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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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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사회/경제 65위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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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Part 1 인권 보장과 헌법
용기는 용기를 부른다 - 연대 정신
시민혁명을 통해 확립되어 온 인권 - 프랑스 바스티유의 날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법치주의를 실현
여성 참정권 보장 그리고 기본권과 인권의 확장
시민단체 그린피스 환경 감시선의 활동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넬슨 만델라
장애인 바리스타의 커피
청소년들의 노동권 요구 운동
유엔 난민 기구의 활동

Part 2 사회 정의와 불평등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정의의 여신 디케
사회 구성원이 공동체를 신뢰하고 협력하는 사회통합
보상적 분배 - 업적에 따른 분배
자유로운 경쟁을 통한 자유주의적 정의관
반투족의 공동체 생활의 가치
공공 쓰레기통의 무분별한 이용에 따른 공유지의 비극
금수저와 흙수저를 통해 본 소득 불평등
하늘에서 본 부자 동네와 가난한 동네
같은 출발선에 서기 위한 ‘다른’ 대우
장애인의 불편함을 제거하는 배리어 프리

Part 3 시장경제와 지속가능발전
지갑 속 화폐에 담긴 작은 우주, 자본주의
자본주의의 대전환점 세계대공황
석유 한 방울의 무게, 신자유주의의 등장
기회비용과 편익 사이 - 합리적 선택
이윤을 넘어 - 소비자·기업이 함께 묻는 책임의 기준
함께 지키고 함께 나아가는 권리 - 노동 3권
돈을 넘어 삶을 설계하는 힘
경제의 체온계 - 금리·물가·환율을 읽다
컨테이너에서 세계를 보다
공정한 세계를 향한 작지만 확실한 실천

Part 4 세계화와 평화
국경을 넘는 연결과 변화의 흐름
글로벌 시대의 심장
일상 속 세계화 - 다국적 기업이 바꾼 우리의 하루
세계화 시대의 역설 - 연결 속의 분열과 소외
총성이 멈춘 자리에 피어나는 연대와 치유
다르지만, 때로는 함께
국제 사회를 움직이는 힘 - 다양한 행위 주체의 역할
금강산, 해금강을 앞에 두고 - 고성 통일전망대
조선인 강제 징용의 역사가 서린 군함도
세계 평화 기여 - 정부 간 국제기구 유엔

Part 5 미래와 지속가능한 삶
인도 뉴델리 지하철에서 통근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는 노인
오일 펌프 앞에 선 낙타
세계 에너지 소비의 대부분은 화석연료
재앙이 된 오스트레일리아 산불
네덜란드의 지속가능한 해상 풍력 발전 단지
독일, 바람길과 태양광
사람을 위한 도시 - 스마트 시티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살아간다

참고문헌

저자 소개7

수업시간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고안하며 놀이를 통해 배움과 삶이 하나가 되기 위한 수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전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으며 야외답사라는 좋은 핑계로 밖에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지리 교사들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통해 아직도 배우고 성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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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선이 닿으면 그 세상은 더 이상 평범한 공간이 아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르는 힘, 그 힘을 길러 내가 사는 공간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 지리의 매력이다. 현재 대광해수욕장이 넓게 펼쳐진 임자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며 남도의 아름다운 천사의 섬 신안에서 학생들에게 지역애와 향토애를 심어 주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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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식의 경계를 넘어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길 바라며, 정원 속 자유롭게 자라는 잡초처럼 틀에 갇히지 않은 생각으로 세상을 탐구하길 바란다. 경상국립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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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스쳐갈 일상도 지리적 시선으로 통찰하면 참 재미난 게 많다. 정보의 홍수 속, 쏟아지는 지리 정보를 올바르게 바라보고 세계시민이 될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지리적 사유에 관심이 많다.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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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명고등학교 지리 교사. 개인의 삶이 축적된 공간, 장소는 그래서 그 자체로 ‘길’이다. 자신을 만나고 타인과 소통하며 서사를 만들어 가는 곳, ‘길’은 곧 장소이며, 삶이란 길 위에서의 장소 찾기라는 생각으로 지리학도가 되었다. 장소에 대한 시와 에세이를 쓰며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공저로 『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1, 2』, 『세상을 담는 여행지리』 등과 개인 시집으로 『길 위에 서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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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남중학교 지리 교사. 지도와 풍경 속에서 공간의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지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수업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공저로 『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1, 2』, 『세상을 담는 여행지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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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의 담장을 넘어 마을로’라는 모토를 수업과 연구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리교육 분야 중에서도 공간인지와 환경 지리를 전공하였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하는 PBL, 장소 기반 환경교육, 지리정보기술을 활용한 야외조사활동에 관심이 많다. 상도여자중학교, 상현중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였고, 현재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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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61*205*20mm
ISBN13
9791172670726

