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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 | 롤 | 로 | 그 | 리더의 무게를 견디는 당신에게: 이제는 뒤집어 볼 시간
PART 1 사람편 동기부여: 직접 줘야 한다는 착각 관계: 친밀과 신뢰 사이 육성: 아무리 해도 제자리걸음 역량: 개인이 아닌 우리의 것 잠재력: 각성자에서 조성자로 몰입: 방해만 없애면 만사형통 PART 2 업무편 계획: 실행과 동전의 양면 업무배분: 일 나누기의 보이지 않는 룰 위임: 내려놓기 힘든 마음 협업: 갈등 없는, 환상 속의 조직 상사관리: 정치는 선택 아닌 필수 PART 3 조직편 피드백: 포장된 잔소리 코칭: 요긴하나 주의할 기술 칭찬: 존재 인정의 언어 심리적 안전감: 위장된 편안함 자율성: 명확한 경계 속의 자유 워라밸: 통합 없는 기계적 균형 조직문화: 일방적이고 모호한 강령 PART 4 성과편 성과: 측정 못 하면 관리 불가 목표: ‘나’는 빠진 어둠 속 북극성 평가: 성과의 진짜 목격자들 공정: 100% 완벽해야 한다는 편견 혁신: 거대한 변화라는 무게 PART 5 자신편 주인의식: 우리는 모두 프로 의사결정: 정답을 찾는 게임 감정표현: 가면 뒤 진실 공감: 단순 테크닉, 그 이상 겸손: 비하의 또 다른 이름 | 에 | 필 | 로 | 그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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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꾸어 생각해 볼 때다. 동기가 발현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보자.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꺼낼’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는 것이다.
--- p.20 친밀함은 신뢰의 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요조건일 뿐. 진정한 신뢰는 일관된 원칙과 확실한 경계 위에서 자란다. --- p.31 “이걸요? 제가요? 왜요?”라는 질문이 나왔을 때, 당황하거나 짜증 내지 말고 설명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는 직원이 자신의 역량 성장에 관심이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자. --- p.45 결국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역량을 개인의 것으로만 보면 조직이 공동화되고, 조직의 것으로만 보면 개인이 소외된다. 역량은 개인과 조직이 함께 가꾸고 함께 누리는 정원과 같다. 리더의 역할은 이 정원이 풍성해지도록 토양을 만드는 것이다. --- p.48 그럼에도 많은 리더가 여전히 ‘각성자’ 역할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통제에 대한 욕구와 관련이 깊다. 직원의 성장을 자신이 주도한다고 믿을 때 리더는 더 큰 존재감과 성취감을 느낀다. 하지만 이런 접근법은 오히려 직원의 주도성을 해치며 잠재력 발현을 방해하는 독이 될 수 있다. --- p.51 “이 보고서 다음 주까지 작성해 주세요”라는 지시와 “우리가 신규 시장 진출을 결정하려면 경쟁사 분석이 필수인데, 최 팀장이 그 보고서를 만들어주면 이사회에서 의사결정의 핵심 자료가 될 겁니다”라는 설명은 완전히 다르다. --- p.65 다수는 계획이 준비 단계에서 완벽해야 한다고 믿는다. 계획은 실행을 한 것이며 실행은 목표 달성을 통해 성과를 내기 위한 것이다. 그렇기에 계획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 완벽한 계획이란 없다. 단지 완벽한 실행이 있을 뿐이다. --- p.76 “이번 프로젝트는 데이터 분석이 핵심인데, 이 부분에서 김 과장님 실력이 뛰어나잖아요.” 이런 식으로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면 여러 효과가 생긴다. 담당자는 자신의 전문성이 인정받는다는 자신감을 얻고, 다른 팀원들도 ‘아, 그래서 저 사람에게 맡겼구나’라며 자연스럽게 수긍한다. --- p.85 리더들이 위임에 대해 주저함은 바로 ‘존재감에 대한 불안’에서 온다. 자신의 권위가 약해지거나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 때문에 위임을 망설인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은 대개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한다. 효과적인 위임은 리더의 가치를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팀 전체의 성과 향상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을 보여주는 핵심 수단이다. --- p.93 사내 정치를 ‘상사 관리’로 바꿔 생각해보자. 조직구조 분야의 석학 헨리 민츠버그(Henry Mintzberg, 1983)는 ‘조직 내 정치란 권력과 자원의 분배를 둘러싼 불가피한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정치를 회피하고 상사 관리에 소홀한 리더는 팀을 보호하고 자원을 확보할 기회를 놓친다. --- p.107 상사의 처지에서 생각하는 연습을 한다. 무엇이 궁금할까, 어떤 압박을 받고 있을까. 측은지심으로 접근하면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관심은 애정으로, 애정은 신뢰로 이어진다. --- p.110 “수고했다, 잘했다”라는 말보다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까지 챙긴 점이 인상적이었다”가 더 울림이 있다. 형식적 표현, 진정성 없는 멘트는 오히려 냉소와 반감을 부른다. 