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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 규칙 1. 거대 자본을 따라 움직여라 규칙 2. 정부를 따라 매수하라 규칙 3. 현재에 이르게 된 과정을 이해하라 규칙 4. 종목을 고르지 말고 자산을 배분하라 규칙 5. 자기 자신과 돈에 대한 강박을 이해하라 규칙 6. 유동성, 노후, 상속 버킷을 만들어라 규칙 7. 재무적 안정을 찾은 후 임팩트 투자자가 되어 규칙에서 탈피하라 규칙 8. 자산관리의 미래와 함께하라 보너스 규칙. 투자는 겸손을 배우는 과정임을 이해하라 부록. 사고방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 책들 감사의 글 주석 |
Mark H. Haefele
Richard C. Mor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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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 유행한 투자 이론은 이제 더는 유효하지 않은 구시대적 방식이 되고 있다. 버핏이 추구하는 가치 투자 형태(기업의 수익 잠재력 대비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내는 투자 기법으로서 지금도 이를 찬양하는 신간이 수백 권씩 쏟아지고 있다)로 종목을 고르는 방식은, 대다수가 투자와 자산관리에 대해 배울 때 시간을 많이 쏟아야 할 주요 분야는 아니다.
---p.19 한 가지 위험은 투자자들이 앞으로 금리와 부채에 대한 최종 결정권이 시장에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시장이 아닌 정치가 이 문제에 개입할 것이다. 특히 저금리는 정부가 세금, 지출과 관련하여 어려운 결정을 미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높은 정부 부채가 일상으로 여겨지는 새로운 세상에서는 채권과 같은 ‘안전’자산이 위험해지고 주식이 상대적으로 안전해지는 상황을 결정하는 주체가 시장이 아닌 정치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p.41 헤지펀드 업계의 거장 레이 달리오(Ray Dalio)는 수십 년 동안 자신의 투자 전략을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의 특종 보도와 그의 일대기가 공개되면서 그가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를 이끌며 부를 쌓은 주요 비결 중 하나가 정부 개입을 따라 투자하는 전략이었음이 드러났다. 이 사실이 공개되자 큰 파장이 일었고 논란도 많았다.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월스트리트의 억만장자 달리오는 정부가 무엇을 매수하는지 알아내려고 고위층과 교류했고, 이렇게 얻어낸 정보를 바탕으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가 수익을 낸 셈이 된다. ---p.67-68 UBS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하향식 투자 방법은 정부 정책에 반영되는 거시경제, 지정학, 사회, 기술의 흐름을 연구하고 탐구하는 것이다. 이전 장에서 5D 변화 요인을 논하며 오늘날의 세상에는 기존과 다른 투자 전략을 적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면, 이번 장에서는 어떻게 바꿀지에 초점을 둔다. 현재 우리는 디지털과 에너지, 헬스케어 혁신을 중심으로 더욱 적극적 투자 전략을 펴고 있다. 이 세 가지 트렌드는 다름 아닌 ‘1조 달러 규모의 기회’다. ---p.71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정부를 따라 매수하라’는 이론의 핵심은 씨티그룹 구제금융부터 버냉키의 TV 출연, 일본의 주식 매입, 연준의 코로나19 대응,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에 이르기까지 주요 경제 정책을 예측하려고 굳이 내부자 정보를 알 필요가 없었다는 점이다. 이 정책들은 모두 전국에 뉴스로 보도되었고, 공식 발표 이후에도 투자하고 수익을 올릴 시간이 충분했다. ---p.104 마찬가지로 자산 배분은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 이 접근법에는 장점이 많다. 첫째, 전체 자산군이 개별 증권보다 훨씬 느리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24시간 내내 시장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없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10분마다 초조하게 가격 변동을 확인하며 신경을 곤두세우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된다. 차라리 더 오래 건강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입증된 활동에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 낫다. 무엇보다 종종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개별 주식과 달리, 자산군은 장기적으로 좀 더 예측할 수 있는 방식으로 움직인다는 심층 연구 결과가 있다. 자산군도 단기적으로는 외부 충격이나 일시적인 수요와 공급의 제약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역사적 평균으로 회귀한다. ---p.127-128 결론적으로, 이 책에 담긴 규칙들은 오늘날의 순자산 규모와 무관하게 최고의 성과를 거둔 자산가들이 활용하는 자산관리 아이디어, 전략, 프로세스를 독자가 이해하도록 도우려고 고안된 것이다. 혹시 내가 처음 자산관리 업계에 뛰어들었을 때처럼, 당신도 개별 종목을 고를 때 느끼는 흥분과 공포가 투자의 본질이며 그것이 당신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은가? 규칙 1~3번은 그런 당신에게 매매 버튼에서 손을 떼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정부가 인구 구조 변화, 탈탄소화, 디지털 전환 등 전 세계적인 문제에 대응하려고 GDP의 상당 부분을 통제하는 세상이 도래했다. 