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저자의 말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 책의 진행 순서 / 파트별 소개 / 날짜표, 감정표
〈파트 1. 나를 위로하는 일주일〉 Day ① 스트레스 자가진단 Day ② 명상을 통해 감정 바라보기 Day ③ 몸에 나타난 스트레스 징후 알아차리기 Day ④ 스트레스의 영역 나누기 Day ⑤ 나의 자아상을 나무로 표현하기 Day ⑥ 스트레스를 줄이는 일상의 움직임 만들기 Day ⓖ 쉼, 나를 위한 시간 〈파트 2.1 즐겁게 버티는 일주일〉 Day ① 직무소진의 종류와 정도 Day ② 나의 내재 동기와 외재 동기 찾기 Day ③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반면교사로 삼기 Day ④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Day ⑤ 삶의 균형을 위한 실질적 행동 Day ⑥ 나와 일의 경계를 확인하고 확실하게 행복하기 Day ⓖ 쉼, 나를 위한 시간 〈파트 2.2 이직을 준비하는 일주일〉 Day ① 이직 고민과 걱정 파악하기 Day ② 양가감정을 통해 이직의 진짜 이유 찾기 Day ③ 기본심리욕구를 채우는 방향으로 이직 계획하기 Day ④ SWOT 을 통한 나의 약점 분석 Day ⑤ 나의 기획요인과 위기요인 활용법 Day ⑥ 이직 후 갈등 상황 시뮬레이션 Day ⓖ 쉼, 나를 위한 시간 〈파트 3.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달〉 Week ① 해방의 목표 정하기 Week ② 나에게 용기를 주는 자원 모으기 Week ③ 나의 관계지도 그리기 Week ④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잊지 않는 법 |
|
인간 중심 상담학의 대가인 칼 로저스는 내담자가 상담자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즉 자기 노출을 하면서 스스로 문제와 해결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희는 로저스의 상담학적 이론에 기반해, 독자 여러분이 ‘자기 노출적 글쓰기’를 통해 심리적 회복을 이루도록 돕고자 합니다.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경제적이고도 간편한 방법인 ‘기록’으로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털어놓음으로써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마주하길 바랍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무엇 때문에 화가 났고 어디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처럼 자가진단을 통해 스트레스의 요인과 정도를 파악하면, 그것만으로도 스스로를 다르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나도 케어받아야 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스스로에게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점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파트 1. 나를 위로하는 일주일」 중에서 감정을 파고들다 보면 더 부정적으로 빠질 수 있어요. 감정에 어떤 판단도 하지 않는 비판단 연습이 필요합니다. 비판단 연습은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을 말합니다. 감정을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은 감정을 무시하거나 억제하지 않으면서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것입니다. --- 「파트 1. 나를 위로하는 일주일」 중에서 제가 어렸을 때 엄마는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앓아 눕거나 배가 아프다며 소화제를 먹고는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에는 엄마가 예민한 성향이라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에 와서 상담학을 배우며 엄마의 모습이 바로 신체화 증상의 전형이었음을 알았습니다. --- 「파트 1. 나를 위로하는 일주일」 중에서 나무 그리기는 아동청소년 상담에서 자주 하는 활동입니다. 나무는 자아상을 의미해서 나의 정체성을 나타내기에 훌륭한 매개가 되죠. 나무 그림에서 약해 보이거나 부실해 보이는 곳이 있었다면, 그 부분이 내가 위태로움을 느끼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무에게서 내가 느끼는 감정은 자신에 대해 스스로 가지는 감정과 비슷하다고 해요. --- 「파트 1. 나를 위로하는 일주일」 중에서 두 번째로는 사회적 지지자원을 분명히 할 건데요, 우선 나에게 셀프 응원을 보내 주세요. 그런 다음 나의 사회적 지지자원들에게 응원을 받는 시간을 마련하려 합니다. 지지의 영향력을 눈으로 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얻어요. --- 「파트 3. 이직을 준비하는 일주일」 중에서 이직 후에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일어나지는 않을 거예요. 이직 후 당신에게 어려움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일까요? 구체적으로 적어 보고 그때 당신의 표정이 어떨 것 같은지도 그려 보세요. --- 「파트 3. 이직을 준비하는 일주일」 중에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할 필요가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자고 했는데요, 이젠 그중에서도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의 교집합을 찾아볼 거예요. ‘할 필요가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중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예를 들어 하고 싶은 일이 산책, 영화 감상, 일기 쓰기, 이 세 가지였다면 그중에서 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해 보는 거예요. 최근 나를 괴롭게 했던 복잡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일기를 쓰는 건 하고 싶으면서 중요한 일이 될 수도 있겠네요. --- 「파트 4.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달」 중에서 |
|
퇴사할 마음이 있다면?
