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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위한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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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좋은 부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장 현명한 부모의 기본 마음가짐

001 느긋한 부모가 좋은 부모다
002 완벽한 부모는 없다
003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004 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
005 규칙보다 여유가 중요하다
006 빈 시간이 아이를 채운다
007 모든 조언을 따를 필요는 없다
008 누구나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다
009 잠시 숨어도 괜찮다
010 당신만의 삶을 지켜라
011 부부만의 시간을 챙겨라

2장 아이와의 관계를 위한 원칙

012 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013 아이마다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
014 모든 극단은 나쁘다
015 아이를 웃는 얼굴로 대하라
016 아이에게도 예의를 갖춰라
017 함께하는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라
018 당신의 일이 아니라 아이의 일이다
019 정리는 나중에 해도 된다
020 위험을 계산하되, 모험을 허락하라
021 걱정을 드러내지 마라
022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라
023 아이로 경쟁하지 않는다
024 감정적으로 협박하지 않는다

3장 일상생활을 위한 원칙

025 스스로 하게 하라
026 쏘다니게 내버려두어라
027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라
028 지혜롭게 칭찬하라
029 무엇을 칭찬하는지가 중요하다
030 실패를 인정하게 하라
031 단호하게 선을 그어라
032 인센티브를 활용하라
033 먼저 당신의 감정을 다스려라
034 아이의 평생 식습관은 지금 형성된다
035 아이의 의견을 물어라
036 확실한 목표를 정하라
037 잔소리꾼이 되지 마라

4장 훈육을 위한 원칙

038 부모는 한 팀이다
039 당근은 언제나 채찍을 이긴다
040 일관성을 유지하라
041 재치로 대응하라
042 아이가 아니라 아이의 행동을 지적하라
043 지킬 수 없는 말은 하지 마라
044 화가 나는 상황에서 모범을 보여라
045 잘못했으면 사과하라
046 싸움 후에는 사랑을 확인시켜라
047 감정을 억압하지 마라

5장 인격 형성을 위한 원칙

048 아이마다 다른 보상이 필요하다
049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알게 하라
050 세상에 나쁜 특성은 없다
051 당신과 닮은 점을 찾아라
052 당신과 다른 면을 칭찬하라
053 부모를 이기는 기쁨을 맛보게 하라
054 성취보다 태도를 칭찬하라
055 불안과 두려움을 전염시키지 마라
056 편견을 물려주지 마라
057 완벽한 아이로 키우려 하지 마라

6장 형제자매를 위한 원칙

058 서로의 편이 되게 하라
059 갈등은 나쁜 게 아니다
060 스스로 논쟁하게 하라
061 가족 간 팀워크를 길러라
062 서로의 놀이 친구가 되게 하라
063 아이들을 서로 비교하지 않는다
064 아이마다 필요한 규칙은 다르다
065 한 아이를 편애하지 마라
066 다양한 조합으로 시간을 보내라
067 각 아이의 장점을 찾아라

7장 학교생활을 위한 원칙

068 학교 교육에만 의존하지 마라
069 학교를 통째로 받아들여라
070 아이의 편이 되어 싸워라
071 아이의 감정을 기준으로 하라
072 자기 방어법을 가르쳐라
073 아이의 달갑지 않은 친구들까지 인정하라
074 부모는 교사가 아니다
075 조금 아파도 일어서게 하라
076 중압감을 덜어주어라
077 자기 삶은 자기가 결정하게 하라

8장 십대를 위한 원칙

078 겁먹지 마라
079 십대 아이는 밀수록 반대로 간다
080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라
081 아이의 방을 뒤지지 마라
082 생활 기술을 가르쳐라
083 믿고 내버려두어라
084 고함칠수록 멀어진다
085 마지막 말은 아이가 하게 하라
086 권리와 책임의 관계를 가르쳐라
087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존중하라
088 성을 건강한 태도로 대하게 하라