그 결과, 투자 환경이 훨씬 복잡해지고 경쟁도 치열해져서 단순히 주식 종목을 고르는 방식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 ---p.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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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엇을 사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대신 ‘어떤 질서 속에서 투자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박곰희(금융투자유튜버,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저자) 매일 차트와 뉴스를 보며 일희일비하고 있다면 당장 멈춰야 한다. 일단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당신의 계좌도 이제 슈퍼리치의 금고가 될 수 있다. 염승환(LS증권 이사,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저자) 향후 돈이 향하는 방향은 어디인지, 미래의 투자는 어떻게 변해가게 될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준다. 오건영(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환율의 대전환》 저자) 오랜만에 필자의 성향과 비슷한 저자의 글을 읽게 되어 너무 기뻤다. 경제경영 도서 시장에 내려온 한줄기 빛 같은 책이라 생각되어 강력 추천한다. 홍춘욱(프리즘 투자자문 대표, 《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저자) 코스피 5000, 전 국민 주식 시대 달라진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투자 규칙이 필요하다! 정부 주도의 ‘머니 무브’와 주식 시장 부양이 활기를 띠며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점을 기록하고 있다. 역대 모든 정부가 경기 부양과 증시 상승을 약속하고 추진했으나 이처럼 드라마틱하게 현실로 펼쳐진 때는 없었다. 도대체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이 책은 정부의 역할과 규모에 주목한다. 근래 미국의 GDP 대비 정부 지출은 대폭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정부 지출은 GDP의 35~40퍼센트를 유지하고 있고, 어느 정당이 집권하든 지난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제 돈의 흐름을 따라가려면 정부 지출을 이해해야만 한다. 정부 지출이야말로 거대 자본(Big Money)이기 때문이다. 계속 늘어난 미국 정부 지출은 이제 국가 경제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점차 민간 부문을 밀어내고 있다. 세부 상황에는 차이가 있지만 한국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 책의 저자 마크 헤펠레는 스위스를 대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금융 그룹 UBS의 최고투자책임자로, 그가 이끄는 팀은 무려 4조 달러에 이르는 규모의 투자 관리와 자문을 맡고 있고, 이 가운데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고객 자산 규모만 해도 3500억 달러에 이른다.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운용하는 포트폴리오 자산이 약 3000억 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세계 투자 시장에 대한 저자의 분석에 주목할 필요가 충분하다. 그는 앞서 언급한 정부 주도의 투자 흐름이 지속, 강화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는 전 세계가 직면한 다섯 가지 거대한 변동을 5D라고 지칭한다. 이는 부채(debt), 탈세계화(deglobalization), 인구 구조(demographics), 디지털화(digitalization), 탈탄소화(decarbonization)를 의미한다. 이 영역은 모두 정부의 정책 및 지출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고, 개별 기업 단위에서 대응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이슈가 아니기에, 기업, 섹터, 자산군, 시장, 지역을 넘어 벌어지는 거대한 돈의 움직임을 파악해야, 현실에 대응하며 자산을 늘릴 투자의 원칙과 방향을 세울 수 있다. 첫 번째 규칙. 정부를 따라 매수하라 두 번째 규칙. 종목을 고르지 말고 자산을 배분하라 개별 기업을 분석하고 매수와 매도를 판단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개인이 어떻게 정부라는 거대한 규모의 조직과 흐름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느냐고 물을 수 있다. 그런데 정부는 공개된 조직이다. 예산의 확정과 집행은 시민에게 열린 정보일 뿐 아니라 1, 2년의 단기 이슈를 넘어 5년, 10년에 이르는 장기 전망이 가능한 시간의 규모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2년 8월 IRA(인플레이션감축법)에 서명하고, 국가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촉진할 목적으로 에너지 인프라 재투자 프로그램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이 결정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 결과는 어땠을까? 법안 시행 21개월 후, 미국 인프라 개발 지수(US Infrastructure Development Index)는 46퍼센트 상승했다. 지수 투자보다 연관 인프라 ETF가 훨씬 유리했다는 경험담이 차고 넘친다. 