리더는 인정할 만한 행동을 관찰하고 근거를 마련해 행동과 영향의 연결고리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p.137 “자유롭게 해도 된다”는 말은 구성원에게 자유가 아니라 혼란을 준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무엇이 옳은 방향인지 판단할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제약이 없을 때가 아니라 명확한 경계 안에 있을 때 비로소 움직인다. --- p.153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You can’t manage what you can’t measure).” 경영 현장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격언이다. 이 말은 흔히 위대한 경영사상가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가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있다. 드러커는 실제로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 오히려 품질관리의 대가 에드워드 데밍(Edward Deming)은 측정 가능한 것만 관리하려는 태도가 조직에 얼마나 해로운지 경고했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고 가정하는 것은 값비싼 신화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 p.181 경청할 때 가장 경계할 것이 ‘충·조·평·판’이다. 충고, 조언, 평가, 판단을 멈춰야 한다. 직원이 어려움을 토로할 때 “그건 이렇게 하면 돼”라고 즉각적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다들 그래, 너만 힘든 게 아니야”라고 일반화하는 것은 경청이 아니다. --- p.253 이 책에서 제안한 모든 방법을 당장 내일 아침부터 적용할 필요는 없다. 그저 매일 마주하는 회의 시간, 면담 자리, 혹은 업무 지시의 순간에 ‘잠깐, 이걸 뒤집어 생각해 보면 어떨까?’라는 질문 하나만 떠올려도 충분하다. --- p.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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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상무’ 등극? 대체 비결이 뭐예요?”
조직을 바꾸고 싶다면 리더십을 뒤집어라 여기, 극명히 대비되는 두 유형의 리더가 있다. 하나는 픽션, 다른 하나는 현실에서다. 그러나 양자를 관통하는 공통의 키워드가 있다. 리더십(leadership)이다. 2025년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중년 직장인의 현실과 세대 갈등을 생생히 그려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 ‘김낙수 부장’의 리더십은 낙제점에 가깝다. 통신 대기업 ACT의 입사 25년 차 영업1팀장. 서울 주요 대학을 나오고 탁월한 실무 능력과 영업 스킬로 입사 이래 단 한 번도 승진이 누락된 적 없는 그는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여긴다. 그러곤 임원 승진에 매달린다. 하지만 실적 부진으로 실패. 결국 직장에서 밀려난다. 김 부장은 오랜 기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왔다. 하지만 시대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다. 자기보다 훨씬 똑똑한 후배 팀원들. 그들의 강점을 파악하려 들지 않았다. 빠르게 바뀌는 조직문화도 따라잡지 못한 채 과거의 통솔 방식에만 매달렸다. 그 결과, 기본이 부실한 그의 ‘꼰대 리더십’은 참패한다. 반면, 비슷한 시기 방영된 MBC 스포츠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의 리더십은 사뭇 결이 다르다. 프로배구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수십 년간 세계무대를 경험한 ‘배구 여제’ 김연경. 그가 은퇴 이후 첫 지도자 역할을 맡은 프로그램이다. 프로구단에서 방출됐거나 버티지 못해 은퇴한 선수, 한국 프로무대에서 뛸 수 없는 몽골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원더독스’팀을 이끌며 리더로서 자신의 진면모를 보여준다. 개개인의 기량보다는 팀 전체의 호흡을 위해 선수들의 장단점을 간파하는 능력, 상황에 맞춰 포지션을 재빨리 변경하는 순간적 판단력, 팀 분위기가 흐트러질 때마다 선수들의 감정까지 일일이 돌보는 소통과 협력의 ‘리얼 리더십’은 시청자들의 폭발적 공감을 자아냈다. 기술이 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좌우하는 인공지능(AI) 시대. “리더는 팀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김연경의 말을 굳이 부연하지 않더라도 AI 시대에도 결코 사라지지 않을 가치 중 하나가 바로 리더십이다. 오늘날 리더의 역할은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조직의 방향성과 인간적 가치를 제시하는 것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신간 〈리더십 뒤집기〉는 리더십에 대한 기존 통념을 반전시키는, 전혀 궤를 달리하는 ‘실전 리더십’ 지침서라 할 만하다. 책의 구성은 크게 ‘사람’ ‘업무’ ‘조직’ ‘성과’ ‘자신’ 편으로 나뉜다. 또한 각 편마다 해당 내용에 부합하는 5~7개 세부 항목을 두고 이에 대해 ‘인트로’ ‘통념 깨기’ ‘관점 전환’ ‘뒤집기 실천’ ‘한 줄 성찰’, ‘반전에 반전’이라는 흐름을 순차적으로 설명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진정한 리더십에 대한 이해를 깨닫게 한다. 