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2
5426개의 주석으로 읽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
베스트
서양철학 top100 1주
가격
50,000
10 45,000
YES포인트?
2,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제 3 부

1장 방랑자
2장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3장 원치 않는 행복에 대하여
4장 해 뜨기 전에
5장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6장 올리브산에서
7장 지나쳐 가는 것에 대하여
8장 변절자에 대하여
9장 귀향
10장 세 가지 악에 대하여
11장 중력의 영에 대하여
12장 옛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13장 회복하는 자
14장 큰 그리움에 대하여
15장 또 다른 춤의 노래
16장 일곱 개의 인장 (혹은: 긍정과 동의의 노래)

제 4 부

1장 꿀 제물
2장 절박한 비명
3장 왕들과의 대화
4장 거머리
5장 마술사
6장 환속
7장 가장 추한 자
8장 자발적 거지
9장 그림자
10장 정오에
11장 환영
12장 최후의 만찬
13장 더 높은 인간에 대하여
14장 우울의 노래
15장 학문에 대하여
16장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17장 깨달음
18장 나귀축제
19장 밤길을 걷는 자의 노래
20장 징조
마치며

저자 소개3

프리드리히 니체

관심작가 알림신청
 

Friedrich Nietzsche, Friedrich Wilhelm Nietzsch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다른 상품

편역김주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 중퇴 후 철학에 뜻을 두고 개인 작업 중에 있다. 개인적 탐구물로 ‘인간의 인식/감정/성격에 관한 책’을 내려고 준비하던 중에 철학 주석서를 작업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알고자 하지만 어려워하는 유명 철학자들의 철학서에 대한 주석서를 만들 예정으로, 그 첫째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를 작업하게 되었다.

김주영의 다른 상품

편역정지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공대 졸업 후,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던 중에 철학에 빠지게 되었다. 예술, 신학, 철학에 관심이 많으며, 관찰자적 시점으로 인간 사회를 분석하는 것을 좋아한다. 목표하는 철학 주석서 작업 이후 철학 관련 소설을 작업하고자 하고 있으며, 그 과정의 일환으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를 작업을 하게 되었다.

정지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840쪽 | 1308g | 158*232*45mm
ISBN13
9791199784024

출판사 리뷰

[기존 해석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갈증을 마주하며]

이미 시장에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다룬 훌륭한 해설서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 있는 해석들 속에서도 여전히 무언가 해소되지 않는 갈증을 느끼는 독자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영원회귀'와 같은 개념은 많은 이들에게 "니체가 정말 이런 신비주의적인 생각을 긍정했을까?’라는 의구심을 남기기도 하죠. 이러한 간극은 때로 니체를 '천재적이지만 공감하기는 어려운 철학자'로 멀어지게 만들곤 합니다.

저희는 바로 그 지점, 기존의 해석만으로는 충분히 채워지지 않았던 독자분들의 갈증에 주목하며 기존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관점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께 저희의 해석은 낯설거나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이런 분들을 단번에 설득할 만한 거창한 권위나 배경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 이유는, 단 한 분의 독자라도 저희의 시도를 통해 그간 품어왔던 의문에 작은 실마리를 찾으실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저희는 이 책이 '처음 읽는 분들'에게도 친절한 길잡이가 되길 소망하며 작업했습니다. 방대한 주석과 분량에 선뜻 손을 뻗기 어려우시겠지만, 그 안에는 초심자의 눈높이에서 본문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저희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섬세한 언어로 다시 읽는 차라투스트라]

저희의 해석은 기존의 해석과 여러 차이가 있습니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_서문 1장에 등장하는 ‘하산’의 의미에 대하여
기존 해석들은 차라투스트라가 마흔에 산을 내려오는 것을 흔히 40일간 고행을 하던 서른의 예수와 관련 짓곤 합니다. 하지만 나이와 상황의 차이를 고려할 때, 마흔의 차라투스트라를 서른의 예수와 관련 지으며 하산하는 차라투스트라를 40일간 고행하는 예수에 대한 패러디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니체는 예수를 작중의 차라투스트라보다 미숙한 존재로 표현하기도 하니까요.

2_‘몰락’으로 번역되는 ‘Untergang’을 ‘저물음’으로
저희는 'Untergang'이라는 표현을 기존 해석의 관습적 번역어인 ‘몰락’이 아닌, ‘저물음’으로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는 차라투스트라가 본문 곳곳에서 태양처럼 저물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기 때문으로, 이에 따라 저희는 ‘Untergang’이라는 표현을 몰락이 아니라, 삶의 정점을 지나 자신의 지혜를 세상에 나누며 아름답게 삶을 완성하고자 하는 '저물음'으로 보며 번역하였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점들 뿐만 아니라 본문의 흐름을 방해하는 사족 같은 주석은 과감히 덜어내고, 오직 독자분들이 니체의 문장 속으로 더 깊이 침잠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주석들을 담는 데 주력했습니다.

[새로운 열쇠 : ‘올바름 추구자’]

마지막으로, 저희는 이 방대한 서사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올바름 추구자'라는 개념을 제안합니다. 지금까지 통용되던 니체의 이미지에 익숙한 분들께는 다소 낯선 시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 개념이야말로 「차라투스트라」의 전체 흐름을 가장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는 필수적인 개념이라고 믿습니다.

기존의 길을 벗어나 새로운 해석의 바다로 항해를 시작하는 것은 분명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니체 역시 이런 용기를 지닌 독자들을 떠올리고 있었다는 것을 「차라투스트라」3부 2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니체는 그들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었습니다.

“대담한 탐구자들, 도전자들, 교묘한 돛을 달고 무시무시한 바다로 항해를 떠난 자들이여. 수수께끼에 도취된 자들, 황혼의 기쁨을 즐기는 자들, 플루트 소리에 미혹되어 모든 미로의 심연으로 이끌리는 영혼들이여. 자네들은 비겁한 손으로 실 한 가닥을 더듬기를 원하지 않으며, 〈추측할 수 있는 곳〉에서는 〈결론 내리는 것〉을 싫어하는 자들이니, 자네들에게만 내가 〈본〉 수수께끼, 가장 외로운 자의 얼굴에 대해 이야기하겠네.”

저희 역시 이러한 분들, 익숙한 결론에 안주하기보다 스스로 사유하며 수수께끼를 풀어나갈 준비가 된 분들, 그 소중한 독자분들의 손에 이 책이 닿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45,000
1 4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