저자는 반복해서 강조한다. ‘정부를 따라 매수하라’는 투자의 새로운 규칙은 복잡한 경제 이슈를 예측하려 어렵게 (때로는 근거조차 희박한) 내부자 정보를 알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씨티그룹 구제금융, 연준의 코로나 19 대응, 앞서 언급한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은 모두 뉴스로 보도되었고, 발표 이후에도 투자하고 수익을 올릴 시간은 충분했으니 말이다. UBS는 정부 정책에 반영되는 거시경제, 지정학, 사회, 기술의 흐름을 연구하고 탐구하여 돈의 흐름을 예측하는 하향식 투자 방법을 따른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과 에너지, 헬스케어 혁신을 중심으로 더욱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펴고 있고, 이 세 가지 트렌드는 다름 아닌 ‘1조 달러 규모의 기회’라며 이 책을 통해 모두에게 공유하고 있다. 그는 버핏이 추구했던 가치 투자 형태, 즉 기업의 수익 잠재력 대비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내는 투자 방식은 유효하지 않다고 확언한다. 오늘날 버핏과 같은 가치 투자자이면서 헤지펀드인 그린라이트 캐피털(Greenlight Capital)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인물로 유명한 데이비드 아인혼(David Einhorn)조차도 가치 투자 방식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헤지펀드 업계의 거장 레이 달리오의 주요 비결 중 하나가 정부 개입을 따라 투자하는 전략이었음도 드러났다. 판은 확실히 뒤집혔고, 이제는 새로운 규칙에 적응해야 할 때가 왔다. 다행히 모든 규칙을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건 아니다. 앞서 소개한 핵심 규칙을 바탕으로 돈에 대한 강박을 이해하고 유동성과 안정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가능하다면 규칙에서 탈피하는 과정까지 저자의 친절한 가이드를 따라 배우고 실행한다면, 당신의 생애와 노후에는 안정과 평화가 가득할 것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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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엇을 사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대신 ‘어떤 질서 속에서 투자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거대 자본의 움직임, 정부의 역할, 자산 배분의 중요성, 그리고 투자자의 심리까지. 시장의 단기 소음에 휘둘리기 쉬운 개인 투자자에게 이 책은 한 발 물러서서 전체 지형을 보게 만드는 지도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투자를 단순한 수익 게임이 아니라 삶의 안정과 선택의 자유를 넓히는 도구로 바라본다는 관점이다. 유동성·노후·상속이라는 버킷으로 자산을 나누는 방식은 복잡한 금융 이론을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 좋은 예다. 이 책에는 확신에 찬 예측보다 겸손한 태도가 담겨 있다. 그리고 그 겸손함이야말로 격동의 시대에 가장 강력한 투자 원칙임을 조용히 설득한다. 투자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싶은 독자, 특히 장기적인 자산관리의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들께 기꺼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박곰희 (금융투자유튜버,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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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차트와 뉴스를 보며 일희일비하고 있다면 당장 멈춰야 한다. 투자 성공의 90%는 종목 선정이 아니라 ‘자산 배분’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UBS가 160년간 지켜온 부자가 되는 원칙, 즉 ‘유동성(단기), 노후(장기), 상속(초장기)’이라는 세 가지 버킷 전략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법을 공개한다. 전 세계 슈퍼리치들의 자산 4조 달러를 움직이는 UBS의 마크 헤펠레는 개인의 감정과 편향을 배제하고, 생애 주기에 맞춰 자산을 시스템화하는 것이야말로 부를 지키고 늘리는 최고의 비결이라고 단언한다. 일단 이 책을 읽어야 한다. 160년 동안 이어져온 부의 비밀이 모두 앞에 하나씩 공개될 것이다. 당신의 계좌도 이제 슈퍼리치의 금고가 될 수 있다. - 염승환 (LS증권 이사,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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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단순히 이론적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얽혀 있으면서도 나 스스로의 탐욕과 공포를 과감히 극복해야 하기에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고, 이를 실전을 통해 수차례 경험해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헤지펀드 운용 및 UBS에서 자산관리업을 수행한 실전 전문가로서 수많은 자산가 및 투자자들에게 해오던 소중한 조언들을 이 책에 담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이론서와는 달리, 어떤 방식으로 투자자의 심리적 불안을 극복하는지, 그리고 향후 돈이 향하는 방향은 어디인지, 마지막으로 미래의 투자는 어떻게 변해가게 될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준다. 