즉 특정 상황이나 개념을 머리로 먼저 이해하고, 그 이해를 통해 마음으로부터 깊은 깨달음을 얻게 하는 과정을 충실히 따른다. 한 예로, 성과 편을 살펴보자. ‘성과 : 측정 못하면 관리 불가’라는 첫 번째 세부 항목의 ‘인트로’에선 많은 사람이 구체적 수치로 증명하지 못하면 성과가 아니라는 뿌리 깊은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음을 지적한다. 팀원들의 협업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신입사원들은 빠르게 성장했다. 팀 분위기 역시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하지만 이런 긍정적 변화를 일일이 숫자로 표현하긴 어렵다. 물론 기계적으로 계량화할 순 있다. 팀원들의 업무 시간을 15분 단위로 기록하고, 회의 횟수와 이메일 응답 속도를 측정하며, 월별 목표 달성률을 백분율로 계산하는 것이다. 3개월 후 모든 지표는 개선됐지만, 이상한 상황이 벌어졌다. 팀원들은 수치로 측정 가능한 일만 하기에 급급했고, 협업은 줄었으며, 새로운 시도에 대한 열의는 사라졌다. 수치상으론 나아졌지만, 팀 역량은 되레 떨어진 것이다. 이어지는 ‘통념 깨기’에선 경영 현장에서 널리 인용되는 격언이 등장한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You can't manage what you can't measure).” 이 말은 위대한 경영사상가 피터 드러커가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드러커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 그의 저서 어디에도 이 문장은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품질 관리의 대가 에드워드 데밍은 1993년 그의 마지막 저서에서 이를 명확히 반박했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고 가정하는 것은 값비싼 신화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데밍은 측정 가능한 것만 관리하려는 태도가 조직에 해로움을 경고했다. 하지만 현실은? 조직은 여전히 측정 가능한 것만 중요하게 여긴다. 매출액, 생산성, 고객 만족도, 직원 이직률 등 모든 것을 숫자로 환산한다. 문제는 정작 더 중요한 것들은 측정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신뢰, 창의성, 협력, 조직문화, 심리적 안전감 같은 무형의 가치는 수치화하긴 힘들지만 결국 조직의 장기적 성과를 결정한다. ‘관점 전환’에선 그렇다고 측정을 포기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문제는 측정 자체가 아니라 ‘측정 만능주의’에 있다는 것이다. 수치로 드러나는 것만 중요하고, 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은 무시하는 태도는 조직을 병들게 한다. 진정한 성과는 측정의 산물이 아니라 창조의 결과다. 혁신적 제품은 개발 시간이나 투입 인력 같은 지표를 최적화한다고 나오는 게 아니다. 팀원들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환경에서 탄생한다. 이런 환경은 측정하긴 어렵지만 성과 달성엔 결정적이다. 따라서 성과에 대한 관점부터 바꿔야 한다. ‘뒤집기 실천’에선 측정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법을 조언한다. 측정을 완전히 포기할 수도, 그렇다고 수치에만 매몰될 수도 없다. 현명한 리더라면 균형을 찾아야 한다. △측정 지표가 아닌 방향성 제시하기 △정량 지표와 정성 평가 함께 보기 △여러 각도에서 성과를 보는 다중 지표를 사용하되 하나에 집착하지 않기 △측정 불가능한 것의 가치를 인정하고 보호하기 △측정 시스템 자체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기다. ‘한 줄 성찰’에선 진정한 성과는 수치로 증명되는 게 아니라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점을 재삼 역설한다. 마지막으로 ‘반전에 반전’에선 그럼에도 정밀한 측정이 꼭 필요한 순간이 있음을 되새겨준다. △객관적 비교가 필수적인 경우 △법적·규제적 요구 사항이 있는 경우 △조직이 위기 상황에 처할 경우 △초기 단계의 실험이나 A/B 테스트(두 가지 버전을 무작위로 제공해 사용자 반응을 측정하는 테스트)처럼 작은 변화의 효과를 빠르게 확인해야 할 경우다. 이렇듯 〈리더십 뒤집기〉는 조직문화 일상의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반전의 묘미를 거듭 선사하며 조직 관리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팁까지 깨알같이 소개하고 있다. 이는 그간의 리더십 관련 도서들이 주로 이론 소개에 치중한 것에서 벗어난 이 책만의 본질적 매력이다. 유사한 환경, 비슷한 조건에서도 잘하는 팀은 언제나 존재하는 법이다. 리더십의 기본은 결국 조직 구성원의 강점과 약점을 적절히 관리하면서 공통의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있다. 리더는 단순한 관리자에 머물러선 안 된다. 조직의 미래를 설계하고 구성원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조직의 존재 이유와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 아울러 구성원의 감정을 세심히 진단하고, 소통과 통찰을 결합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는 존재다. “No One Left Behind(아무도 소외되지 않는다).”