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는 말
제1장: 국명과 도명을 업은 지명속담 1. 국명속담 2. 도명속담 경기도와 충청도 | 평안도 | 강원도 | 경상도 | 전라도 | 삼남 제2장: 고을과 장소에 얽힌 지명속담 1. 서울의 지명속담 서울 | 남대문 | 남산 | 남산골 | 북촌 | 북문 | 삼각산 | 백운대 | 인왕산 | 악박골 | 홍제원| 수구문 | 종로 | 한강 | 새남터 | 송파장 | 양화도와 선유봉 | 양천 2. 경기도의 지명속담 광주 | 남양 | 수원 | 안성 | 송도 | 만수산 | 파주 | 포천 | 양주 | 광릉 | 용문산 3. 황해도의 지명속담 봉산 | 정방산 | 안악 | 신계와 곡산 | 금천 4. 평안도의 지명속담 평양 | 대동강| 압록강 | 의주 | 영변 | 강계 5. 함경도의 지명속담 함흥 | 삼수갑산 | 백두산과 동해 | 두만강 | 단천 6. 강원도의 지명속담 금강산 | 태백산 | 정선 | 춘천 7. 경상도의 지명속담 경주 | 교천 | 밀양 | 부산 | 낙동강 | 삼천포 | 섭천 | 지리산 | 합천 해인사 | 문경 | 문경새재 | 안동 | 춘양 8. 전라도의 지명속담 제주도 | 한라산 | 남창장 | 부안 | 담양 | 운봉 | 여수 9. 충청도의 지명속담 보은 | 은진과 강경 | 합덕 | 온양 | 아산과 평택 | 천안 | 진천과 용인 | 충주 부록 사진출처 참고문헌 참고 사이트 |
姜淳乭
강순돌의 다른 상품
|
하필이면 다른 지명이 아니라 바로 그 지명이 그 속담에 들어가 있을까
한국인은 예부터 산과 들, 마을 이름에 사람의 기억과 소망을 함께 새겨 넣었다. 그래서 지명을 품은 속담 한 줄에는 그 고장 사람들의 삶, 시대의 분위기, 사회를 바라보는 눈까지 압축돼 있다. 이 책은 전국 곳곳의 지명속담을 정리하고, 속담이 생긴 배경과 실제 지명을 꼼꼼히 짚어 주며, 지도와 사진, 일화까지 곁들여 ‘읽는 재미’와 ‘알아가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단순히 의미를 풀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시의 교통 여건과 경제 구조, 지역민의 생활상까지 입체적으로 엮어 낸 것이 특징이다.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지명속담 이야기』는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 일상어가 되어 버린 표현 속에서 지명을 다시 끌어올려, 말의 재미와 우리 땅의 역사·문화를 함께 보여주는 교양서다. 귀에 익은 한 줄의 속담 뒤에 실제 어떤 지역이 있었는지, 그곳은 어떤 삶과 풍경을 품고 있었는지, 왜 어떤 동네는 게으름의 대명사가 되었는지, 어떤 고장은 부지런함과 끈기의 상징이 되었는지, 언어 속에 녹아든 시선과 편견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짚어 나간다. 말의 숨은 뜻을 풀어 주는 것을 넘어 우리 땅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비춘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우리말의 깊이와 지명의 이야기가 동시에 보이는, 오랜만에 만나는 ‘말맛 나는 지리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