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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
워런 버핏, 찰리 멍거, 피터 린치, 모니시 파브라이,닉 슬립, 리 루 거인들의 투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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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다 필요 없고 이들의 말만 들어라

01 90%가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02 대가들에게 과외받는 절호의 기회
03 성공을 배우는 우리의 준비 자세

2장 ‘THE GOAT’ 워런 버핏


01 버핏,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
02 투자의 제1원칙, 돈을 잃지 마라
03 안전마진을 챙겨라
04 주식이 아니라 기업을 사는 거다
05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왔을 때만 스윙하라
06 인생 주식 몇 개 외에는 다 망해도 괜찮다
07 시장을 따라가지 말고 이용하라
투자 노트 | 워런 버핏이 투덜대는 요즘 투자자들의 문제점

3장 ‘버핏의 영원한 깐부’ 찰리 멍거


01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의 건축가
02 훌륭한 퀄리티 기업을 골라라
03 적정가에 사라
04 정직하고 유능한 경영진인지 확인하라
05 매매를 줄이고 놀면서 기다려라
06 투자는 심리가 90%다
07 흔들리지 말고 집중투자하라
투자 노트 | 영원한 소울메이트, 버핏과 멍거의 첫 만남
투자 노트 | 필터 없는 찰리 멍거의 돌직구 모음

4장 ‘성공한 버핏 덕후’ 모니시 파브라이


01 파브라이, 투자계의 성공한 덕후의 삶
02 부끄럼 없이 맘껏 베껴라
03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하라
04 혁신이 아닌 모방 사업에 투자하라
05 위험은 적지만 불확실성이 큰 사업에 투자하라
06 확률이 높을 때는 집중투자하라
07 선택했으면 팔지 마라
투자 노트 | 답이 안 보일 땐 게임판 바꾸기

5장 ‘필승 전략가’ 닉 슬립


01 닉 슬립, 숨은 거인과 조용한 전설
02 퀄리티 기업에 ‘몰빵’ 하라
03 스타 플레이어를 미리 팔지 마라
04 훌륭한 기업의 주식을 사서 장기 보유하라
05 기업의 필승 전략은 규모의 경제 공유다
투자 노트 | 스톡 옵션과 열정 페이

6장 ‘돌연변이 투자 천재’ 리 루


01 천재와 괴짜와 괴물의 최상급 혼종, 리 루
02 성공하는 5% 돌연변이가 돼라
03 사생팬처럼 조사하라
04 재무제표에서 기업의 스토리를 읽어라
투자 노트 | 미래의 가치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말

7장 ‘언더독의 반란’ 피터 린치


01 피터 린치, 개미 투자자의 영웅
02 좋아하는 것만 마음껏 편식하라
03 10루타 주식을 찾는 4단계를 따라라
04 시장에서 외면받는 언더독을 찾아라
05 개미가 펀드매니저를 이길 수 있는 진짜 이유

8장 대가들의 가르침

01 투자 대가들이 우리 머리에 심어준 7계명
02 대가를 만나는 방과후 교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저타민더마켓

관심작가 알림신청
 
미국 텍사스의 대형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하고 있다. 대학에서 금융학을 전공하며 복리의 힘을 접했고, 2019년 몇 편의 유튜브 영상을 계기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그러나 초기에는 추천 종목에 흔들리고 루머에 의존하며, 작은 변동성에도 불안해하는 전형적인 초보 투자자의 길을 걸었다. 정보는 넘쳤지만 판단의 기준은 없었고, 매수와 매도는 늘 감정에 가까웠다. 전환점은 2020년 봄, 코로나로 세상이 멈췄던 시기였다. 미국에서 수강하던 대학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자가격리 동안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을 읽기 시작했다. 1977년부터 이어진 기록을 따라가
미국 텍사스의 대형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하고 있다. 대학에서 금융학을 전공하며 복리의 힘을 접했고, 2019년 몇 편의 유튜브 영상을 계기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그러나 초기에는 추천 종목에 흔들리고 루머에 의존하며, 작은 변동성에도 불안해하는 전형적인 초보 투자자의 길을 걸었다. 정보는 넘쳤지만 판단의 기준은 없었고, 매수와 매도는 늘 감정에 가까웠다. 전환점은 2020년 봄, 코로나로 세상이 멈췄던 시기였다. 미국에서 수강하던 대학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자가격리 동안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을 읽기 시작했다. 1977년부터 이어진 기록을 따라가며 블랙먼데이, 닷컴 버블, 금융위기 같은 시장 붕괴 속에서 투자 대가들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떻게 판단했는지를 차분히 탐구했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투자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원칙’임을 깨달았다. 회계사로서 숫자와 구조를 다뤄온 시선은 자연스럽게 투자 방식으로 향했고,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 생존을, 종목 추천보다 판단 기준을 중시하는 투자 철학으로 굳어졌다. 그 결과 6년간의 투자 경험은 누적 수익률 1,000%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과거의 자신처럼 남의 말에 흔들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투자자가 아니라, 누구나 자기만의 기준으로 시장을 건너는 투자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튜브 채널 <타민더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을 집필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48*210*30mm
ISBN13
9788960306554

