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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유시민 편역
푸른나무 199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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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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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구성

1. 국민성과 정체성
2. 편견과 선입견
3. 태도와 가치관
4. 인간관계와 행동양식
5. 예절문화
6. 여가와 오락
7. 강박관념
8. 음식문화
9. 위트와 유머
10. 문화와 언론
11. 조직과 제도
12. 건강관리
13. 국가와 행정
14. 언어특성

저자 소개 2

Rhyu Simin,柳時民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나의 한국현대사>, <유럽 도시 기행 1, 2> 등 여러 책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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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u Simin,柳時民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나의 한국현대사>, <유럽 도시 기행 1, 2> 등 여러 책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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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1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145088

책 속으로

오스트리아는 아홉 연방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연방주들은 예산 분배가 쟁점이 될 경우 너나없이 자기네가 오스트라아의 핵심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많이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런 때를 제외하면 연방주 사이의 공동체 의식은 매우 희박하다. 남동쪽에 있는 캐른텐, 블겐란트, 슈타이어마르크 등 개별 연방주들은, 예컨대 외국 망명자와 난민을 분산 수용하는 등 국가 전체의 과제를 나누어 맡아야 하는 상황에 봉착할 경우, 마치 별도의 국가라도 되는 것처럼 딴전을 피운다.

독일과 국경을 나누고 있는 중부 잘츠부르크 주민들은 대다수가 독일 연방공화국에 들어가고 싶다는 의견을 표명한 적이 있고, 서쪽 끝에 있는 포르알베르크 주민들이 스위스 귀속을 추진할 일도 있었다. 물론 오늘날에는 현 상황이 그런대로 만족스럽다고 여기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까지 갈팡질팡하지는 않는다.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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