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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1부 내 삶을 바꾼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경계선과 도전: 앙리 루소자유를 그려낸 아이들: 수용소의 화가들과 프리들 디커브랜다이스나를 잊지 말아요: 실뱅 푸스코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알로이즈 코르바스마음이 여러개인 남자: 아우구스트 나터러청소부, 세상을 창조하다: 헨리 다거2부 독특한, 괴이한, 불가해한, 그래서 매력적인만날 수 없는 당신에게: 조지아나 하우튼얼어붙은 목소리로 그린 이야기: 헨드릭 아베르캄프이 글을 쓰기까지 나는 오래 앓았다: 리처드 대드우체부가 지은 꿈의 은신처: 페르디낭 슈발파울라를 위한 레퀴엠: 파울라 모더존베커삶의 슬픔, 찬란하게: 세라핀 루이3부 새로운 ‘눈’과 ‘손’이 이끄는 길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례식: 아나 앙케르나쁜 그림: 카임 수틴찢기의 생성학: 앤 라이언좋지도 싫지도 않은 삶: 플로린 미트로이로봇을 만든 형제: 요세프 차페크·카렐 차페크4부 그리고 그들이 내 곁으로 돌아왔다하늘의 조각을 주워서: 윌리엄 에드먼슨거리에서 이뤄진 최선: 빌 트레일러파리의 우체부, 화가가 되다: 루이 비뱅전쟁이 예술을 만들 때: 호레이스 피핀그녀의 이름을 찾아서: 위니프레드 나이츠가르시아 스타일: 호아킨 토레스 가르시아작가의 말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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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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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매력삶 자체가 뿜어내는 진심어린 예술이 책은 총 4부 21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내 삶을 바꾼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은 잊힌 화가들에게 빠져들게 된 순간순간에 관한 기록이다. 여기에는 전세계적 거장 반열에 들지만 사후에 조명을 받은 앙리 루소(Henri Rousseau), 나치의 수용소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다 가스실에서 생을 마감한 프리들 디커브랜다이스(Friedl Dicker-Brandeis), 정치범으로 구속되었음에도 작품활동을 이어나간 실뱅 푸스코(Sylvain Fusco), 1차대전의 피해 속에서도 자기의 사랑을 판타지로 표현해낸 알로이즈 코르바스(Aloise Corbaz), 정신분열증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아우구스트 나터러(August Natterer), 살아생전 한명의 청소부에 불과했지만 어마어마한 작품세계를 남겨놓고 간 헨리 다거(Henry Darger)가 포함된다. 특히 강제수용소에서 본인의 신념에 따라 어린이들을 가르친 디커브랜다이스는 미술 교육인인 저자에게도 본보기가 되는 인물이다. 책 본문에는 수용소에서 아이들이 그린 작품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들의 순진무구한 화폭이 역사의 참상을 더욱 아프게 느끼게 한다. 아웃사이더 아트를 대표하는 작가인 헨리 다거의 작품세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그는 현실을 반영하고 시대를 기록하는 것에서 나아가 작은 방에서 하나의 세계를 창조해내는데 이러한 무궁무진한 상상력 또한 정규교육의 틀에서는 이루어지기 힘들었던 아웃사이더 아트의 힘이다.제2부 ‘독특한, 괴이한, 불가해한, 그래서 매력적인’은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아웃사이더 아트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영혼을 기록하는 장치라며 유행한 ‘플랑셰트’를 이용해 작품을 그린 조지아나 하우튼(Georgiana Houghton), 태어나서 단 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았던 침묵의 작가 헨드릭 아베르캄프(Hendrick Avercamp),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사랑한 화가 리처드 대드(Richar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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