Yes or No 에 따라 달라지는 6 주 또는 7 주의 기록 위로, 즐거운 버팀, 이직 준비, 온전한 해방으로 나아가는 점진적 여정 이 책의 파트 1, 파트 2.1, 파트 2.2 는 각각 일곱 개의 Day 로 구성되어 있고, 하루 간격으로 한 챕터를 진행한다. 하나의 Day 에는 ‘오늘의 감정 리뷰’,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오늘의 상담학 도구’가 수록돼 있다.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 수전 데이비드(Susan David)의 감정 리스트를 한국어 표현에 맞게 변용한 감정표를 참고해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오늘의 감정 리뷰’를 하도록 했고, QR 코드로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분위기로 기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의 상담학 도구’는 상담학 이론을 소개하며 오늘 답해야 할 질문들이 왜 필요한지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 파트 3 은 네 개의 Week 로 이루어져 있고, 한 챕터를 진행하는 데 1 주가 필요하다. 위의 순서대로 이 책을 끝까지 기록하는 데는 6 주 또는 7 주가 소요된다. 가급적 휴지기를 두지 않고 연이어 6 주 또는 7 주 동안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에 진행할 것을 권한다. 〈파트 2.2 이직을 준비하는 일주일〉은 이직을 원하는 경우에만 진행하면 된다. 〈파트 1. 나를 위로하는 일주일〉 마음챙김 이론에 기반한 파트. 공인된 측정도구를 사용해 스트레스를 자가진단한다.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활동을 통해 현재 나를 짓누르는 감정과 부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이 파트의 핵심이다. 〈파트 2.1 즐겁게 버티는 일주일〉 지금보다 긍정적인 방식으로 커리어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 나의 소진 정도를 점검하고, 일과 나 사이의 적절한 거리를 찾는다. 무엇이 나를 일할 수 있도록 하는지 탐색하며, 지속가능한 버팀을 목표로 일의 의미와 즐거움을 발견한다. 〈파트 2.2 이직을 준비하는 일주일〉 이직 전후에 겪는 감정적인 어려움과 현실적인 준비를 지원하는 파트. 퇴사자에게 제공되는 종합지원 모델, SWOT 분석 등 경영학의 도구들을 활용해 전략적인 이직 준비를 돕는 동시에, 이직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파트 3.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달〉 스트레스 대처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파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오늘 이 순간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파트의 목표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더 나은 직장생활을 하고 싶은 분 - 내가 원하는 게 정말 퇴사인지 알고 싶은 분 - 나의 감정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고 싶은 분 - 생계 등 현실적인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지는 못할 것 같지만, 나를 둘러싼 스트레스에서 꼭 해방되고 싶은 분 - 직장생활이 대체로 만족스러운 편이라 나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몇몇 요인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 나무 그리기로 자아상을 표현하고 나에게 번아웃이 있다면 어떤 종류인지 알아가면서 나에게 있던 스트레스가 완화한다. 일에 있어 나의 내재 동기와 외재 동기는 무엇인지, 워라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시도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인지 탐색하며 지속 가능한 직장생활을 설계한다. 관계지도 그리기로 나의 지지자원을 확인하고 위클리플래너로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해 가며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을 재발견한다. 그렇게 《처음 일하는 마음을 위한 질문책》을 통해 알아차리고, 기록하고, 실천하며 온전한 나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표다. 돌보지 못한 마음은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매일 밤, 당신이 이 책을 펼쳐 생각보다 괜찮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
|
이 책은 독자가 자신의 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마음의 근력을 기르도록 안내한다. 또한 상담심리학적 이론과 실제를 바탕으로 스트레스 조절, 긍정심리, 동기 관리, 대처 전략과 같은 개념을 일상 언어로 풀어내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도 크다. ‘퇴사할까, 잔류할까’라는 고민을 넘어서, 일과 삶을 균형 있게 설계하며 성장하고 싶은, 동시에 ‘알잘딱깔센’이 되고 싶은 젊은 독자들에게 특별히 권하고 싶다. - 유현실 (단국대학교 상담학과 교수, 생애개발상담학회장)
|
|
‘왜 나는 남들처럼 버티지 못할까?’ 겉으론 멀쩡했지만 마음은 늘 회사 밖을 기웃거리던 신입 시절부터, 좋아하는 일 앞에서 번아웃으로 무너지던 순간까지 늘 스스로를 탓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펼치고 깨달았습니다. 저에겐 자책이 아니라 정확한 ‘질문’이 필요했다는 것을요. 이 책은 심리학과 경영학을 넘나드는 도구로 내 마음을 해부하고, 쓰기라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치유를 선사합니다. 퇴사와 버팀 사이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가장 안전하고 다정한 대나무 숲이 되어 줄 것입니다. - 김경희 (오키로북스 대표, 《비낭만적 밥벌이》 작가)
|
|
사회에 첫발을 내딛던 시절, 일이 서툰 것보다 내 마음을 다루는 법을 몰라 혼자 끙끙 앓았던 밤들이 기억납니다. 이 책은 무조건 ‘버티라’고 강요하거나 무책임하게 ‘떠나라’고 부추기지 않습니다. 대신 질문에 답을 기록하는 과정 속에서 나의 스트레스를 정확히 진단하고, 일의 기쁨을 스스로 찾게 도와줍니다. 마음이 소진되어 버석거릴 때, 솔직한 쓰기가 건네는 위로를 받아 보세요. 나를 돌보며 일하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는 일터에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나를 지키는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싶은 모든 사회초년생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리니 (《기록이라는 세계》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