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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_ 인간의 잠재력을 향한 여정
들어가며 _ 우리는 생성형 AI의 핵심을 놓치고 있는 것일까? AI 에이전트의 가능성과 한계 이 책에서 배우게 될 것? 이외에 참고할 수 있는 온라인 자료들? AI 에이전트 이해를 위한 핵심 용어? 1부 AI 에이전트의 등장 1장?·?챗GPT를 넘어: AI의 다음 진화 에이전틱 AI의 탄생: 힘의 융합? 기업과 비즈니스를 위한 에이전틱 AI? 기업들의 AI 에이전트 채택 현황? 2장?·?AI 에이전트의 5단계: 자동화부터 자율성까지 AI 에이전트 역량 분석? AI 에이전트 역량의 복잡한 현실? 에이전틱 AI 발전 프레임워크? 점진적 자율성의 마법: AI 에이전트 레벨의 이해? 3장?·?AI 에이전트의 내부 들여다보기 AI 에이전트의 핵심 특징? AI 에이전트의 본질적인 한계? 하나로는 충분하지 않을 때: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의 힘과 활용? 에이전트의 딜레마: 창의성과 신뢰성의 균형? 4장?·?AI 에이전트 시험하기 디지털 손: AI가 컴퓨터 사용법을 배웠을 때? ‘컴퓨터 유즈’ AI 에이전트로 한 첫 실험: 송장 테스트? AI가 종이 클립 과제를 만났을 때? 실험 결과? 실험에서 얻은 교훈? 2부 에이전틱 AI의 3대 핵심 요소 5장?·?행동: AI에게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도록 가르치기 탐정의 딜레마? 기반으로서의 도구? AI 에이전트의 도구들 속으로? 기본적인 도구부터 고급 도구의 사용까지? 도구가 신뢰를 만날 때? 6장?·?추론: 속도를 넘어 진정한 이해로 AI 추론: 일시 정지의 힘? 다수의 힘: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의 추론? 7장?·?기억: 학습하는 AI 만들기 지능의 기반, 기억? AI 에이전트 단기 기억의 정교한 작동 방식? 장기 기억의 힘: AI를 도구에서 파트너로? 에이전틱 AI 시스템의 장기 기억 기능 설계 및 구현? 피드백 루프를 통한 적응과 학습? 에이전트 메모리 관리를 위한 최선의 실천 방법? 3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과 전문적 성장 8장?·?성공적인 AI 에이전트 구현을 위한 실습 가이드 1단계: 에이전트 활용에 적합한 기회 찾기? 2단계: AI 에이전트의 역할과 역량 정의하기? 3단계: 성공적으로 AI 에이전트 설계하기? 4단계: AI 에이전트 구현하기? 9장?·?아이디어에서 수익으로: 에이전트 경제의 비즈니스 모델 자율 운영 비즈니스의 탄생: AI가 기업가가 되었을 때? 에이전틱 AI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에이전틱 AI 경제가 만드는 기회: 새로운 앱 골드러시? 4부 에이전틱 AI를 통한 기업 혁신 10장?·?인간과 에이전트의 협업: 리더십, 신뢰, 변화 조직 전반에서 업무 설계와 변화 관리 마스터하기? AI 에이전트 시대의 리더십: 하이브리드 팀에서 신뢰와 협업 구축하기? 기반: 경영 비전과 거버넌스? 11장?·?AI 에이전트 확장: 비전에서 현실로 올바른 확장 방식? 자동화 경험의 이점: 레벨 2에서 레벨 3 에이전트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기업 AI의 전면적 혁신? 에이전트가 멋대로 굴 때: AI 시스템을 위한 필수 안전장치 구축? 12장?·?사례 연구 및 산업별 에이전트 사용 사례 사례 연구: 기업 AI 에이전트 혁신을 선도하다 - 펫츠 앳 홈? 다양한 기능 및 산업 분야의 에이전트 사용 사례? 5부 일과 사회의 미래 13장?·?새로운 일의 세계 일의 재구상: 인간과 기계의 조화? 이번엔 다르다: 에이전틱 AI의 출현? AI 에이전트 시대의 교육 재설계? 14장?·?에이전트 시대의 사회 에이전트 기반의 세상에서 인간의 잠재력 재구상하기? 에이전틱 AI의 미래를 통제하기 위한 프레임워크? 결론 다음 지평: 신흥 기술? AI 거버넌스의 시급성: 너무 늦기 전에 가드레일 마련하기? 성찰과 더 넓은 의미? 실행 계획? 선택의 힘? 부록 참고 자료 2장?AI 에이전트 발전 프레임워크로 본 에이전트 제공 현황? 8장?AI 에이전트의 정체성 예시: 뉴스레터 요약 에이전트? 8장?뉴스레터 프로젝트 에이전트의 오류 처리 절차 예시? 8장?로우코드 플랫폼을 이용한 에이전트 구현 예시? 12장?사용 사례: 기업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12장?사용 사례: 개인 생산성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작가 소개? 감수의 글? 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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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그렇게 똑똑하다면, 왜 해야 할 일을 알아서 하지 못하는 겁니까?”