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위 워 솔저스(We were soldiers, 2002)’에서 주인공인 미국 하버드대 석사 출신의 전략가 할 무어 중령(멜 깁슨 분)이 한껏 주눅 든 부하들을 향해 외친 말이다. 정예 요원들로 이뤄진 월맹군의 막강한 공격에 사기가 저하된 어린 병사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기 위해서다. 팀도 마찬가지다. 리더는 어느 한 사람의 팀원조차 목표에서 멀어지거나 이탈하지 않도록 “No One Left Behind”를 되뇌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해 모든 팀원을 성장시키고 성과를 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자, 이제 다시 처음으로 회귀해보자. 만일 김낙수 부장이 승진에만 목매지 않고, 세상의 흐름을 급격히 선도해가는 도도한 AI 시대에 걸맞게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고 소통과 공감 능력이 충만한 리더십을 갖추려는 노력을 기울였다면 그의 앞날은 과연 어땠을까? 리더십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종합적 역량을 ‘리더십 리터러시(leadership literacy)’라고 일컫는다. 조직의 생존과 개인의 성공을 위한 필수 역량으로서 리더십 리터러시를 갖추고픈 이 땅의 리더, 예비 리더, 리더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감히 교본으로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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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생동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리더십 책이다. 저자들 모두가 현장에서 리더십과 조직 문화를 깊이 고민해 온 이들이기에 가능한 이야기일 것이다. 통념을 깨는 관점의 전환에서 시작해 성찰과 반전을 거듭하는 조언까지 세세하게 지혜를 나눠준다. 동기부여나 위임, 육성이라는 말 속에 숨은 함정, 친밀함에 기대는 리더십의 위험성, 저성과자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등 익숙하지만 쉽게 짚지 못하던 질문을 신선하게 던진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리더십 가이드로 추천한다. - 고현숙 (국민대 경영대 교수, 코칭경영원 대표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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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어머니를 보내셨다는 말이 생각나는 책이다. 그때그때 마음 편히 물어볼 선배가 옆에 없다면 이 책을 펼쳐보시기 바란다. 먼저 겪고 고민한 선배가 당신에게 절실히 필요한 내용을 꼭 집어서 조언해 드린다. - 최인아 (최인아책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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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복잡한 리더십을 제안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온 리더 십의 전제를 하나씩 뒤집는다. 책을 읽다 보면 팀을 이끌어온 방식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감각이 자연스럽게 쌓인다. ‘내 리더십이 틀렸다’는 자책이 아니라, ‘다르게 봐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게 만드는 책이다. - 김현정 (Executive Coach Society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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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경력이 쌓일수록 배운 것은 많아지지만 그만큼 현장에서 통하지 않아 좌절하는 순간도 늘어난다. 이 책은 그런 리더들에게 익숙한 리더십을 낯설게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함께 고민하며 축적한 경험과 성찰이 담겨 있어, 리더십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 박대성 (퓨처릭스 대표, WOW 1기 <통하는 팀장, 소통의 기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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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 이 책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다. 특정 리더십을 정답으로 강요하기보다, 우리가 익숙하게 믿어온 리더십 공식을 뒤집어 볼 필요성을 차분히 제시한다. 가르치기보다 질문을 던지며 리더십 통념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기존 공식이 왜 실무에서 통하지 않았는지를 설득력 있게 분석한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까지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다. - 김현진 (동아비즈니스리뷰(DBR)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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