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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세상을 바꾸고 인간다운 곳으로 만들어 가는 힘, 문해력
1장. 인간, 사회, 환경을 바라보는 통합적 관점 1. 통합적 관점으로 ‘카페 읽기’ 통합적 관점이 필요한 이유 관점을 바꾸면 카페가 다르게 보인다 시간적 관점의 이해_카페는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을까? 공간적 관점의 이해_왜 이곳에 카페가 많을까? 사회적 관점의 이해_카페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을까? 윤리적 관점의 이해_카페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일까? 2. 통합적 관점으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발달 사회 읽기 불확실성의 시대와 통합적 관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발달, 그리고 노동 시장의 변화 부록 1_질의응답 1. ‘18세 선거권’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2. 호주제를 폐지할 때 고려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부록 2_영화로 보는 통합사회 불의에 저항하는 자들의 투쟁과 도덕적 책임 2장.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1. 행복의 의미와 기준 행복의 의미는 무엇일까? 행복의 보편적 기준과 상대적 성격 시대에 따른 행복의 기준 지역적 여건에 따른 행복의 기준 삶의 목적으로서 행복 2.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주 환경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경제적 안정 시민의 참여가 활성화되는 민주주의의 실현 도덕적으로 성찰하고 실천하는 삶 부록 1_ 질의응답 1. 행복을 수치로 나타낼 수 있나요? 2. 민주주의가 행복과 관계가 있다고요? 부록 2_영화로 보는 통합사회 삶의 가치를 깨달을 때 진짜 삶이 시작된다! 3장. 자연환경과 인간 1. 자연환경이 인간 생활에 미치는 영향 자연환경과 인간의 생활 양식 기후는 어떻게 인간의 삶을 다르게 만들었을까? 지형은 어떻게 인간의 삶을 다르게 만들었을까? 지금도 자연환경은 여전히 인간 생활에 영향을 미칠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시민의 권리 인간을 위협하는 자연재해 재난에 대비하는 국가와 시민의 자세 2. 자연과 인간의 관계 인간 중심주의 관점 탈인간 중심주의 관점 인간과 자연의 바람직한 관계 3. 환경 문제 해결과 생태시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체의 노력 생태시민: 지구와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시민의 모습 부록 1_질의응답 1.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을까요? 2. 단 1유로의 배상 판결에도 ‘기후 정의’가 존재할까요? 부록 2_책으로 보는 통합사회 경계를 넘어 공존으로 _『고양이 손님』이 주는 메시지 4장. 문화와 다양성 1. 다양한 문화권의 특징과 삶의 방식 ‘문화가 있는 날’이 있으면 ‘문화가 없는 날’도 있나요? 문화와 문화권 : 우리가 사는 세계를 이해하는 열쇠 세계의 다양한 문화권: 모자이크 세계 2. 문화 변동과 전통문화 문화는 어디에나 있고 끊임없이 변화한다 문화 변동의 다양한 양상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 3. 문화 상대주의적 태도와 보편 윤리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 다양한 문화를 바라보는 태도 보편 윤리 차원의 문화 성찰 4. 다문화 사회와 문화 다양성 살색 크레파스가 살구색으로 바뀐 이유 한국은 다문화 사회 다문화적 경관과 이주민들의 기여 갈등과 차별의 그림자 문화 다양성과 인권 존중 부록 1_질의응답 1. ‘용광로 정책’과 ‘샐러드 볼 정책’은 뭐가 다른가요? 2. 다문화 사회와 문화 다양성을 위한 기념일들이 있다고요? 부록 2_ 통계로 보는 통합사회 외국인 주민들은 어느 지역에 많이 살까요? 5장. 생활공간과 사회 1. 산업화와 도시화는 우리 생활을 어디까지 변화시켰을까? 혁신적인 생활공간을 이끌다 ‘나 혼자 살아가는’ 도시 생활 어둡고 황량한 도시의 그림자 어두운 이면 해결을 위한 노력 2. 교통·통신·과학 기술이 만든 새로운 삶과 공존 교통·통신·과학 기술의 삼위일체로 변하는 생활공간 스마트한 사회에 적응하는 방법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3. 변화하는 공간 속에서 지역을 읽다 공간의 변화를 어떻게 조사할 수 있을까? 공간 변화의 그림자: 지역에 남은 문제들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 찾기 부록 1_질의응답 1. 젠트리피케이션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2. 교통의 발달이 바이러스를 더 확산시켰다고요? 부록 2_영화로 보는 통합사회 스마트 도시와 개인화된 인공지능(AI)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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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음식이 갖는 의미를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는 것처럼, 사회현상을 이해할 때는 통합적 관점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합적 관점이란, 인간과 사회현상을 탐구할 때 시간적 관점, 공간적 관점, 사회적 관점, 윤리적 관점을 함께 고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인간, 사회 및 환경을 둘러싼 복잡한 현상을 이해할 때, 그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시대적 맥락, 장소와 지역 및 공간적 상호 작용, 사회 구조 및 제도의 영향력, 도덕적 가치와 규범에 대해 두루 살펴보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행복의 의미를 알고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의 삶이 행복한지 그렇지 않은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행복의 의미를 잘 모른다면, 우리는 자신의 삶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행복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다면,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데 행복하다고 착각하거나, 자신이 비교적 행복한 삶을 사는데도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행복의 의미를 아는 것은 이러한 잘못된 판단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지금 당장은 행복하지 않더라도, 향후 모두가 원하는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도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한 이해는 꼭 필요합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사용하는 많은 물건들이 사실은 특정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인류의 지혜가 담긴 결과물입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싼 자연환경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우리 삶의 방식을 형성해 왔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자연환경에 적응하고, 때로는 자연환경을 변화시키며 살아온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한국 사회가 다양한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의 인식 변화와 사회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개인들의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으로 제도적 지원과 교육이 이루어지면, 다문화 사회는 갈등과 차별을 넘어 안정적이고 협력적인 사회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지역의 공간 변화는 필연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수반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있다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 행정 기관, 전문가가 협력해 교통, 환경, 경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면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주민들 스스로가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행동을 통해 변화에 동참한다면, 지역은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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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공부의 핵심은 결국 문해력입니다