이 질문은 오늘날의 AI 풍경에서 무엇이 빠졌는지에 대한 핵심을 찌른다. 이러한 역량이 그동안 왜 그렇게 확보되기 어려웠는지, 그리고 마침내 가능해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려면, 서로 다른 기술이 어떻게 융합되어 완전히 새로운 에이전틱 AI란 것을 만들어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1장 〈챗GPT를 넘어: AI의 다음 진화〉」 중에서 처음 AI 에이전트를 다루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대체로 가장 고도화된 역량에 끌리곤 했다. 생각해보면 당연했다. 가능한 가장 정교한 기술을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하지만 우리는 경험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황금률’이라고 부를 만한 근본적인 진리를 깨달았다. 그것은 바로 ‘단순할수록 더 좋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핵심은 단순히 기술 자체를 최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각 활용 분야에 맞게 역량과 통제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다. --- 「2장 〈AI 에이전트의 5단계: 자동화부터 자율성까지〉」 중에서 AI의 가장 근본적인 한계는 그들 ‘지능’의 특성에 있다. 이들은 방대한 정보를 처리하고 정교한 응답을 생성할 순 있지만,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할 순 없다. 단지 과거의 패턴을 바탕으로 다음에 올 것을 예측할 뿐이다. 마치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할 순 있지만, 자신이 연기하는 감정을 실제로 느끼거나 그 감정이 특정 상황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이해하진 못하는 매우 숙련된 배우와 같다. --- 「3장 〈AI 에이전트의 내부 들여다보기〉」 중에서 AI 에이전트의 미래는 먼 공상과학 속 이야기가 아니라 전 세계 연구실과 혁신 기업에서 빠르게 현실이 되고 있다. 현재 운용 중인 에이전트들은 에이전틱 AI 발전 프레임워크의 레벨 3 이하에 해당하지만, 레벨 4와 5 수준의 역량이 개발되면 에이전트가 도구와 상호작용하고, 도구 사용을 통해 학습하며, 인간과 협업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 「5장 〈행동: AI에게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도록 가르치기〉」 중에서 AI 에이전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AI 에이전트는 공급망 관리, 주식 거래, 고객 지원 등 어떤 일을 하든 계산 이상의 일, 즉 생각이란 것을 해야 한다. 맥락을 이해하고, 영향을 고려하고,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 계획해야 한다. 이러한 역량이 없으면 아무리 정교한 AI 에이전트라 해도 수학적으로 완벽하지만 실제로는 재앙에 가까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6장 〈추론: 속도를 넘어 진정한 이해로〉」 중에서 AI 에이전트의 단기 기억을 이해하고 최적화하는 일은 단순한 기술적 과제가 아니다. 이는 인간과 의미 있게 소통하고 복잡한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본이다. 단기 기억은 즉각적인 작업 수행에 필수적이지만, 장기 기억 시스템과 통합될 때 그 진정한 잠재력이 발휘된다. 이 통합을 통해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당면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학습하고 적응할 수 있게 된다. --- 「7장 〈기억: 학습하는 AI 만들기〉」 중에서 에이전틱 AI의 부상은 단순히 새로운 도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운영 방식의 본질을 재편하고 있다. 에이전틱 AI의 도래는 비즈니스 규칙을 재정립하며, 전례 없는 모델과 기회, 새로운 흐름이 싹틀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기술적 측면만이 아니라, 경제적·문화적·인간적 측면까지 아우르는 것으로, 우리가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한 방식으로 산업을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기업은 AI를 단순히 통합하는 단계를 넘어 혁신과 의사결정, 가치 창출을 주도하는 부조종사로 포지셔닝해야 한다. --- 「9장 〈아이디어에서 수익으로: 에이전트 경제의 비즈니스 모델〉」 중에서 미래의 일에서 중요한 것은 인간과 AI의 대결이 아니라 각자의 강점을 살려 함께 만들어가는 심포니다. 우리는 인간만이 지닌 역량을 개발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에이전틱 시대의 지속적인 적응과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앞으로 성공하는 조직은 이 근본적 진리를 이해하는 조직이 될 것이다. 즉 인간의 역량이 제대로 개발될 때 인간은 AI를 이용해 단독으로는 얻을 수 없는 기회를 만들어내고, 그럼으로써 전례 없는 수준의 가치를 얻게 될 것이다. --- 「13장 〈새로운 일의 세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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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오랜 기간 ‘생각’하는 데서 멈춰 있었다
