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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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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알면 좋은 내용
프롤로그_국민연금만 믿고 있을 수는 없다
1장 나는 연금 설계로 3년 만에 퇴사했다
연금이라는 착각
돈이 멈추지 않는 구조
흔들리지 않는 은퇴 설계도, ETF
ETF로 만드는 평생 연금 시스템
월배당 100만 원, 인생이 달라지는 지점

2장 배당도 월급처럼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대표 배당주에 저렴하게 투자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SCHD가 배당을 ‘계속’ 늘릴 수 있었던 구조
1억 원으로 SCHD에 12년간 투자했다면
최고의 배당 ETF였던 SCHD 인기가 시들해진 이유
은퇴 후, 배당으로 사는 삶 시뮬레이션

3장 숫자는 화려한데 왜 통장에는 남지 않을까?
배당 많이 받는 것과 돈 번 것의 차이
고배당의 함정
1세대 원조 커버드콜 QYLD에 10년 투자했다면
주가, 배당, 환율 모두를 고려하라
연배당률 100%의 정체
배당은 절대 공짜가 아니다

4장 35세, 1억 원으로 배당 ETF 투자 시작하기
투자하기 딱 좋은 나이, 35세
종잣돈 1,000만 원으로 배당 투자 경험하기
35세까지 종잣돈 1억 원 만들기
35세, 1억 원으로 시작해 40세에 2억 원 만들기
계산이 선택으로 바뀌는 순간
월 10만 원으로 시작하는 배당금 투자 챌린지
월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배당금 재투자 챌린지
종잣돈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배당금 재투자 챌린지

5장 45세, 3억 원으로 고배당 ETF 투자해서 은퇴 준비하기
은퇴 후 현금흐름 설계
3억 원으로 월배당 150만 원 만들기
실전 투자, 배당 포트폴리오 설계
최소한 5년은 견뎌야 한다
버티면 보이는 수치, 5년 후 투자 시뮬레이션

6장 평생 연금 받는 나만의 배당 ETF 만들기
배당을 ‘쓰지 않기로’ 결심한 시점
평생 연금 ETF의 본질은 숫자가 아니다
평생 연금을 만드는 과정
두 개의 ETF로 평생 연금 ETF 만들기 실전편
최소 1년은 견뎌라!

7장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성공한 투자자
폭락 속에서 살아남은 투자자들
미국 증시 폭락 사례: 닷컴버블과 글로벌 금융위기
블랙스완의 시대: 팬데믹, 인플레이션, 무역전쟁
폭락장에 대응하는 방법
나스닥이 이렇게나 올랐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까?
주식은 언제 어떻게 사야 할까?
폭락장과 경제위기에 살아남는 현명한 투자자

8장 수익률만큼 중요한 환율과 세금
내 손에 남는 현금이 중요하다
수익률을 바꾸는 숨은 변수, 환율
미국주식 세금의 종류
연간 배당금이 2,000만 원 넘으면 안 되는 이유
배당금 많이 받는 직장인은 건강보험료 추가로 낸다
배당금 1,000만 원 넘으면 건강보험료 폭탄?
세후 기준으로 설계해야 진짜 수익률!

에필로그_비극을 넘어, 마침내 희극이 될 당신의 평생 연금

저자 소개1

최윤영(황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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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을 전공하고 2002년 국내 유통 기업에 입사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회사에 몸담으며 성실하게 일했지만, 40대 초반이 되자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이대로 50대까지 회사에 남아 있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이후의 삶은 무엇으로 버틸 수 있을까?’ 반복되는 업무와 사내 정치 속에서 직장에만 의존하는 삶의 한계를 실감하게 되었고, 월급이 아닌 다른 현금흐름을 만들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고, 결국 미국 배당 투자에 관심을 두게 된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2020년 가을 배당 투자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개인 적금과
국문학을 전공하고 2002년 국내 유통 기업에 입사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회사에 몸담으며 성실하게 일했지만, 40대 초반이 되자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이대로 50대까지 회사에 남아 있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이후의 삶은 무엇으로 버틸 수 있을까?’ 반복되는 업무와 사내 정치 속에서 직장에만 의존하는 삶의 한계를 실감하게 되었고, 월급이 아닌 다른 현금흐름을 만들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고, 결국 미국 배당 투자에 관심을 두게 된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2020년 가을 배당 투자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개인 적금과 종신보험을 정리하고 소형 아파트를 매도해 약 3억 원의 종잣돈을 마련했고, 이를 바탕으로 월 150만 원의 배당 현금흐름을 만들었다. 이후 회사 구조조정으로 받은 퇴직금과 위로금까지 투자하며 월 배당을 400만 원 수준까지 늘렸다.
2023년 5월 회사를 떠난 뒤에는 배당을 기반으로 한 현금흐름과 투자 콘텐츠 활동을 통해 보다 자유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배당금과 투자 강의, 콘텐츠 수익을 합쳐 매달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며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쉬고 싶을 때 쉬는 삶’을 실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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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27g | 148*225*15mm
ISBN13
9791175910607