책 속으로

일단, 주식 유튜브 영상들을 믿지 마라. 유튜브를 아예 보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나도 주식 유튜버라서 차마 그런 말은 못 한다. 맹신하지는 말자는 뜻이다. 다양한 투자 전략을 소개해 주는 유튜브 영상을 100% 맹신하면서 따라 하면 안 된다. 투자 전략 및 매수/매도 기법 등을 다루는 대부분의 주식 유튜브 영상들보다 대가들의 투자 철학을 배우는 게 투자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도 주식을 처음 배울 때 워런 버핏 등 대가들의 투자 철학을 깊게 파고들었다. 투자의 대가들은 이미 성공으로 그들의 실력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이미 성공한 대가들의 비결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게 투자 성공에 더 가깝지 않을까.
--- 「1장 다 필요 없고 이들의 말만 들어라」 중에서

대부분의 다른 투자자보다 거래가 훨씬 적었던 멍거는 포트폴리오도 굉장히 집중되어 있다. 멍거가 세상을 떠난 2023년 4분기 기준 멍거의 회사 ‘데일리 저널(Daily Journal)’의 포트폴리오는 웰스파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 알리바바, 유에스뱅크 딱 네 가지 종목뿐이었다. 심지어 80% 이상이 웰스파고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집중되어 있었다. 1억 8,500만 달러 중 80%를 단 2개의 주식에 ‘몰빵’ 하는 펀드매니저는 아마 쉽게 찾기 힘들 것이다.
--- 「3장 ‘버핏의 영원한 깐부’ 건축가 찰리 멍거」 중에서

닉 슬립도 IGY 재단에서 투자해 온 매매 기록을 13F에 공개했다. 그 기록을 보면 2025년 9월 30일 기준 아마존 40.43%, 코스트코 37.96%, 버크셔 해서웨이 21.60%까지, 단 3개의 주식으로만 구성되어 있었다. 투자자들에게 조언한 그대로다.
단 3개로 구성된 이 포트폴리오의 실제 성과는 어땠을까? 노마드 투자조합 해산 후 3개의 종목에 각 3분의 1 비중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려서 투자했다고 가정해 보자. 2015년부터 2026년 1월까지 닉 슬립 추천 포트폴리오의 연수익률은 무려 20%다. 동기간 S&P 500의 연수익률은 14.73%였다. 닉 슬립이 추천한 단 3개의 퀄리티 기업들만 동일한 비중으로 보유했어도 시장 수익률을 연평균 약 5%나 초과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뜻이다.
--- 「5장 ‘필승 전략가’ 닉 슬립」 중에서

린치가 소개한 ‘더럽지만 좋은 투자 기회’ 중 하나는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M - Waste Management)다. WM은 미국 최대 폐기물 처리 기업이다. WM의 사업 모델은 단순하다. 미국 전역의 상업 및 주거 고객들과 계약을 맺은 후 주기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돈을 받는다.
투자할 데가 없어서 쓰레기를 처리하는 기업에 투자하냐고? 잠깐이라도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여러분은 피터 린치의 이론을 증명한 셈이다. 린치는 투자자들은 WM처럼 직관적으로 지저분하고 찝찝한 인상을 주는 사업 모델에 투자하기를 꺼린다고 설명했다.