투자 이론을 넘어 보다 지속가능한 투자의 시계를 넓히고자 하는 독자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환율의 대전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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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과거의 수많은 실수가 떠올라 괴롭기도 하고 또 미소 짓기도 했다. 저자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정부가 거대 은행을 구제해줄 것임을 확신한 베팅으로 돈을 벌 때, 필자도 보유하던 달러 예금을 팔아 삼성전자 등 한국의 수출주를 매수했던 시기가 겹쳤기 때문이다. 저자와 필자 모두 그때의 베팅으로 돈을 벌었지만, 그 뒤로 다시는 그런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점도 공통점이 있다. 왜냐하면, 시장이 붕괴될 때 단행된 강력한 베팅은 짜릿한 충족감을 주는 대신 “한순간만 삐끗했더라도 인생이 끝장나는” 공포감을 함께 안겨주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가 큰돈을 번 후 자산배분 투자자로 전향해 스위스의 투자은행 UBS에서 새로운 자리를 잡기로 결심하는 부분에서 무릎을 칠 수밖에 없었다. 자산 배분은 매일처럼 개별 종목을 쳐다보지 않아도 되기에, 삶과 일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전체 자산군에 투자하면 상대적으로 예측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더 나아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자산, 예를 들어 미국 주식과 금에 분산 투자하면, 외부 충격으로 시장 전체가 무너질 때에도 귀중한 자산을 보호받을 수 있기에 훨씬 더 안정적인 투자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오랜만에 필자의 성향과 비슷한 저자의 글을 읽게 되어 너무 기뻤다. 단시간 내에 수배 혹은 백 배 이상의 수익을 내는 종목을 고를 비법을 알려준다는 책이 지배하는 경제경영 도서 시장에 내려온 한줄기 빛 같은 책이라 생각되어 강력 추천한다. - 홍춘욱 (프리즘 투자자문 대표, 《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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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투자 환경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을 읽기 쉬운 문체로 전달하고, 투자자들이 새롭게 등장한 강력한 변화의 흐름과 충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전개될 구조적 변화는 부채(Debt), 탈세계화(Deglobalization), 탈탄소화(Decarboniz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 인구 구조(Demographics) 등 5대 파괴적 변화(5D)로 요약된다. 이 책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방향을 잡는 데 유용한 틀을 제시한다. - 마이클 스펜스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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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투자 전문가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21세기 들어 정부와 중앙은행이 시장에 개입하면서 전 세계 경제가 극적인 변화를 겪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투자자 심리에 대한 새로운 통찰도 얻을 수 있다.
- 세르지오 에르모티 (UBS C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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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업계 사람들은 대체로 복잡한 글로벌 거시 경제 문제가 21세기 부의 형성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일반 대중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러나 마크 헤펠레는 예외다. 그는 고객과 자신의 인생 경험에 역사학자로서 예리한 통찰을 더해, 오늘날 시장에서 정부 개입이 판도를 어떻게 바꾸는지, 개인들의 재무적 고민이 어떻게 재무적 성과를 망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그 자체로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 진 채츠키 (HerMoney.com 최고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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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쏟아지는 시장의 소음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신호를 포착하고, 현대 투자자들이 시장과 포트폴리오, 세계 정세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도와준다. - 데이비드 M. 루벤스타인 (칼라일 공동 창립자 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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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크가 지난 10년 동안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탄탄한 투자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의 접근 방식은 매우 효과적이다. - 악셀 A. 베버 (전 독일연방은행 총재, 전 유럽중앙은행 정책 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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