책 속으로

저는 오랜 기간 배당 ETF를 지켜보며, 실제 투자자들의 선택과 결과를 가까이에서 관찰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당으로 마음이 편해진 투자자보다, 배당 때문에 오히려 불안해진 투자자가 훨씬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배당률이 높을수록 안정적일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현실에서는 주가 하락과 환율 변동, 세금 부담이 함께 따라오는 경우가 많
았습니다. 손에 쥐는 현금은 늘어났지만, 전체 자산은 조금씩 줄어드는 상황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투자자는 “그래도 배당을 받았으니 괜찮다”라고 스스로 설득하곤 했습니다.
---p.28

‘평생 연금 ETF 준비하기’는 결국 ETF를 사는 일이 아니라, ETF로 평생 연금 시스템을 만드는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연금을 떠올리면 정해진 돈이 매달 들어오는 상품을 먼저 생각하지만, 투자에서 연금은 상품이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연금처럼 들어오게 만드는 규칙을 만들면 그것이 연금이고, 연금처럼 무너지지 않는 장치를 더하면 그것이 평생 연금이 됩니다.
---p.48

가끔 투자자들은 이런 가정을 해보곤 합니다. “그때 내가 이 ETF를 사서 팔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SCHD는 바로 그런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성과를 선물합니다. SCHD는 2011년에 출시된 후 주가가 연평균 9.6%씩 성장해왔고, 2018년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폭락과 2022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나스닥 폭락장에도 굳건히 잘 버텨주었습니다. 2023년과 2024년 나스닥 대세 상승기에 주가 상승폭이 SCHD의 평균 9%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는 점은 많이 아쉽지만, 출시 이후 2024년까지 12년 동안 주가는 세 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2012년 SCHD가 막 상장했을 때 1억 원(당시 환율 기준 약 9만 달러)을 투자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이후 12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p.72

많은 개인 투자자는 주식시장에서 ‘성장’보다 ‘현금흐름’을 원합니다. 주가가 오르기를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당장 생활비나 여윳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배당’을 선호하지요. 하지만 전통적인 배
당주만으로는 기대만큼의 현금흐름을 얻기 어렵습니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세계 최고의 기업들조차 배당률은 1% 남짓에 불과합니다. 은행 예금 금리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든 것이 커버드콜 ETF입니다.
커버드콜 전략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보유한 주식(예를 들어 나스닥 100지수 구성 종목들)에 대해 콜 옵션을 팔고, 그 대가로 옵션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이 프리미엄을 투자자에게 분배금 형태로
지급하니, 결과적으로 높은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p.84

특히 이러한 ETF들은 대부분 ‘일드맥스’라는 이름을 달고, 테슬라, 엔비디아, 코인베이스처럼 화려한 성장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성장주의 기대감과 고배당의 안정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달콤한 사탕 안에 독한 술이 들어 있는 줄도 모른 채 삼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연 100%를 넘나드는 배당률을 자랑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집니다. 일드맥스 ETF가 지급하는 분배금의 상당 부분은 ROC(Return of Capital), 즉 자본 환급 성격을 띱니다. 옵션 매매와 파생상품 수익을 일부 반영하긴 하지만, 결국은 투자 원금의 일부를 다시 돌려주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당장은 ‘배당금’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내 돈을 나눠 받는 셈입니다.
---p.103

예를 들어 렌탈료가 월 5만 원이라면, 월 5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투자금은 얼마인지 자연스럽게 계산해보게 됩니다. 배당률을 연 6%로 가정하면 연 60만 원의 현금흐름이 필
요하고, 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약 1,000만 원의 투자금이 필요합니다. 이 단순한 계산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1,000만 원이 단지 모아둔 돈이 아니라, 매달 하나의 고정비를 지워주는 돈이구나’라는 감각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 감각이 1억 원을 만드는 힘이 됩니다. 1억 원은 결국 1,000만 원짜리 엔진을 열 개로 늘리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p.120