9장 위기 상황을 위한 원칙

089 아이를 무기로 이용하지 마라
090 자기만의 방식으로 대처하게 하라
091 어리다고 회복이 빠른 것은 아니다
092 큰 위기는 평생 남는다
093 가족의 문제는 아이의 문제이기도 하다
094 성공적으로 실패하는 법을 가르쳐라
095 아이를 위해 타협하라
096 행동은 말보다 힘이 세다
097 아이를 언제나 최우선으로 하라
098 모든 걸 해결해줄 수는 없다

10장 성인이 된 아이를 위한 원칙

099 멀찌감치 뒤로 물러서라
100 조언을 구해올 때까지 기다려라
101 어른으로 대접하라
102 아이의 친구가 되려 하지 마라
103 그럼에도 응원하라
104 누구를 사랑할지는 아이의 몫이다
105 조건을 달지 마라
106 죄책감을 이용하지 마라
107 당신은 여전히 필요한 존재다
108 모든 것이 당신의 잘못은 아니다
109 한번 부모는 영원한 부모다

저자 소개2

리처드 템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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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Templar

자기계발 분야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어린 시절부터 주변 사람을 깊이 관찰하며 사람과 삶에 대한 통찰을 키웠고, 30여 년간 영국의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경영관리자 및 전문 경영컨설턴트로 일하며 수많은 회사와 직업인들을 만나왔다. 이러한 경험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강연과 저술을 통해 나누며 많은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그가 저술한 《인생 잠언The Rules of Life》, 《부의 잠언The Rules of Wealth》, 《사랑 잠언The Rules of Love》 등 ‘The Rules of~’ 시리즈는 33개국 수백만 독자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책 《부모를
자기계발 분야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어린 시절부터 주변 사람을 깊이 관찰하며 사람과 삶에 대한 통찰을 키웠고, 30여 년간 영국의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경영관리자 및 전문 경영컨설턴트로 일하며 수많은 회사와 직업인들을 만나왔다. 이러한 경험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강연과 저술을 통해 나누며 많은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그가 저술한 《인생 잠언The Rules of Life》, 《부의 잠언The Rules of Wealth》, 《사랑 잠언The Rules of Love》 등 ‘The Rules of~’ 시리즈는 33개국 수백만 독자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책 《부모를 위한 원칙》은 첫 출간 이후 여러 나라에서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양육 지침서’로 자리 잡았다.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에 휩쓸려 육아의 본질을 잃어버리기 쉬운 환경에 놓인 부모들에게, 이 책에 담긴 법칙은 방향을 잃지 않게 하는 나침반이 되어준다.
그 외 저서로는 《리빙 웰》, 《다음다음 단계를 준비하라》 등이 있다.

리처드 템플러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자살의 이해》, 《부의 잠언》, 《닥터스 씽킹》, 《왜, 살은 다시 찌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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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396g | 125*188*21mm
ISBN13
9791199555150

책 속으로

좋은 부모들은 아이들이라면 당연히 시끄럽고 어지르기 좋아하며 까불대고, 싸우기도 하고, 징징거리기도 하고, 흙을 뒤집어쓰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이 모든 것들을 관대하게 바라본다. 이 꼬마 악동들이 품위를 갖춘 성인이 되는 데는 장장 18년의 세월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그들은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당장 어른처럼 행동하라고 아이들을 압박하지 않는다. 그러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어른이 될 테니까.
--- p.22-23

부모인 당신이 어려서 바이올린을 배웠고 연주하기를 좋아했다는 이유로, 아니면 너무 배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바이올린 레슨을 받게 해서는 안 된다. 또 아이가 다른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고 하면 기존의 레슨 중 하나를 줄여 여유 시간을 줘야 한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아이에게 남다른 재능이 있다고 말해도 아이가 싫어한다면 그만둘 수 있어야 한다.
--- p.41

무언가를 결정할 때 아이의 의견을 배제하는 쪽이 훨씬 쉽다. 아이에게 모든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시키기란 힘들기 때문이다. 아이가 자라도 마찬가지다. 아이를 의사결정에 참여시키는 것은 번거로운 단계를 하나 더 거치는 일이니까. 하지만 이 번거로움이 가족을 하나로 만든다.
--- p.136