출판사 리뷰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한 교수와 현직 교사들이
100장의 이미지로 풀어낸 통합사회 핵심 개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고시되면서 우리 교육은 또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였다.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이라는 새로운 인재상 아래,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함양하고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육 체제가 혁신되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과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면서, 통합사회는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공통과목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통합사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처음 신설된 과목으로, 시간적 관점, 공간적 관점, 사회적 관점, 윤리적 관점 등 다양한 시각에서 인간과 사회, 그리고 환경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리, 일반사회, 윤리, 역사 전공의 교수와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여 개발한 이 과목은 학생들이 복잡한 사회 현상을 폭넓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고하며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처음 통합사회를 접하는 학생들은 물론, 이를 가르치는 교사들조차 여러 학문 영역이 융합된 내용을 효과적으로 탐구하고 학습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통합사회 1, 2로 개편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수-학습 자료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
『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는 바로 그러한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했다. 이 책의 집필진은 2015년 통합사회가 처음 신설될 때부터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선도교원 연수 강사로 활동하면서 교사와 학생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고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학습자 주도형 수업, 활동 중심 수업을 실천하고자 하는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의 흥미를 끌면서도 깊이 있는 사고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가 필요했다. 또한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는 복잡한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학습 도구가 절실했다.
이러한 필요에 응답하기 위해, 통합사회의 핵심 내용을 100장의 엄선된 이미지로 압축하여 제시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통합사회 1과 통합사회 2를 각각 50장의 이미지로 정리하여, 학생들이 시각적으로 개념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확산적 사고를 전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사진 한 장에서 출발하여
통합사회의 핵심 주제에 도달하다!


『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의 각 장은 통합사회의 주요 주제를 대표하는 하나의 이미지로 시작한다. 이 이미지는 단순한 삽화가 아니라, 해당 주제의 핵심 개념을 함축하고 있는 사고의 출발점이다. 학생들은 이미지를 보며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게 되고, ‘생각 넓히기’를 통해 개념을 확장하며, ‘깊이 들여다보기’를 통해 심화된 이해에 도달하게 된다.
이러한 구성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의 원리를 충실히 반영한 것이다. 소수의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학습 내용을 엄선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역량 함양 교육의 핵심이다.
이 책의 집필진은 통합사회 교육에 있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통합사회 교육과정 개발에 직접 참여하여 2015년 통합사회가 신설된 이래 지속적으로 교육부 및 시·도 교육청 선도교원 연수를 담당해 온 현장 전문가들이다.
더 나아가 지리, 윤리, 일반사회, 역사 전공의 교사들이 외부 검토진으로 참여하여 통합적 관점에서 각 주제가 균형 있게 다루어지도록 세심하게 검토되었다. ‘국민과 함께하는 교육과정’이라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정신처럼, 이 책 역시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협력의 산물이다.
미래사회는 단편적인 지식의 암기가 아니라, 복합적인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100장의 이미지 하나하나가 사고의 씨앗이 되어 학생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토론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추천평

『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에 담긴 100장의 사진은 통합사회 교과의 내용을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과 사회, 그리고 중요한 역사적 순간과 자연스럽게 이어줍니다. 통합사회를 현실의 맥락 속에서 생생하게 느끼며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꼭 권합니다. - 박선미 (인하대 사회교육과 교수,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장)
『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는 교육과정 개발 경험이 풍부한 연구자와 현장 교사, 그리고 다양한 전공 검토진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통합사회의 본질인 ‘융합적 관점’을 집필 과정 자체에서 구현해 냈습니다. 그 결과, 교사에게는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수업 도구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질문과 탐구를 이끌어내는 출발점이 되는 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 김형렬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
이미지로 통합사회를 공부하면 어떨까요? 이미지로 상상력과 관찰력을 키워보세요. 그리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며 토의해 보세요. 그렇게 여러분의 생각 주머니를 키우면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넓어질 거예요. 『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 속에 빠져서 흐름을 따라가면 여러분의 사고력 키움에 큰 선물이 될 거예요. - 유한상 (대전고 역사 수석교사)
세상을 융합적으로 바라보는 데 누구보다 깊은 애정을 가진 집필진이 엄선한 이미지들은 교과를 넘어 사고의 지평을 넓혀줍니다. 『100장의 이미지로 끝내는 통합사회』는 학생들이 ‘진짜 세상’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하도록 이끄는 든든한 안내서입니다. - 이정백 (거꾸로캠퍼스 교장, 일반사회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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