유명한 독일 바일 암 라인의 비트라 캠퍼스에 조성한 ‘비트라 캠퍼스 아우돌프 가든’ 등 그가 완성한 작품들이 정원 설명, 아름다운 사진, 상세 도면과 함께 소개된다. 세계적인 아트북 출판사 영국 파이돈에서 제작한 책의 코에디션 한국판으로 선보이는 이 책은 원서와 동일한 제작 사양이라 소장 가치가 더 크다.

로지 앳킨스, 조니 부르스, 제임스 코너, 노엘 킹스버리,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카시안 슈미트 등 현대 정원·조경계에서 큰 역할을 하는 여러 컨트리뷰터의 심도 싶은 글과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이 글들은 피트 아우돌프의 삶, 그의 식재디자인 방법과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는 방식, 그가 해 온 정원디자인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트 아우돌프는 여러해살이풀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정원디자이너다. 그는 특히 꽃이나 꽃 색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의 형태에 주목한다. 책 뒤에는 피트 아우돌프가 자주 사용하는 대표적인 여러해살이풀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자연주의 식재디자인에 많이 활용되는 피트 아우돌프의 구체적인 식물 정보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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