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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걸으면 산다 2
방태산 화타 선생의 신토불이 불치병 치료법
김영길
맑은샘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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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 트럼프 대통령도, 어쩔 수 없다

1. 발끝치기의 중요성
2. 누가 간경화를 불치병이라 했던가? A
3. 누가 간경화를 불치병이라 했던가? B
4. 추사체의 탄생
5. 명상의 정석(正石), 출장식옴호흡
6. 암환자와 화장(火葬)
7. 욕망의 한계는 어디까지
8. 살아 있다고 살아 있는 게 아니야
9. 21세기 최고의 쾌락 물질
10. 왜 사냐? 왜 살긴, 사는 것 자체를 위해 산다
11. 눈물 나도록 살아라
12. 간질은 신이 내린 은총이야 A
13. 간질은 신이 내린 은총이야 B
14. 홀쭉한 남자와 뚱뚱한 여자
15. 우울증 청정지역이 자살률 세계 1위 지역이 되다니
16. 천국도, 지옥도 없는 세상
17. 숭늉 이야기
18. 살길은 폐 기능의 활성화다
19. 세상은 넓고 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은 더 넓다
20. 망각곡선
21. 죽은 사람도 살아나는데 A
22. 죽은 사람도 살아나는데 B
23. 죽은 사람도 살아나는데 C
24. 발기 지옥 A
25. 발기 지옥 B
26. 발기 지옥 C
27. 음양사상과 뇌과학
28. 뇌종양, 기적입니다
29. 거친 삶의 축복
30. 안녕히 잘 가시게
31. 대머리약과 비아그라의 결투
32.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 A
33.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병 B
34. 독감의 예방과 치료
35. 어지럼증과 두통
36. 고로롱구십, 고로롱백
37. 인간 고엽제
38. 발목을 자를 용기
39. 지혜의 기준, 사실과 진실
40. 모든 사람이 불행하다면 불행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41. 따듯한 말의 힘
42. 이명, 난청이 불치병이라고?
43. 걸을 수 없는 사람은 죽으라는 거요?
44. 그의 유일한 소원
45. 노인의 대처 A
46. 노인의 대처 B
47. 노인의 대처 C
48. 나는 투석 없이 살고 싶다 A
49. 나는 투석 없이 살고 싶다 B
50. 나는 투석 없이 살고 싶다 C
51. 나는 투석 없이 살고 싶다 D

나가는 글 / 선생님은 봉이 김선달이다

저자 소개1

화타

1946년생.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졸업. 현재 화타원 한약방 운영 중. 저서로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1, 2, 3, 4, 5』, 『총알개미 1. 2, 3, 4, 5』 큰글자도서, 『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병에 걸려도 잘 사는 사람들 1』 등이 있다. 30대 중반까지 가업 등으로 인해 천문학과는 다른 세상에서 살았다. 어느 날, 하늘의 길과 생명의 질서가 같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1983년, 한약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강원도 인제와 홍천 사이 방태산 화전마을로 들어가 한약방을 개업했다. 약초가 지천으로 널린 청정지역에서 화전마을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며 한의학의
1946년생.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졸업. 현재 화타원 한약방 운영 중. 저서로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1, 2, 3, 4, 5』, 『총알개미 1. 2, 3, 4, 5』 큰글자도서, 『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병에 걸려도 잘 사는 사람들 1』 등이 있다.

30대 중반까지 가업 등으로 인해 천문학과는 다른 세상에서 살았다. 어느 날, 하늘의 길과 생명의 질서가 같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1983년, 한약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강원도 인제와 홍천 사이 방태산 화전마을로 들어가 한약방을 개업했다. 약초가 지천으로 널린 청정지역에서 화전마을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며 한의학의 깊이를 더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정작 그가 마주친 건 농약과 비료로 인해 암이나 간경변 등 각종 불치병에 노출된 주민들이었다. 그렇게 16년 동안 산간마을 주민들을 환자 겸 스승으로 삼아 살아 있는 한의학 체험을 쌓았다. 당시 찾아온 환자들이 의술이 용하다며 그를 중국의 전설적인 명의 ‘화타’라고 불러서 이를 호처럼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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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52*225*20mm
ISBN13
9791157787500

책 속으로

“선생님은 봉이 김선달이에요.”
“어째서? 내가 언제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냐.”
“그 흔한 걷기를 건강 비법으로 만들고 흔해 빠진 숭늉을 건강 음료로 만들었으니까요.”

40여 년 전, 화전민 마을에서 간경화, 간암 따위에 걸린 환자를 많이 겪었다.
농약 치고 머리가 아프면 막소주 한 대접 먹고 잠자는 생활을 10여 년간 하면 불치병이 찾아온다.
그들은 소주 대신 숭늉을 마시면서 일을 했다. ‘불치병에 걸렸으니 어쩌나’ 하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도시형 고민’을 할 틈도 없었고 돈도 없었다.
당시 이런 환자들은 병원에서 치료하면서 푹 쉬라고 했다. 대부분 침대에 하루 종일 누워 있다가 죽었다.
이 체험을 바탕으로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를 썼다.
아픈 사람들이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들은 걸었다. 숭늉을 마시면서 걸었다. 숭늉을 마시면서 일했다. 유명한 곳, 유명한 약들을 찾지 않았다. 의료쇼핑을 할 시간도, 돈도 없었다. 묵묵히 불치병을 견뎌냈다.
그들은 쉽게 죽지 않고 오래오래 살았다.

--- 「나가는 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병상에 누워 있을 때는 병이 낫지 않는다. 일어서라. 걸어라. 걸으면 산다.”
저자가 평생 강조해온 이 문장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수많은 불치·난치 환자를 일으켜 세운 실제 치료의 현장에서 나온 진리다. 이 책은 단순한 건강 상식서가 아니다. 무너진 일상에서 극적으로 되살아난 사람들이 직접 증명한 가장 현실적이고 생생한 ‘한국형 자연치유 보고서’다. 숭늉 한 그릇이 말기 환자의 목숨을 살리고, 발끝치기가 고혈압과 신장 기능을 회복시키며, 심뽀를 곱게 가지는 것만으로도 몸의 흐름이 변하는 과정은 어떤 의학적 설명보다 강력한 설득력을 갖는다. 『새로운, 걸으면 산다』는 병을 겁내는 이들에게 ‘두려움이 아닌 실천’을, 삶의 힘을 잃은 이들에게 ‘걸음이 곧 희망’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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