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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부활 그리고 영생
기독교 생사관 깊이 읽기
김경재
청년사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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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학 총서

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한국 종교사의 맥락에서 본 기독교 생사관의 의미
1. 기독교 생사관과 전통적 생사관
2. 현대사회에서 죽음의 소외 현상
제2장 기독교의 죽음 이해와 영생 신앙의 기본 토양
1. 신약성경에 나타난 죽음과 영생 이해의 다양성
2. 기독교 생사관의 4가지 기본 토양층
3. 사도시대 기독교 신앙공동체의 생사관
제3장 신약성경에 나타난 죽음과 죽음 이후 생명
1. 죽음, 부활, 영생에 대한 증언이 다양한 이유
2. 공관복음서의 생사관
3. 요한복음서와 요한서신의 생사관
4. 사도행전과 히브리서의 생사관
5. 사도 바울의 13개 서신에 나타난 생사관
6. 일반 공동서신에 나타난 생사관
7. 요한계시록의 생사관
제4장 4가지 근본쟁점으로 보는 기독교 생사관
1.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2. 영혼불멸인가, 몸의 부활인가?
3. 부활과 영생은 언제 일어나는가?
4. 최후심판의 궁극 목적은 무엇인가?
제5장 문답으로 본 기독교 생사관
1. 죽음은 죄의 값인가, 자연사로서 창조질서인가?
2. 혼백불사론, 영혼불멸론, 부활 신앙론의 차이는 무엇인가?
3. 천국과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인가?
4. 어린 아기의 죽음과 윤회설, 환생설에 대하여
5. 시한부 종말론에서 휴거와 14만4000명이란 무슨 뜻인가?
6. 임종, 시신모시기, 장례식에서 유념할 일들은 무엇인가?
7. 자살과 안락사에 대한 기독교 입장은 무엇인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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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김경재
1940년 전남 광주에서 출생. 목사. 한국신학대학,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고려대 대학원 철학과, 미국 듀북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종교학 박사과정 수료, 네덜란드 유트레히트대학교(Utrecht Univ.)에서 박사학위 취득. 한국문화신학회 회장직과 (사)함석헌기념사업회 부설 씨알사상연구원장 역임. 대한민국 옥조근정훈장 수상(교육발전공로. 2005) 현재 (사)장공기념사업회 이사장,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삭개오작은교회 원로목사. 대표저서:『 해석학과 종교신학』,『 이름없는하느님』,『아레오바고법정에서들려오는저소리』『,함석헌의종교시탐구』등.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7쪽 | 330g | 153*210*20mm
ISBN13
9788972782902

출판사 리뷰

지금까지 우리가 표면적으로 알고 있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영생에 대한 심층적이고 참다운 이해를 돕다
한국 사회에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자살률 증가와 청소년 자살 문제 해법 등을 위한 원로 신학자의 근본적 성찰, 기독교 경전을 통해 생과 사의 참의미를 묻다.
그리고 기독교 신앙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우주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재의 삶을 견실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북돋아준다

키워드 : 생사학, 생명존중, 죽음, 부활, 영생, 예수, 사도 바울, 기독교, 공관복음서, 헬라철학, 영혼불멸, 자살, 철학, 웰다잉, 웰빙, 자살예방, 사회문제, 사회이슈, 생명교육, 죽음이해, 죽음준비, 의미있는 삶, 치유, 기독교 경전, 신약성경, 구약성경, 자살률, 존엄함

- 기독교 신앙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우주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

- 죽음은 개인적인 문제이자 사회적인 문제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대한민국,
늘어나는 자살고위험군.
자살예방은 삶과 죽음에 대한 근본적 이해와 생명존중의 참 이해에서

|이 책은|
생사학 총서 01

생사학 연구는 인문학, 사회학, 그리고 자연과학 분야에서 가능하다. 그리고 한국인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한국 종교들의 생사관도 중요한 연구 과제가 된다.

기독교 경전을 통해 기독교 생사관을 깊이 들여다보는 이 책은 왜 기독교 경전에서 생과 사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와 빛깔이 존재하는지 그 근원을 추적한다. 그리고 그 다양성을 용인하면서도 ‘다양성 안에서 통일성’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우주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열린 자세로 견실히 현재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북돋아줄 것이다.


기독교 생사관은 독특한 면이 있으면서도, 그 근원으로 돌아가 보면 다양한 측면이 중첩적으로 융합되어 있어 단순한 듯하면서도 매우 복잡한 구조를 하고 있다. 기독교의 경전, 특히 신약성경 안에도 다양한 색깔에 강조점이 다른 ‘죽음, 부활, 그리고 영생’ 이해가 증언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한국 기독교인들 중에도 경전의 어떤 부분을 강조하는가에 따라 상당히 다양한 해석의 편차를 보인다. 잘못된 경우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으로 기독교 경전이 증언하는 일부분만 강조하여 기독교 생사관에 대한 총체적 이해에 실패하는 경우도 현실적으로 많았다.

이 책은 그 점을 특히 염두에 두고 기독교 경전의 ‘죽음, 부활, 영생’에 대하여 왜 다양한 목소리와 색깔이 나타나는지 그 원인을 추적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다양성을 용인하면서도 ‘다양성 안에서 통일성’을 찾으려고 노력한 최초의 학문적 시도라고 자부한다. 또한 건전한 기독교 신앙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비기독교 지성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였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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