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디오북 아무튼, 메모
메모 안에서 우리는 더 용감해져도 된다 mp3
정혜윤
녹스 2026.04.12.
가격
20,000
20,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부 메모주의자

메모해둘걸 ____ 8
비메모주의자의 고통 ____ 18
나는 왜 메모주의자가 되었나 ____ 30
메모에 관한 열 가지 믿음 ____ 40
메모는 나를 속인 적이 없다 ____ 56
메모의 부화 ____ 66

2부 나의 메모

10월 6일, 김소연과 오소리의 날____ 74
제기랄, 나도 꿈이 있었으면 좋겠다 ____ 86
한 사람의 어떤 노력도 중요하지 않은 세상 ____ 100
지금 어디선가 고래 한 마리가 숨을 쉬고 있다 ____ 110
말과 몸 ____ 116
꼽추의 일몰 ____ 130
나는 당신을 위해서 메모합니다 ____ 144

에필로그 ____ 162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1

마술적 저널리즘을 꿈꾸는 라디오 피디. 세월호 유족의 목소리를 담은 팟캐스트 『416의 목소리』 시즌 1, 재난참사 가족들과 함께 팟캐스트 『세상 끝의 사랑: 유족이 묻고 유족이 답하다』 등을 제작했다. 다큐멘터리 『자살률의 비밀』로 제31회 한국피디대상을 받았고, 세월호 참사 2주기 특집 다큐멘터리 『새벽 4시의 궁전』, 『불안』, 『남겨진 이들의 선물』, 『조선인 전범 75년 동안의 고독』 등의 작품으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책을 덮고 삶을 열다』, 『삶의 발명』, 『앞으로 올 사랑』, 『아무튼, 메모』,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사생활의 천재들』,
마술적 저널리즘을 꿈꾸는 라디오 피디. 세월호 유족의 목소리를 담은 팟캐스트 『416의 목소리』 시즌 1, 재난참사 가족들과 함께 팟캐스트 『세상 끝의 사랑: 유족이 묻고 유족이 답하다』 등을 제작했다. 다큐멘터리 『자살률의 비밀』로 제31회 한국피디대상을 받았고, 세월호 참사 2주기 특집 다큐멘터리 『새벽 4시의 궁전』, 『불안』, 『남겨진 이들의 선물』, 『조선인 전범 75년 동안의 고독』 등의 작품으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책을 덮고 삶을 열다』, 『삶의 발명』, 『앞으로 올 사랑』, 『아무튼, 메모』,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사생활의 천재들』, 쌍용차 노동자의 삶을 담은 르포르타주 『그의 슬픔과 기쁨』 등이 있다. 기후위기시대 예술창작집단 이동시(이야기와 동물과 시) 일원이다.

정혜윤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1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이제인 낭독 | 총 3시간 45분 49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516.87MB
ISBN13
9791160897395

출판사 리뷰

나는 왜 메모주의자가 되었나

젊은 시절 “인간을 위로하고 기쁨을 주고” 싶어서, “슬픈 세상의 기쁜 인간이 되고” 싶어서 르포 작가가 되고 싶었던 저자는 어느 순간 스스로가 “너무 후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깨달음의 정체는 스스로가 자주 과대평가 되었다는 자각이었다. 그리고 결심했다. 달라지기로. 뭔가를 하기로. 그만 초라하게 살기로. 하지만 달라지려면 새로운 눈이 필요했다. 그러기 위해서 꿀벌이 꿀을 모으듯 책을 읽고 좋은 문장을 모으며 ‘메모의 화신’이 되었다. 노력하면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물론 근거는 하나도 없었다. 그래도 믿어야 했다. 믿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근거를 마련해야 했고, 그 근거가 메모였다.

우리는 메모를, 단어를 살아낸다

저자는 그때의 메모들은 이제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메모들이 지금의 삶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나였던 그 사람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당시 노트에 쓴 것들이 무의식에라도 남아 있으리라, 나는 믿는다. 어느 날 무심코 한 내 행동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 믿는다.” 이것이 메모를 하는 가장 큰 이유일지 모른다. “무심코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 좋은 것이기 위해서. 혼자 있는 시간에 좋은 생각을 하기 위해서. 그런 방식으로 살면서 세상에 찌들지 않고, 심하게 훼손되지 않고, 내 삶을 살기 위해서.”

나의 메모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 책에서 1부가 메모주의자가 되는 이야기라면 2부는 작가의 개인적인 메모들이다. 메모장이 꿈의 공간이면 좋겠다고 믿는, 그 안에 살고 싶은 세상이 있다면 좋겠다고 바라는 저자의 실제 메모를 담고 있다. 스스로도 알아보지 못할, 급히 “휘갈겨 쓴 글씨들, 수없이 반복된 질문들, 물음표, 물음표, 그 물음표 뒤에 수많은 대답들. 그러나 그 노트에는 발돋움을 하면서 돌파하려는 한 인간이 살아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