지금까지의 생성형 AI는 놀라운 사고 능력을 보여주었다. 보고서를 쓰고, 전략을 제안하고, 복잡한 문제를 분석한다. 하지만 정작 그 다음 단계 즉 실제로 버튼을 누르고, 시스템을 넘나들며, 목표를 끝까지 실행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었다. 그 결과, 우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였다. AI는 점점 창의적인 일을 하고, 인간은 복사·붙여넣기와 확인, 연결과 실행 같은 기계적인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발간 즉시 아마존 로봇?인공지능 분야 1위를 비롯,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 『에이전틱 AI』는 이 역할 전도의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한다. 그리고 질문한다. “AI가 생각만 하지 않고, 스스로 행동한다면 무엇이 달라질까?” 에이전틱 AI는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 이 책이 말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는 단순한 신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AI를 ‘도구’(tool)가 아니라 ‘행위자’(agent)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다. 에이전틱 AI는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을 세우며, 여러 도구와 시스템을 넘나들고, 상황 변화에 따라 스스로 전략을 수정하며, 인간의 개입 없이도 실행을 지속한다. 즉 질문에 답하는 AI가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는 AI’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기술적 진보가 아니라 ‘일의 구조, 조직의 운영 방식, 인간과 기계의 관계 자체를 재편하는 전환점’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비즈니스 리더, 전문가, 그리고 지적 호기심에 가득 찬 독자들을 위한 최고의 에이전틱 AI 안내서 이 책의 지닌 가치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증명된다. 첫째, 이 책은 AI를 기술이 아니라 ‘일하는 주체’로 다룬다. 둘째,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인가라는 오래된 질문 대신, AI가 인간의 역할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묻는다. 셋째, 막연한 미래 담론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를 정리하고 구조화한다. 이를 통해 이 책은 독자에게 다음과 같은 통찰을 제공한다. - AI 에이전트는 무엇이며, 무엇이 아닌가 - 에이전틱 AI는 어디까지 가능하고, 어디까지 위험한가 - 조직은 언제, 어떤 수준의 자율성을 허용해야 하는가 - 인간은 이 변화 속에서 어떤 역할을 준비해야 하는가 신간 『에이전틱 AI』는 생성형 AI 이후의 다음 단계를 고민하는 경영자와 리더, AI를 실제 업무와 조직에 적용해야 하는 실무자, 자동화와 AI 도입의 한계를 체감한 기획자와 전문가, 기술 변화가 사회와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이제 AI 혁신은 더 똑똑한 모델이 아니라, 더 나은 역할 분담에서 시작된다. AI의 진짜 혁신은 사고 능력이 아니라, 행동 능력에 있다. 지금은 단순히 AI 사용법을 배울 때가 아니라, AI와 함께 일하는 구조를 다시 설계해야 할 시점이다. 이 책은 그 전환의 시작점에 서 있다. 이 책의 주요 내용 이 책은 독자를 통찰력 가득한 여정으로 안내한다. 그 여정은 AI 에이전트가 무엇인지, 이들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에서 시작된다. 그런 다음 실제 구현 단계로 넘어가, 조직 내 효율적 AI 통합을 위한 도구를 제공한다. 다음으로, 이러한 시스템의 확장 과제를 해결하여 시스템이 모든 단계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도록 한다. 마지막으 로, AI 에이전트가 어떻게 업무를 혁신하고, 조직을 재구성하고, 사회 자체를 재정의할지 큰 그림을 살펴본다. 1부에서는 대규모 언어 모델과 자동화 기술의 결합으로 등장한 AI 에이전트의 탄생을 살펴보고, 실제 기업 사례와 실험을 통해 AI가 왜 어떤 작업에는 뛰어나지만 다른 작업에는 취약한지를 설명한다. SPAR 프레임워크와 에이전틱 AI 발전 프레임워크를 통해 AI 에이전트를 평가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이들의 사고 방식과 한계를 내부 구조 분석과 실험 사례로 보여준다. 2부에서는 AI 에이전트를 진정한 에이전트로 만드는 핵심 요소인 행동, 추론, 기억을 중심으로, AI가 어떻게 학습하고 적응하며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지 다룬다. 다양한 실험과 기업 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통제, 합리적 추론 속도, 장·단기 기억 구조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3부는 AI 에이전트를 실제 조직과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와 스타트업 사례를 통해 에이전트 설계부터 플랫폼 선택, 안전 장치 구축, 수익 모델 개발까지의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에이전트 기반 비즈니스와 ‘에이전트 대 에이전트 경제’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4부에서는 대규모 도입과 확장을 위한 전략을 다룬다. 변화 관리, 조직 문화, 인간과 AI의 협업 설계 등 기술을 넘어선 요소들을 중심으로, 시범 프로젝트에서 전사적 확장으로 나아가는 방법과 실제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통해 성공 요인을 분석한다. 5부는 AI 에이전트가 미래의 일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조망한다. 인간과 AI의 새로운 협업 역량, 일의 재정의, 사회 제도의 변화 가능성을 살펴보고, 강력한 AI 에이전트를 인간의 통제 아래에서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