- 날카롭고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인간과 사회현상 통합사회는 ‘암기 과목’이 아닌 ‘세상을 바라보는 눈’ 이 책은 2022 개정 통합사회 과목의 주제를 반영하여 복잡한 사회현상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통합사회 문해력과 인간과 사회현상을 날카롭고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1권은 ‘통합적 관점’,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자연환경과 인간’, ‘문화와 다양성’, ‘생활공간과 사회’를 다루며, 이를 통해 인간과 삶의 터전인 사회와 환경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2권은 ‘인권 보장과 헌법’, ‘사회정의와 불평등’, ‘시장경제와 지속가능발전’, ‘세계화와 평화’, ‘미래와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다루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일상과 연결된 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탐구합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중심에 있는 집필진이 변화의 본질을 꿰뚫어 정리한 ‘통합사회 필독서’ 이 책은 통합사회에서 다루는 다양한 주제들을 충실히 해설하는 동시에 사고력 확장을 돕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각 주제별 개념과 지식을 다양한 예시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충실하게 설명하고, 지식과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풍부한 읽기 자료를 제공합니다. 어려운 주제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화나 그림 등의 다양한 매체, 그래프와 지도와 같은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통합적 관점을 기르고, 청소년 독자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통합사회 교육과정 개발과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사회과교육, 윤리교육, 지리교육, 법교육, 경제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집필하였습니다. 저자들은 연구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현상을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생각과 행동의 작은 변화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넓게 바라보며,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다 행복하고 인간다운 곳으로 만들어 갈 힘을 갖출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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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통합사회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부담을 느끼는 학생이 많습니다. 다양한 학문적 시각을 통해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융합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 일이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문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더욱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과정의 내용을 충실히 다루면서도 풍부한 사례와 자료를 흥미롭게 엮어 낸 안내서가 나와 반갑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읽다 보면 핵심 어휘가 익숙해지고 까다로운 개념이 저절로 드러나며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 충족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씨줄과 날줄이 엮이듯 다양한 학문적 아이디어를 연결하여 적용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신정아(서울 문현고등학교 교사) 이 책은 선생님이 곁에서 이야기해 주는 것 같은 친절한 설명과 한 번에 이해되는 친숙한 사례,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채워져 있습니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사회현상이 눈앞에 선명하게 펼쳐집니다. 문해력은 결국 나를 둘러싼 세상을 올바르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통합사회 공부의 핵심은 결국 문해력입니다. 이 책은 통합사회라는 과목이 ‘암기 과목’이 아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자기 주도적 탐구를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그리고 수업의 새로운 영감을 얻고 싶은 선생님들께도 추천합니다. - 심소현(서울 이수중학교 교사) 우리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인간상은 “포용성”을 갖춘 사람입니다. 포용성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를 둘러싼 세계와 존재들, 그리고 이들의 관계성을 섬세하게 읽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무언가에 대해 잘 알 때 이해와 포용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습니다. 『통합사회 문해력 1, 2』는 이를 위해 준비된 훌륭한 도구입니다. 각 영역의 탁월한 전문가들이 풍부하고 친절하면서도 학술적으로 엄밀하게 풀어내었습니다. 통합사회 교과서를 세심하게 보충하면서 우리의 사유를 확장할 수 있는 깊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세상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윤선유(대전외국어고등학교 교사) 기술이 발달하고 사회가 진화하면서 지구촌은 더 촘촘히 연결되고 불확실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어떻게 하면 사회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지혜, 공동체 속에서 살아갈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을까요? 『통합사회 문해력 1, 2』는 사회현상을 시간적, 공간적, 사회적, 윤리적 관점으로 요리조리 뜯어보며 나를 지역과 국가, 세계로 연결해 주는 ‘공부 맛집’입니다. 주제별로 엮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교과서 안에 다 담지 못한 내용의 맥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야말로 사회를 읽고 해석하는 문해력이 클 것입니다. - 윤신원(서울 성남고등학교 교사) 가 보지 않은 길은 누구에게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그 길을 직접 만든 사람과 함께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 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중심에 있는 집필진이 변화의 본질을 꿰뚫어 정리한 ‘통합사회 필독서’입니다. 수능을 대비하는 날카로운 통찰력은 물론,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혼란스러운 교육의 변곡점에서 중심을 잡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정선아(EBSi 사회탐구 영역 강사, 서울국제고등학교 교사) 어떠한 관점과 수준에서 해석하느냐에 따라 지식의 깊이와 밀도는 달라집니다. 이 책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통합사회 교과의 주요 개념의 의미와 연관성을 명료하게 밝혀 학습 시 혼란을 줄여 줍니다. 또한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를 그것들이 등장한 사회적, 역사적 맥락과 함께 소개하여 사유의 지평이 넓어지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깊이 있는 수업을 고민하는 교사, 통합사회 교과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과 수험생, 그리고 세상을 읽는 통합적 안목을 기르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현영운(경기도 서정고등학교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