이 계좌를 ‘평생 연금 ETF’라고 부르는 이유는 월 얼마를 받느냐 때문이 아닙니다. 배당이 끊길까 걱정하지 않게 되었고 시장 변동 앞에서 행동이 단순해졌으며 “팔아야 하나?”라는 질문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배당으로 원금을 회수했다는 감각은 투자자의 태도를 완전히 바꿉니다. 이후의 현금흐름은 노동의 대가가 아니라 시스템의 결과가 됩니다.
많은 사람이 배당 투자를 시작하지만 끝까지 연금처럼 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차이는 단 하나입니다. 먼저 키웠느냐, 아니면 너무 빨리 꺼내 썼느냐. 평생 연금 ETF는 특별한 상품이 아닙니다. 배당을 대하는 순서를 바꾼 결과입니다.
---p.165

출판사 리뷰

기다리는 자에게 연금이 돌아오는 시대는 끝났다
연금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

현재 35세라면 국민연금을 받을 시점은 아직 30년 정도 남아 있다. 하지만 인구 고령화와 연금 재정 악화로 수급 연령이 늦어지거나 실제 수령액이 줄어들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막연한 기대만으로는 노후를 준비하기 어려운 시대다. 이 책은 ETF 투자를 활용해 스스로 연금을 만들고, 평생 지속되는 현금흐름을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1,000만 원의 자본으로 시작해 배당을 받고, 그 배당을 다시 투자하며 자산을 키워가는 현실적인 전략을 간명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 지침서가 아니다. 35세부터 누구나 현실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ETF 평생 연금 설계의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실전 가이드다.

0원에서 시작해서 연 배당금 4,000만 원!
배당금으로 통신비만 냈을 뿐인데 어느새 자산이 2억 원으로 늘었다

저자는 투자 경험이 없는 독자도 막힘없이 따라올 수 있도록, 자산 규모에 따라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단계별 투자 흐름을 경험과 분석을 바탕으로 보여준다.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실제로 돈이 쌓이고 배당이 늘어나는 과정을 독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이 책의 차별점이다.
1단계 출발점은 부담 없는 규모다. 종잣돈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배당 투자 단계에서는, 처음 시장에 진입하는 방법과 함께 배당 ETF를 활용해 ‘작지만 끊기지 않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경험에 집중한다. 이 단계는 수익률보다 중요한 투자 습관과 구조를 만드는 구간으로, 초보 투자자에게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자산이 어느 정도 쌓이면, 2단계로 넘어간다. 1억 원 규모의 장기 배당 포트폴리오 구성이다. 여기에서는 단순히 종목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배당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한 포트폴리오 설계를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배당금이 증가하는 구조를 완성한다. 즉, ‘돈을 모으는 투자’에서 ‘돈이 일하게 만드는 투자’로 전환되는 핵심 구간이다.
3단계는 자산 3억 원을 기준으로 한 확장 구간이다. 이 시점에서는 월 150만 원 수준의 배당금을 만드는 구조를 입체적으로 설계한다. 단순한 목표 수치가 아니라, 실제로 가능한 배당 수익률과 재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이 단계에 이르면 투자자는 더는 자산의 크기에 매몰되지 않고, 매달 들어오는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체감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5년 후 자산 변화 시뮬레이션을 통해 투자 결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배당금이 다시 투자로 이어지고, 그 결과 자산과 현금흐름이 동시에 증가하는 과정을 수치와 흐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독자가 장기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한다. 각 단계는 개별적인 전략이 아니라, ‘소액 시작 → 자산 확장 → 현금흐름 강화 → 장기 복리 완성’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연결된 시스템이다. 독자는 자신의 현재 자산 수준에 맞는 지점에서 출발해,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점진적으로 자산과 배당을 동시에 키워 나갈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을 20억 자산가로 거듭나게 한 배당주 투자
평생 돈이 철철 흐르는 구조를 만들어라!

조회수 239만. ETF 투자 콘텐츠로 주목받은 한 투자자가 책으로 돌아왔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0원에서 시작해 연 배당금 4,000만 원을 만들어내며, ‘돈이 철철 흐르는 구조’를 직접 증명해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단순한 투자 노하우를 넘어, ETF를 활용해 ‘평생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목 선택이 아니라 구조라고 강조한다. 무엇을 사느냐보다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결국 결과를 만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배당, 성장, 안정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하나로 엮어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전략을 제시한다.
그의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 받은 이유는 분명하다.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거창한 자산 없이도, 매달 일정 금액을 투자하고 이를 꾸준히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구조를 제안한다. 시장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유지 가능한 설계를 바탕으로,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행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는 반복해서 말한다. “돈은 모으는 것이 아니라 흐르게 해야 한다.” 이 책은 ETF를 설명하는 입문서를 넘어, 월급 외 수익이 자연스럽게 쌓이는 구조를 만드는 ‘설계서’에 가깝다. 작은 돈으로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현금흐름이 커지고, 그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유지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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