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질문과 토론으로 한 걸음 더 통합사회
전면개정판
베스트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top100 3주
가격
19,000
10 17,100
YES포인트?
9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통합사회 1

1 공간적 관점은 왜 필요한 것일까?
-공간을 통해 인간의 삶과 사회현상을 보다

2 행복, 개인의 마음만의 문제일까?
-행복과 공간의 관계를 탐색하다

3 우리가 꿈꾸는 행복의 지도, 어떻게 그려가야 할까?
-행복의 지도는 주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4 자연을 바라보는 우리 안의 인간중심주의를 넘어서자고?
-사회적 자연, 인간과 자연이 연결되는 지점을 성찰하다

5 기후변화 시대, 우리의 삶은 지속 가능한가?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이 답이다

6 다문화 공간의 조선족, 그들은 누구일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7 아파트 공화국의 형성은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켰나?
-나와 우리 모두의 도시화

8 난민들에게 물만큼 중요했던 건 무엇이었을까?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해도 여전히 지리는 중요하다

Part 2 통합사회 2

9 민달팽이 세대와 지·옥·고를 아시나요?
-공간에 대한 권리도 인권이다

10 님비(NIMBY)를 지역이기주의로만 볼 수 있을까?
-정의와 부정의는 우리가 살아가는 다양한 공간에 새겨져 있다

11 우리나라 최초의 공업단지는 왜 구로에 있을까?
-지역을 보면 경제가 보인다

12 가격과 이윤이 전부일까?
-자본주의는 빙산의 일각, 이제 수면 밑을 보자

13 국경은 단절의 장벽인가, 교류의 통로인가?
-국경과 경계는 관계의 망 속에 존재한다

14 평화는 어떻게 돈이 될까?
-경제발전과 행복으로 가는 한반도 지정학

15 인구가 증가해야만 성장할 수 있을까?
-성장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16 지구촌 이민자들이 국경을 넘는 까닭은?
-세계화 시대, 공간 불평등이 이주자를 만든다

17 먹방의 시대가 숨겨온 세 가지 질문은?
-식량자원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묻다

참고문헌 및 참고 사이트
사진 출처

저자 소개 12

경기 예당고등학교 지리 교사. 《오싹오싹 동굴탐험》외 두 권의 아동 도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2016년에는 미국지리교육학회(NCGE)로부터 중등교육 분야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학교 교육만으로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 고잔고등학교 지리 교사.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전국지리교사모임,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대 지리교육학의 이해》《지리, 세상을 날다》《톡! 한국지리》《세계지리, 세상과 통하다1·2》 등의 책을 공저했다.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한국의 개발주의 공간정치’, ‘국가의 공간성’, ‘동아시아의 발전주의 도시화’ 등의 주제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공저로《Locating Neoliberalism in East Asia》《국가와 지역》《산업경관의 탄생》《강남 만들기, 강남 따라하기》《특구》 등이 있다.

박배균의 다른 상품

서울에서 지리 교사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교육과정 개편 작업에 여러 차례 참여한 바 있다. 전국지리교사모임, 지리교육연구회 지평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한국지리, 세계지리 등 다수의 교과서와 《교실 밖 지리 여행》《지리 교사들, 남미와 만나다》 등의 책을 공저했다.
서울대학교 지리교육학 학사(2000년)와 환경교육학 석사(2002년)를 마치고, 2008년에 동대학원에서 다국적기업에 의한 필리핀의 광산개발과 그에 저항하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지리/환경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 주제는 동남아의 환경문제, 도시화, 국제개발협력, 해외 한인기업과 한인사회 등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원 및 아시아연구소의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공정무역 생산자의 조직화와 국제적 관계망: 필리핀 마스코바도 생산자 조직을 사례로”, “메콩의 에너지 경관: 메콩 지역 수력 경로의 형성과 변화”, “재외동포의 사회운동과 정치적 역동: 4
서울대학교 지리교육학 학사(2000년)와 환경교육학 석사(2002년)를 마치고, 2008년에 동대학원에서 다국적기업에 의한 필리핀의 광산개발과 그에 저항하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지리/환경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 주제는 동남아의 환경문제, 도시화, 국제개발협력, 해외 한인기업과 한인사회 등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원 및 아시아연구소의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공정무역 생산자의 조직화와 국제적 관계망: 필리핀 마스코바도 생산자 조직을 사례로”, “메콩의 에너지 경관: 메콩 지역 수력 경로의 형성과 변화”, “재외동포의 사회운동과 정치적 역동: 416자카르타 촛불행동의 활동을 중심으로”(공저) 등이 있고,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말레이 세계로 간 한국 기업들』(공저), 『개발도상국과 국제개발』(공역), 『흑설탕이 아니라 마스코바도』 등이 있다.

