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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먹는 우체통
걱정쟁이들에게 전하는 응원 편지 책속 부록 : 작가에게 보내는 걱정 엽서
김유김응 편저
하늘을나는교실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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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 나는 무엇이 될까?
-자꾸자꾸 잊어버려
-내 꿈은……
-예뻐지면 좋겠어
-집에 혼자 있을 때
-나는 못난이
-나는 무엇이 될까
-너무 무서워
-교통사고는 끔찍해
-가슴이 콩닥콩닥
-울었어
-악몽아, 사라져라

2부 : 사랑받고 싶어
-잔소리는 싫어
-골칫덩이 동생
-엄마 아빠는 왜 싸울까
-내 동생들
-오빠 미워
-똑같이 해 주고 싶어
-미안하다고 말할까
-사랑받고 싶어
-떠나지 마

3부 : 친구가 필요해
-한 번만 더 그러면
-나랑 놀자
-이사 가기 싫어
-마음이 뻥 뚫린 것 같아
-어떻게 고백하지
-친구가 필요해
-나는 맨날 착해야 하나
-사이좋게
-뚱뚱한 친구
-친구야 미안해
-혼자는 외로워

4부 : 학원이 너무 많아
-방학은 짧아
-걱정, 또 걱정
-시간이 없어
-공부는 재미없어
-받아쓰기는 어려워
-삐뚤삐뚤
-학원이 너무 많아
-긴 책은 힘들어
-수학은 골치 아파

저자 소개 2

바닷마을 작업실 메리응유에서 언니 김응 시인과 함께 글을 씁니다. 『내 이름은 구구 스니커즈』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았습니다. 바닷마을 작업실 메리응유에서 글을 씁니다. 그림책 『마음버스』, 『사자마트』, 『개욕탕』,『의자에게』, 『바닷마을 호호책방』과 동화책 『겁보 만보』, 『무적 말숙』, 『백점 백곰』,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가족이 있습니다』,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 『지퍼백 아이』 등을 냈습니다. 언니 김응 시인과 쓴 책으로 『아직도 같이 삽니다』, 『너와 나를 안아 주는 달달한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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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작업실 메리응유에서 글을 씁니다. 동시집 《개떡 똥떡》 《똥개가 잘 사는 법》 《둘이라서 좋아》 《마음속 딱 한 글자》, 청소년 시집 《웃는 버릇》, 그림책 《우리는 보통 가족입니다》 등을 냈습니다. 동생 김유 작가와 함께 쓴 책으로 《아직도같이 삽니다》 《너와 나를 안아 주는 달달한 마음》이 있습니다.

김응의 다른 상품

편저 : 김유
대학에서 문예창작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으며, 아동복지시설과 도서관에서 문학예술강사로 활동했습니다.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았으며, 동화책 《내 이름은 구구 스니커즈》, 《겁보 만보》를 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82g | 170*220*12mm
ISBN13
9788994757155

출판사 리뷰

걱정쟁이 어린이 모두 모여라!

2014년 가을. 파주시 교하도서관과 북 멘토를 자처하는 김응, 김유 작가님이 ‘걱정쟁이 어린이’를 응원하게 위해 나섰답니다. 도서관 1층 로비에 놓인 빨간 우체통이 그 비밀의 열쇠인데요, 아이들이 진심을 담아 쓴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 주면 매주 2명의 어린이를 선정하여 북 멘토 작가가 직접 걱정을 해소하는 답장 손 편지와 맞춤 책을 선물하는 도서관 표 멘토링을 시작한 거지요.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들여다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작가님들의 말처럼 얼굴만큼이나 다양하고 성격만큼이나 깊이가 남다른 아이들의 편지에 답장을 쓰는 작가님들의 손길에도 정성이 가득합니다.
그렇게 모인 걱정편지와 응원답장이 드디어 책으로 나왔습니다!

세상에 걱정이 없는 사람도 있을까요?

숙제, 시험, 학원, 친구, 동생…… 어린이들이라고 얕보지 마세요! 키가 작고 나이가 어려도 우리도 걱정이 많단 말이에요. 어린이들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한가득이랍니다.

“날마다 가야 할 학원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제가 왜 따돌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맨날 착해야 하나요?”, “영어랑 수학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 버리면 좋겠어요.”, “마음이 뻥 뚫린 것만 같아요.”, “시험을 얼마나 잘 봐야 칭찬받을 수 있는 거예요?”, “날씬해지고 예뻐지면 좋겠어요.”

이 책을 쓴 두 작가님은 어린이들이 솔직하게 털어 놓은 걱정거리들을 해결해 주기 위해 동화 속 친구들을 불러내고, 수많은 동시를 노래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해 줘요. 직접 쓴 편지에는 어린이 친구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마음으로 보듬어 주며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목소리로 응원하지요.

세상에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그 걱정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에 따라 마음의 깊이와 넓이가 달라질 뿐이지요. 어린이들의 고민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편지를 읽다 보면 어느새 고민을 날려 버릴 수 있는 용기가 마음에 넘쳐날 거예요!

“걱정은 이제 그만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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