싸움이 타협과 협력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인정한다면, 이제 그 싸움을 끝까지 아이에게 맡겨야 효력을 발휘하리라는 사실도 인정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이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할 것이다. 물론 소리가 너무 커지거나 폭력이 발생하면 부모의 개입과 조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번번이 부모가 나선다면 어떻게 될까?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면 누구도 대신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라.
--- pp.224-225

아이의 침대 밑을 뒤지거나 일기장을 훔쳐보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아이와의 관계가 돈독해질 수 있다.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 사실에 대해, 그리고 큰 간섭 없이 십대로서 살 수 있게 허락해줬다는 사실에 대해 아이는 존경심을 품을 것이다. 말로는 표현하지 않겠지만.
--- p.300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관점에서 그 실패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실패를 경험한 아이에게 그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일이며 별로 대수로울 거 없는 문제라고, 다시 도전할 수 있지 않느냐고, 할 수 있는 다른 일도 얼마든지 많다는 식으로는 말한다면, 이는 아이에게 너의 감정은 옳지 못하며 그렇게 좌절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다.
--- p.345

당신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독립이다. 자녀의 독립이 아니라, 바로 당신의 독립. 당신이 감정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을 이뤘다는 것은 자녀가 죄책감에서 해방되었음을 의미한다. 바로 그때 당신의 자녀가 부모를 위해 하는 모든 일은 사랑에서 비롯될 것이다.

--- p.387

출판사 리뷰

“아이는 당신의 완벽함이 아닌 진심을 기억한다”
더 이상 자책하지 않는 육아를 위한 부모 문장

책은 부모가 되기 전부터 성인이 된 아이를 위한 원칙까지 양육의 모든 단계를 상황별로 아우르는 원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 그리고 부모 자신의 삶을 챙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는 뒤를 이어 등장할 모든 법칙의 토대가 되며, 부모라는 삶에서 본질적으로 가져야 할 태도 공부의 출발점이다.

2장에서는 아이와의 관계를 위한 원칙을 다룬다. 이 장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단단하게 이어줄 근본적인 씨앗이 된다. 그 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어야 아이는 독립성을 키우고, 부모 역시 성장할 수 있다.

3장에서는 일상생활 속 원칙을 다룬다. 양육이란 일상적으로 되풀이되는, 지루하고 힘겨운 일들의 연속이다. 저자는 일상의 문제들을 보다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양육 과정의 어려움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4장은 훈육을 위한 법칙을 말한다. 훈육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와의 관계에서 경계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방법과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아이의 인격 형성에 대해 다룬다. 도무지 알 수 없었던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고, 아이의 특성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6장에서는 형제자매를 위한 원칙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많을수록, 아이들 사이의 상호작용 때문에 양육은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형제자매 사이의 우애를 북돋우고, 저마다의 강점을 살려 서로 도우며 나아갈 수 있게 돕는 방법이 담겼다.

7장에서는 학교생활에 대한 원칙을 다룬다. 어느 정도 자란 아이는 부모보다 학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아이가 학교에 있는 동안에도 부모의 태도는 아이의 학교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시기별 상황별로 부모가 취해야 할 중요한 관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8장에서는 사춘기 아이, 즉 십대를 양육하는 방법에 관해 다룬다. 아이와 부모 모두 혼란을 겪는 시기, 건강하게 이 과정을 통과할 수 있는 원칙들이 담겨 있다.

9장에서는 위기 상황 시의 원칙을 다룬다. 부모의 이혼, 경제적 파탄, 가족 중 누군가의 죽음, 학교에서의 따돌림 등을 겪을 때, 아이가 무너지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고 또 위기를 통해 인생을 배울 수 있게 하는 원칙들이다.