엄은희의 다른 상품

서울 성남고등학교 지리 교사. 전국지리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리, 세상을 날다》《세계지리, 세상과 통하다1·2》《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여행》《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 여행1·2》 등의 책을 공저했다.
평범하지도 그렇다고 비범하지도 않은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너바나, 메탈리카, 그린데이 같은 록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했다. 대학 입시에서는 인생의 큰 밑거름이 된 재수를 했고, 수능 시험장에서는 꿈에서도 겪기 싫은 일을 경험했으나 다행스럽게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에 입학을 했다. 대학교 1학년, 우울할 수도 있었지만 좋은 동기들을 만나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졸업 후 2005년부터 서울 당곡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경복고등학교, 잠일고등학교를 거쳐 현재는 태릉고등학교에서 지리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지리 교사들의 모임인 전국지리교사연합회와 지리교육연
평범하지도 그렇다고 비범하지도 않은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너바나, 메탈리카, 그린데이 같은 록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했다. 대학 입시에서는 인생의 큰 밑거름이 된 재수를 했고, 수능 시험장에서는 꿈에서도 겪기 싫은 일을 경험했으나 다행스럽게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에 입학을 했다. 대학교 1학년, 우울할 수도 있었지만 좋은 동기들을 만나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졸업 후 2005년부터 서울 당곡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경복고등학교, 잠일고등학교를 거쳐 현재는 태릉고등학교에서 지리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지리 교사들의 모임인 전국지리교사연합회와 지리교육연구회 지평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교과서인 『한국지리』, 『세계지리』, 『지리부도』를 집필했다. 저서로는 『통합사회를 위한 첫걸음』(공저), 『개념과 지역 중심으로 풀어 쓴 세계지리(제5판)』(공역) 등과 몇 권의 어린이 도서가 있다. 앞으로도 계속 무언가 듣고, 읽고, 쓰는 지리 교사로 살고 싶어 한다.

윤정현의 다른 상품

인천 대인고등학교 지리 교사. 전국지리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논문 <사회운동에서의 공간의 탈영역화 전략: 마포 민중의 집과 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를 사례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공유 공간과 공공 공간에 관심이 많다.
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 지리 교사. 전국지리교사모임, 지리교육연구회 지평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대한민국 국가지도집》《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여행》《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 여행1·2》《이것은 교육이 아니다》 등의 책을 공저했다.

조해수의 다른 상품

서울 반포고등학교 지리 교사. 정치경제지리학을 전공했으며, <한국 중화학 공업화의 지리정치경제학적 연구: 현대조선과 창원공단을 사례로> <The chaebol and the US military?industrial complex: Cold War geopolitical economy and South Korean industrialization>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경기도에서 지리 교사로 근무하다 지금은 잠시 학교 현장을 떠나 있다. 우수수업 교사로 인증을 받았으며 중학교 사회, 세계시민 교과서 등 다수의 교과서와 EBS 교재를 집필했다.

등저황진태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사), 서울대(석사), 독일 본Bonn대학(박사)에서 지리학을 전공했다. 자기만의 독특한 사회-공간 변증법적 시선과 지리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사랑스런 고양이를 비롯한 비인간nonhuman부터 사회운동, 자연재난, 수자원, 기후변화, 에너지, 인류세, 북한 도시, 젠더, (탈)발전주의, 국가 이론, 행성적 도시화 등에 이르는 주제를 연구한다. 그만큼 관심 영역이 넓다. 도시 및 환경 분야의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실린 50여 편의 논문과 『도시와 권리』, 『강남 만들기, 강남 따라 하기』, 『위험도시를 살다』 등의 책에 사유의 흔적이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사), 서울대(석사), 독일 본Bonn대학(박사)에서 지리학을 전공했다. 자기만의 독특한 사회-공간 변증법적 시선과 지리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사랑스런 고양이를 비롯한 비인간nonhuman부터 사회운동, 자연재난, 수자원, 기후변화, 에너지, 인류세, 북한 도시, 젠더, (탈)발전주의, 국가 이론, 행성적 도시화 등에 이르는 주제를 연구한다.

그만큼 관심 영역이 넓다. 도시 및 환경 분야의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실린 50여 편의 논문과 『도시와 권리』, 『강남 만들기, 강남 따라 하기』, 『위험도시를 살다』 등의 책에 사유의 흔적이 새겨져 있다. 현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서울대, 이화여대 등에서 강의한다. 제1회 한국지역지리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지금도 서울 어딘가를 배회하며 ‘머리 안 쓰는 공간’(www.instagram.com/iswasarewere)에 서울의 감각을 기록하고 있을 것이다.

