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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 Part 1 통합적 관점 삶이란 항해를 위해 꼭 챙겨야 할 나침반 우리의 삶을 직조하는 보이지 않는 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지혜를 찾다 함께 살아갈 공간의 미래를 만드는 지도 시간적 관점으로 바라본 감염병 어른들은 잊고 있나 보다. 자신도 아이였다는 사실을. 흔들리는 지구, 여러 개의 판이 만나는 튀르키예 한국과 스웨덴의 ‘육아휴직’ 사용법, 이렇게 달랐다 Part 2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피카소의 게르니카 행복한 삶을 위한 경제적 조건 - 루스벨트 기념관 행복한 삶을 이끄는 도덕적 실천 - 연탄 한 장에 담긴 진심 소소한 일상의 행복 - 개인의 만족감 신과 함께하는 영원한 행복을 위해서 행복한 삶을 위한 쾌적한 정주 조건 - 인도 다라비를 가다 행복으로 이끄는 민주주의의 발걸음 - 투표 즐거움이 행복일까? 괴롭지 않은 것이 행복일까? Part 3 자연환경과 인간 푸른 바다 위 하얀 집들의 섬, 산토리니 말레이시아의 나시고랭 차도르를 입은 이슬람 여성 우크라이나의 푸른 하늘과 황금빛 밀밭 후지산을 찾는 관광객이 많으면 지역 주민들은 좋기만 할까 환경권과 송전탑 빙하의 후퇴 오염은 인간이 스스로 놓은 덫이다 왜 이스터섬에 모아이 석상만 남겨졌을까? 시애틀 추장의 생태중심주의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 현재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 기업이 ‘RE100’을 실천하는 이유 Part 4 문화와 다양성 우리가 몰랐던 아프리카 하나의 공간, 두 신앙 - 아야 소피아 한국, 중국, 일본을 연결하는 끈 - 한자 삶과 정신을 이어주는 전통문화 낯선 곳에서 피어난 익숙한 문화 맛의 기원을 찾아서 손으로 먹는 음식에서 찾은 문화 다양성 다문화주의란 무엇인가?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 Part 5 생활공간과 사회 산업 혁명이 도시 발달에 미친 영향 도시의 공간 구조 - 도시에 아파트가 많은 이유 1인 가구의 증가 - 나 혼자 산다 대도시에는 왜 노숙자가 많을까? 도시 문제의 해결 - 대도시에서 자전거 이용하기 교통수단의 발달이 세계에 미친 영향 AI 시대의 시작 정보화 사회의 그늘, 디지털 격차와 소외 교통 발달이 가져온 감염병의 전 세계적 확산 지역의 특성과 변화를 파악하는 지역 조사 대도시의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교통 문제의 창의적 해결 방법 - 브라질 쿠리치바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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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한 교수와 현직 교사들이
100장의 이미지로 풀어낸 통합사회 핵심 개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고시되면서 우리 교육은 또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였다.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이라는 새로운 인재상 아래,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함양하고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육 체제가 혁신되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과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면서, 통합사회는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공통과목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통합사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처음 신설된 과목으로, 시간적 관점, 공간적 관점, 사회적 관점, 윤리적 관점 등 다양한 시각에서 인간과 사회, 그리고 환경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리, 일반사회, 윤리, 역사 전공의 교수와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여 개발한 이 과목은 학생들이 복잡한 사회 현상을 폭넓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고하며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처음 통합사회를 접하는 학생들은 물론, 이를 가르치는 교사들조차 여러 학문 영역이 융합된 내용을 효과적으로 탐구하고 학습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통합사회 1, 2로 개편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수-학습 자료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 『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는 바로 그러한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했다. 이 책의 집필진은 2015년 통합사회가 처음 신설될 때부터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선도교원 연수 강사로 활동하면서 교사와 학생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고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학습자 주도형 수업, 활동 중심 수업을 실천하고자 하는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의 흥미를 끌면서도 깊이 있는 사고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가 필요했다. 또한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는 복잡한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학습 도구가 절실했다. 이러한 필요에 응답하기 위해, 통합사회의 핵심 내용을 100장의 엄선된 이미지로 압축하여 제시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통합사회 1과 통합사회 2를 각각 50장의 이미지로 정리하여, 학생들이 시각적으로 개념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확산적 사고를 전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사진 한 장에서 출발하여 통합사회의 핵심 주제에 도달하다! 『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의 각 장은 통합사회의 주요 주제를 대표하는 하나의 이미지로 시작한다. 이 이미지는 단순한 삽화가 아니라, 해당 주제의 핵심 개념을 함축하고 있는 사고의 출발점이다. 학생들은 이미지를 보며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게 되고, ‘생각 넓히기’를 통해 개념을 확장하며, ‘깊이 들여다보기’를 통해 심화된 이해에 도달하게 된다. 이러한 구성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의 원리를 충실히 반영한 것이다. 소수의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학습 내용을 엄선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역량 함양 교육의 핵심이다. 이 책의 집필진은 통합사회 교육에 있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통합사회 교육과정 개발에 직접 참여하여 2015년 통합사회가 신설된 이래 지속적으로 교육부 및 시·도 교육청 선도교원 연수를 담당해 온 현장 전문가들이다. 더 나아가 지리, 윤리, 일반사회, 역사 전공의 교사들이 외부 검토진으로 참여하여 통합적 관점에서 각 주제가 균형 있게 다루어지도록 세심하게 검토되었다. ‘국민과 함께하는 교육과정’이라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정신처럼, 이 책 역시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협력의 산물이다. 미래사회는 단편적인 지식의 암기가 아니라, 복합적인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100장의 이미지 하나하나가 사고의 씨앗이 되어 학생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토론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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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에 담긴 100장의 사진은 통합사회 교과의 내용을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과 사회, 그리고 중요한 역사적 순간과 자연스럽게 이어줍니다. 통합사회를 현실의 맥락 속에서 생생하게 느끼며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꼭 권합니다. - 박선미 (인하대 사회교육과 교수,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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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는 교육과정 개발 경험이 풍부한 연구자와 현장 교사, 그리고 다양한 전공 검토진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통합사회의 본질인 ‘융합적 관점’을 집필 과정 자체에서 구현해 냈습니다. 그 결과, 교사에게는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수업 도구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질문과 탐구를 이끌어내는 출발점이 되는 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 김형렬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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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 통합사회를 공부하면 어떨까요? 이미지로 상상력과 관찰력을 키워보세요. 그리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며 토의해 보세요. 그렇게 여러분의 생각 주머니를 키우면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넓어질 거예요. 『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 속에 빠져서 흐름을 따라가면 여러분의 사고력 키움에 큰 선물이 될 거예요. - 유한상 (대전고 역사 수석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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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융합적으로 바라보는 데 누구보다 깊은 애정을 가진 집필진이 엄선한 이미지들은 교과를 넘어 사고의 지평을 넓혀줍니다. 『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는 학생들이 ‘진짜 세상’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하도록 이끄는 든든한 안내서입니다. - 이정백 (거꾸로캠퍼스 교장, 일반사회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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