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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따라 한 걸음씩
안진섭
샘솟는기쁨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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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4
프롤로그 18

Part 1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

교회란 무엇인가,누구의 것인가 ------- 21
1. 연약함에 임하는 은혜 22
2.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머리 40
3. 선한 목자를 따르는 길 51
4. 하나님의 가족으로 부름받은 공동체 66
5.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아가기 77

Part 2 공동체의 삶과 사역

함께 세워 가는 교회, 함께 누리는 은혜 ----------97
6. 성도의 교제, 어떻게 가능한가 98
7. 모두 사역자다 115
8. 은사대로 섬기는 공동체 137
9. 말씀으로 숨 쉬는 일상 151
10. 예배, 삶이 되는 순간 165

Part 3 목회자의 역할과 복음의 실천

복음으로 이끄는 목회, 복음으로 살아가는 교회 ----------- 177
11. 목자의 심장을 가진 사람 178
12. 복음주의자로 산다는 것 196
13. 십자가를 증언하는 삶 213
14. 헤롯의 잔치 vs 예수의 잔치 235
15. 교회를 낳는 교회로 249

에필로그 276
주 279

저자 소개 1

새누리2교회 대표목사 (전)목회멘토링사역원 원장 성경번역선교회 이사 침례신학대학교에서 학사와 목회학 석사를 마친 후, 미국 루이지애나주 New Orleans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성서사본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유학 중에 뉴올리언스침례신학대학원 강사 및 신약본문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귀국 후에는 침례신학대학교 학부와 신학대학원에서 헬라어와 성서 강해 과목을 오랫동안 강의해 왔다. 새누리2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저자는 ‘교회가 크기보다 건강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신념 아래 분립개척을 통한 건강한 교회
새누리2교회 대표목사
(전)목회멘토링사역원 원장
성경번역선교회 이사

침례신학대학교에서 학사와 목회학 석사를 마친 후, 미국 루이지애나주 New Orleans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성서사본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유학 중에 뉴올리언스침례신학대학원 강사 및 신약본문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귀국 후에는 침례신학대학교 학부와 신학대학원에서 헬라어와 성서 강해 과목을 오랫동안 강의해 왔다.

새누리2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저자는 ‘교회가 크기보다 건강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신념 아래 분립개척을 통한 건강한 교회 생태계 조성에 헌신하고 있다. 대전 새누리교회를 목회하다가 새누리2교회를 분립개척하였고, 이후 부목사를 파송하여 새누리3교회를 분립개척하였다. 세 교회는 매년 연합 집회와 협력 사역을 통해 교제를 이어 가며 지역에 나누는 교회의 모델을 정착시키고 있다.

신학이 목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목회멘토링사역원과 꾸준히 관계를 맺고 정기적인 멘토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외형적 성장보다 내면의 회복과 영적 성숙을 강조하는 목회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저서 『누가 이 세상의 주인인가?』 『설교자가 설교자에게 전하는 실제적인 성서해석학』 『멘토와 함께하는 신앙생활의 첫걸음』 『그래도 교회다』 『예수만으로 충분합니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40*210*20mm
ISBN13
9791192794785

책 속으로

바울은 고린도후서 12장에서 약함의 신학을 전개한다. 육체의 가시가 오히려 그리스도의 능력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 p.23

육신의 가족 관계를 뛰어넘어 믿음으로 하나님의 가족을 이루며 사는 것, 세상이 알 수 없는 참된 공동체가 되어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교회의 모습이다.
--- p.76

바울은 에베소서 4장 7절에서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라고 말씀한다. 여기서 말하는 은혜는 구체적으로 은사를 가리킨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각 사람에게 적합한 은사를 주셨다.
--- p.130

죽은 자가 살려면 늘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과 연결되려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그것도 영원한 현재로 믿어야 한다.
--- p.163

한국 교회는 예수님과 바울 사도가 그토록 강조한 ‘하나 됨’에 관한 메시지를 버렸다. 주님께서 교회를 향하여 그토록 간절히 부탁하신 말씀을 버린 것이다.
--- p.208

요한복음은 내 전공이었다. 논문을 쓰기 위해 다양한 헬라어 사본들로 수없이 읽었다. 그런데 그날처럼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이 가슴 저리게 다가온 적이 없었다.
--- p.220

새누리2교회는 마을에 뿌리를 내린 교회가 되어 가고 있다. 만약 교회가 이 지역을 떠난다면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서운해할 것이다.

--- p.247

추천평

목사님은 자신에게 주목하지 말라 하지만 주목해야 한다. 고정되지 않고 점점 더 깊이 변화되어 가는 삶 때문이다. - 권성찬 (한국해외선교회(GMF) 대표)
한국 교회가 새로운 도전 앞에 있는 지금, 자주 전략과 모델을 찾으나, 이 책은 우리를 다시 말씀 앞으로 데려다 놓는다. - 김관성 (낮은담교회 담임)
‘약함의 신학’을 몸으로 쓴다. 고통받는 지체들과 공감하고 위로하는 그의 걸음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목자의 마음이 드러난다. - 김기현 (목사)
신약학자로서 어떤 교회를 꿈꾸었는지, 목회자로서 어떻게 노력했는지, 그 거룩한 일을 위해 신앙인으로 어떻게 가꾸었는지 알게 하는 책. - 김영봉 (목사)
한 교회를 향한 애정과 한국 교회를 향한 애절함, 동료 목회자들을 향한 애잔함이 있다. 참 멋진 교회상(像) 하나 얻을 것이다. - 박대영 (목사)
중병에 걸린 한 목회자가 자신보다 더 깊은 병을 앓고 있는 한국 교회를 향해 눈물로 써 내려간 사랑의 고백이다. -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학문적 기초 위에 ‘교회는 사람’이라는 본질을 증명해 온 안진섭 목사님의 목회 여정. ‘내려놓음의 미학’과 ‘개척의 야성’이 공존하는 드문 사례이다. - 오대식 (목사)
‘그의 교회로 그의 교회 되게 하라’는 이 고백에 동의하는 목회자, 개척자, 참된 공동체의 꿈을 꾸는 모든 형제, 자매, 동역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동원 (목사)
9장과 10장, ‘말씀으로 숨 쉬는 일상’, ‘예배, 삶이 되는 순간’을 접했을 때 이것이 길이라고 확신했고, 15장 제목처럼 ‘교회를 낳는 교회’였다. - 지형은 (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 담임)
성경적인 교회관을 현실에 착근시켜 온 목회자의 헌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빛나는 대목은 성서 해석과 적용의 포괄성, 균형 감각이다. - 차정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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