--- 「7장 ‘언더독의 반란’ 피터 린치」 중에서

출판사 리뷰

“돈을 내지 않고도 버핏과 점심을 같이 한 기분이다!”
“더 이상의 방황도, 공부도 필요 없다.”

거인이 닦아놓은 길에 올라타고
6년간 누적 수익률 1,000%를 경험했다.


같은 시장에서 왜 누군가는 꾸준히 벌고, 누군가는 반복해서 잃을까. 수십 년간 시장의 변동성을 통과해 온 투자 거인들은 이 질문에 하나의 답으로 수렴해 왔다. 성공의 차이는 종목이 아니라, 판단의 기준에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무엇을 사야 할지를 고민한다. 추천 종목, 다음 테마, 다음 상승장을 찾느라 쉼 없이 움직인다. 그러나 이 책이 제시하는 성공의 경로는 분명하다. 수익은 ‘무엇을 샀는가’가 아니라, ‘언제 사고 언제 멈출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을 가졌을 때 만들어진다. 이 기준이 자리 잡는 순간, 시장의 변동성과 소음은 더 이상 위협이 아니라 기회가 된다.

이 책의 강점은 투자 거인들의 철학을 단순히 정리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미국 텍사스 대형 회계법인에서 근무하며 숫자의 이면을 읽어온 회계 전문가다. 한때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던 평범한 투자자였으나, 2020년 팬데믹이라는 거대한 혼란 속에서 뼈아픈 실패를 경험한 후 해답을 찾았다.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과 전설적인 투자 거인들의 기록을 집요하게 파고든 끝에 투자의 본질이 정보가 아니라 판단의 기준에 있음을 깨달았다. 이후 단기적인 수익보다 장기적인 생존을 중시하는 투자관을 확립했고, 그 기준을 실제 투자에 적용해 6년간 누적 수익률 1,000%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은 그가 직접 증명해 낸 이 기준을 독자가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투자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더 많은 정보를 찾을 게 아니라 기준부터 먼저 세워야 한다.

수십 년간 시장을 압도한 거인의 어깨 위에서
당신만의 ‘확신’을 완성하라!


모두가 작은 수익에 들떠 있을 때, 이 책은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지금 투자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카지노에 앉아 있는가. 나만의 투자관과 철학 없이 시장에 들어서면 투자는 언제든 도박으로 변할 수 있다.

워런 버핏은 은퇴 시점까지 누적 수익률 6,100,000%를 기록하며, 버크셔 해서웨이를 세계 최고의 투자 회사로 키워낸 장기 복리의 상징이다. 그의 평생 파트너인 찰리 멍거는 ‘무엇을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고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사고의 격을 바꿔 가치투자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피터 린치는 운용 자산을 700배 이상 성장시킨 전설적인 투자자로, 일상에서 발견한 기업을 깊이 이해하는 투자 방식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줬다. 모니시 파브라이는 버핏의 투자 원칙을 철저히 복제하는 전략으로 장기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닉 슬립은 단 몇 개의 기업에 집중하는 장기 투자로 시장의 상식을 뒤흔드는 성과를 남겼다. 리 루 역시 극단적인 집중과 기다림을 통해 변동성 속에서도 복리 성장을 이어왔다. 이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이 아니라 기업의 본질과 확률이 유리한 판단 순간에만 자본을 투입하는 방식, 그리고 그 기준을 끝까지 지켜냈다는 점이다.

《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을 읽으면 수십 년간 시장을 압도해온 6명의 거인들의 어깨 위에서 나만의 투자 지도가 완성된다. 시장의 소음, 유행하는 정보, 즉각적인 판단 대신, 상승장과 하락장을 가리지 않고 작동하는 하나의 기준을 세운다. 투자는 감정의 영역이 아니다.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 주식 투자자 90%가 실패하는 지점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분명해진다. 이 책은 이미 증명된 투자자들의 판단 구조를 따라, 확신을 가지고 시장을 건너는 단 하나의 길을 제시한다.
리뷰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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