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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하나, 마음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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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시어로 우리 시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온 ‘수채화 시인’ 강원석이 아홉 번째 시집 [어떻게 사세요]를 펴냈다. 이번 시집은 화려한 수식이나 거창한 설교 대신, 묵묵히 오늘을 버텨내는 사람들의 곁에 앉아, 나직이 말을 건넨다.
제목인 “어떻게 사세요”는 단순한 의문문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견뎌온 시간의 무게를 안다는 공감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곁에 있어 다행이라는 깊은 연대의 확인이다. 잘 살기보다 계속 살아가기 위해, 시인이 건네는 가장 다정한 안부. 시집 [어떻게 사세요]는 수채화 시인 강원석이 아홉 번째 붓질로 그려낸 ‘살아감’의 미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