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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문화 이야기 2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유시민유시민 편역
푸른나무 199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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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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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Rhyu Simin,柳時民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나의 한국현대사>, <유럽 도시 기행 1, 2> 등 여러 책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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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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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u Simin,柳時民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나의 한국현대사>, <유럽 도시 기행 1, 2> 등 여러 책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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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330g | 128*188*15mm
ISBN13
9788974145057

책 속으로

워낙 소득수준이 높고 스위스 프랑의 환율이 세기 때문에, 스위스 사람 치고 돈이 없어서 해외여행을 못 가는 이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외로 나가는 경우 스쉬스 여행자들은 남들이 관광객임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되도록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게 처신한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스위스 아닌 다란 나라 서민으로서, 땡빚을 내서라도 발리 같은 곳에서 평생 꿈꾸어 온 멋진 멋진 휴가를 한 번 즐겨 보아야겠다고 마음먹은 이가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충고하고 싶다. 거기 있는 괜찮은 호텔들은 스위스에서 여행비용을 몽땅 현금으로 치르고 온 수퍼마켓 직원이나 주유소 종업원들이 남김없이 선점하고 있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 p.40,41

만약 어떤 외국인들이 스위스인을 느긋하고, 따분하며 매우 효율적으로 일하고 굉장히 부지런하다고 본다면, 이런 판단은 대체로 맞다고 할 수 있다.스위스라는 나라를 알프스 산봉우리와 정밀시계, 구멍이 숭숭 뚫리거나 또는 구멍이 하나도 없는 치즈,막대모양 초코릿 과자, 그리고 은행 금고에 들어앉은 금덩어리와 연결짓는다면, 이런 선입견은 백퍼센트 현실과 일치한다.그런데 도대체 이렇게 다른 개념으로 뒤죽박죽 된 나라를 어떻게 한 마디로 표현 할 수 있겠는가?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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