황진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152*223*30mm
ISBN13
9791193034408

책 속으로

첫째, 이 책은 통합사회를 가르치는 교사들과 배우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 통합사회 교과서 단원 순서에 맞춰 본문을 배치했다. 예를 들어 이 책의 2~3장은 통합사회 1의 2단원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4장은 통합사회 1의 3단원 「자연환경과 인간」, 9장은 통합사회 2의 1단원 「인권보장과 헌법」에 해당하는 등 교과 단원에 맞추어 집필했다.
--- p.6

동일한 자연이라도 그것이 재현되는 방식은 사회집단의 이해관계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자연의 상이한 재현은 사회 구성원들이 자연을 서로 다르게 지각하고 해석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인간이 자연을 인식하는 방식은 개인의 심리적 차원을 넘어 그들이 처한 사회적 맥락에 따라 달라지는 사회적 행위로 이해되어야 한다. 자연은 인간이 사는 세계의 저편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가치중립적인 대상이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 안에서 선택적으로 인식되고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가치지향적인 대상이다.
--- p.66~67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문제는 인류에게 중차대한 문제이다. 특히 최근의 기후변화는 산업화ㆍ도시화와 같은 인위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지난 200년간 누적된 경제성장의 결과물이다. 우리나라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해 침수되고 있는 섬나라도 아니고, 만년설이 녹아내리는 산악국가도 아니니까 상관없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지구촌에는 가뭄으로 인한 산불,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 등 이상기후 때문에 눈물짓는 사람들이 많다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지역과는 무관하니 안심할 수 있을까? 세계는 네트워크로 얽혀 돌아간다. 내가 먹는 음식, 내가 입는 옷, 내가 숨 쉬는 공기까지 무엇 하나 독자적인 것이 없다. 기후변화는 식량 생산, 산업, 인구 이동, 생태 환경 등 전방위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구촌의 그 누구도, 더 나아가 미래 세대까지도 기후변화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기후변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인류의 숙제인 셈이다.
--- p.79~80

불평등 그 자체도 문제지만 더 나아가 ‘권력이 공간 불평등을 강제하고, 그러한 불평등과 부정의가 주목받지 못하고 은폐되는 것’은 더욱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동안 정부는 줄곧 국가의 정책이라는 명분으로 지역 차별을 정당화하며 특정 지역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겨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지역 격차는 계속 심화되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논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무엇보다도 정의롭지 못한 공간에 대한 감수성과 관심이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공간이 바뀌어야 사회 역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180

사실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는 ‘세대 간 갈등’이기보다는 ‘세대 내 갈등’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세대 내에서의 일자리 양극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갈등, 빈부 격차 등이 더욱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일각에서는 노동시장 개혁을 ‘세대 간 상생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주장하며, 청년 실업은 곧 기성세대의 책임이라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이는 의도적으로 ‘세대 간 갈등’을 조장하는 주장으로 볼 수 있다.

--- p.259

출판사 리뷰

질문과 토론 중심의 학생 주도형 통합사회 공부의 출발점!

지금도 여전히 지리나 공간을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인식이 팽배하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간’을 ‘아무것도 없는 빈 곳’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고, 지리는 지형이나 지질을 분석하는 학문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공간은 그 안을 채우고 있는 사건이나 사물과 무관하게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의 행복, 경제, 윤리, 정치, 문화, 공동체, 환경, 에너지 등 우리 사회의 모든 관계와 문제들이 펼쳐지는 장(場)이 바로 공간이다. 공간은 사회적 관계를 반영할 뿐 아니라 그런 사회적 관계를 적극적으로 매개하고 재생산하기도 한다. 공간을 통해 우리 사회를 보면 다양한 관계와 차이, 우리 사회의 역학들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통합사회에서 추구하는 ‘공간적 관점’이란, 바로 그러한 인식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를 읽는 시각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간을 읽는 시각이 생기면 우리 사회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가늠해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기후변화, 난민, 청년들의 주거문제, 미세먼지 발생, 고령화와 저출산, 먹방의 유행 등 당장 ‘나와 우리의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안들을 이해하는 틀을 형성할 수 있다. 『질문과 토론으로 한 걸음 더 통합사회』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바로 지금 묻고 답해야 할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 통합사회를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현장의 교사와 학생들뿐 아니라 우리 사회 현안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창의적인 시선을 습득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7,100
1 1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