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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 맞다!”를 외치는 아마따.
제발 깜빡깜빡하지 않게 해 주세요! 깜빡깜빡 대장 아마따의 소원은 깜빡하지 않는 것! 과연 아마따의 소원은 이루어졌을까? 아마따는 달빛을 담아 빚은 달떡을 먹는 달에 사는 토끼야. 달떡을 만들 때마다 아마따는 “아, 맞다! 절굿공이!”, “아, 맞다! 쌀가루!” 하면서 깜빡깜빡한 물건을 챙기느라 늘 정신없이 바빠. 어느 날은 달떡 만드는 일까지 깜빡해서 쫄쫄 굶은 아마따는 우주에서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었어. “제발 깜빡깜빡하지 않게 해 주세요!” 그랬더니 별똥별이 지구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세 개의 심장이 달린 약초 ‘안깜빡풀’을 먹으면 된다지 뭐야. 아마따는 곧장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갔어. 과연 아마따는 지구에서 안깜빡풀을 찾아 자꾸 깜빡하는 일이 없어졌을까? 전설의 약초 안깜빡풀의 효과? 적자 선생이 알려 주는 일상생활에서 깜빡깜빡하지 않는 방법! 지구에서 온갖 풀을 마구 먹다 풀독이 오른 아마따를 용왕님도 고친 토끼 의원, 적자 선생이 나타나 도와줘. 아마따는 안깜빡풀을 찾기 위해 적자 선생의 제자가 되지. 그렇게 아마따의 안깜빡풀 찾기 여정이 시작돼. 금낭화, 튤립, 산삼 등 ‘심장이 세 개 달린 약초’라는 힌트에 들어맞는 풀이라면 이것저것 다 먹어 봐. 적자 선생을 그대로 따라 하면서 말이야. 적자 선생은 중요한 일은 수첩에 꼼꼼히 적어 두지. 적어 둔 일을 하고 나면 체크도 하고 결과도 써 놔.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안깜빡풀을 찾은 것 같아. 안깜빡풀을 찾고, 달로 돌아간 아마따는 이제 깜빡깜빡하지 않아. 안깜빡풀의 효과냐고? 쉿! 이건 비밀인데, 아마따가 깜빡하지 않게 된 비결은 안깜빡풀이 아니야. 살짝 귀띔을 해 주자면, 아마따는 달에서도 적자 선생의 메모 습관을 실천하고 있어. 더 말해 달라고? 흠흠, 깜빡깜빡하지 않는 방법이 알고 싶다면 『깜빡 토끼 아마따』 그림책을 읽어 봐. 초등 국어 교과 연계 ‘중요한 내용을 간추리며 듣는 방법’ 『깜빡 토끼 아마따』 그림책 맨 뒤에는 ‘교과 연계 중요한 내용을 간추리며 듣는 방법’이 나와 있어. 3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도 나와 있는 방법이지. 그리고 깜빡깜빡하는 친구들에게 아마따가 알려 주는 다른 좋은 방법도 있으니 한번 따라 해 봐. 효과는 아마따가 보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