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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이밥나무 당신 안부를 묻다 네 음절을 바치옵니다 다문화 매미 유아와 고고학자 세콤은 전위다 동고동락 고향 인력 밀어의 힘 만주리 유감 1 남도의 여름 씻다 달의 침묵 나에게 쓰는 엽서 1 제2부 서설 별곡 전라동도 전라서도 세한 사념1 세한 사념2 무창포의 여름 여름 밤바다 결문 새참 별곡 어떤 수인 신들의 학살 지금 이 자리 열애 중 제3부 자재로움에 대하여 진세와의 거리 사는 법 화전가 곡선과 내 님 어떤 도돌이표 봄볕의 다비식 수채화 풍경 낙화 유정1 낙화 유정2 낙화 유정3 봄이다 화엄의 소망 봄의 완성 푸른 사랑 유월은 이렇다 물들임 이끼는 역사다1 이끼는 역사다2 후박나무 아래 제4부 지리산 병사골 계곡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한다 꿈속 같아 무등산 뒤주의 말 강진 구강포 월출산 나이 듦에 대하여 말과 시간에게 사죄를 자운영은 백성이다 혁명은 이렇다 산다는 것1 폐교에서 매화에게 몽오리 이쁜이 수술자 세종대왕님께 육신으로만 마시는 술 큰 지도자론 시인은 이렇다 해설_묵중하고 자유로운 정신의 추/이달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