10장은 성인이 된 아이를 다루는 원칙이다. 성인이 된 자녀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나갈 건설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109가지 부모의 원칙을 소개하며 일관되게 말한다. “완벽한 부모는 없으며, 누구나 실수를 한다.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알고 더 나은 방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정도의 노력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응원의 말을 건넨다. 육아란 모든 길목마다 고뇌와 혼란이 함께하는 힘든 일이지만, 자라나는 아이를 보며 느끼는 기쁨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클 것이며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성장한 아이의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따를 것이라고.

“오늘 당신이 아이 안에
심은 씨앗이 내일 아이의 인생이 된다”
아이를 안정형으로 만드는 상황별 해법

부모들에게는 영원한 난제가 하나 있다. 아이와 경기를 하거나 놀이를 할 때, 져주는 것이 옳은가, 최선을 다해 이기는 것이 옳은가? 이 책은 명확하게 답한다. “아이에게 부모를 이기는 기쁨을 맛보게 하라.” 다시 말해, 아이가 부모보다 뛰어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내어 그것을 함께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승리하는 순간을 지켜보라. 부모 자신의 순간적인 승리감은 자식이 부모를 뛰어넘는 그 순간을 목격하는 깊은 만족감에 비할 바가 아니다. 그것이야말로 부모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다.

반대로 부모가 승리에만 집착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자식을 이기는 모습만을 보여준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이는 ‘결코 누구에게도 패배해서는 안 된다’라는 왜곡된 신념만을 내면화하게 된다. 승리만을 추구하고, ‘아름다운 패배’가 무엇인지, 멋지게 지는 거라면 패배도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자라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이기게 되는 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예를 들어 테니스 경기에서 아이를 이겼다면, 그때조차 이렇게 격려해야 한다. “네 백핸드가 포핸드만큼만 좋아지면 난 승산이 거의 없겠는걸.”

아이는 부모의 모든 모습을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의 본보기로 삼으며 자란다. 부모가 보여주는 모든 행동, 모든 반응, 모든 선택이 아이 인생의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는다. 당신이 어떻게 이기고 어떻게 지는지, 패배한 뒤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그 모든 순간이 아이의 미래를 만든다.

“다 해주고 싶어도 꾹 참아낼 때,
아이는 한 뼘 성장한다”
더 하지 않고도 아이의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양육 법칙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내버려두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육아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해주지 않는 연습이다. 넘어져도 일으켜주지 않고, 실수를 저지를 것 같은 순간에도 개입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 거들어주지 않기.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싶은 부모의 본능을 억제할 때, 아이는 비로소 성장한다. 저자는 분명하게 경고한다. 적절한 위험을 감수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위험을 감당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 아이들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을 때 부모가 개입하기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도록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 사이의 문제는 아이들의 영역이며, 그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부모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를 사귀어도 간섭하지 마라. 그 관계를 지속할지 말지도 스스로 판단하게 하라. 모험을 허락하고, 실패를 경험하게 하라. 부모의 기대와 다른 선택을 하더라도 그것을 존중하고 지지하라. 아이의 일은 아이의 일이지, 당신의 일이 아니다.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라. 부모를 기쁘게 해야 한다는 감정에 방해받지 않고 결정할 때, 자녀들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양육에서의 사소한 선택이 쌓이고 쌓여 그 무엇보다 가장 강력한 교육이 된다. 그 모든 순간이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을 형성한다.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완벽한 부모가 되려 애쓰지 말고, 먼저 자신이 어떤 부모인지 솔직하게 돌아보라는 것이다. 사랑의 마음으로 시작한 말이 듣기 싫은 잔소리가 되고 마는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좀처럼 알 수 없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다면,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펼쳐보자. 그간 놓쳐왔던 양육의 본질을 되찾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양육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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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리처드 템플러의 "부모를 위한 원칙"은 부모가 자녀의 삶을 설계하는 건축가가 아닌, 그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원사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깊은 신뢰를 쌓고자 하는 모든 부모님에게 추천할 만한 필독서로,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합니다. 또한, 부모가 자녀의 사춘기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지혜와 철학을 제공하며, 부모의 불안과 긴장이 아이에게 전해지지 않도록 돕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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