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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 겹겹이 포개진 거북이
2장 영화의 마지막 3분
3장 의도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4장 강인한 의지력: 그릿의 신화
5장 카오스이론 입문
6장 자유의지는 카오스적인가?
7장 창발적 복잡성 입문
8장 자유의지는 창발적인가?
9장 양자 불확정성 입문
10장 자유의지는 무작위적인가?
10.5장 간주곡
11장 자유의지 회의론자는 난동에 가담할까?
12장 우리 몸속의 오래된 장치: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13장 우리는 변화를 일구어낸 경험이 있다
14장 처벌의 즐거움
15장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감사의 글
부록 신경과학 입문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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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대조표

저자 소개 2

로버트 M. 새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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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M. Sapolsky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인류학을 전공한 후 록펠러대학교에서 신경내분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생물학과 및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인간을 비롯해 영장류의 스트레스를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로 평가받는다. 스트레스가 뇌의 해마에 있는 신경세포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맥아더 재단과 앨프리드 P. 슬론 재단, 국립보건원 등 수십 곳의 정부 기관과 장학재단으로부터 연구 지원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가 “제인 구달에 코미디언을 섞으면, 새폴스키처럼 글을 쓸 것”이라고 했을 만큼, 톡톡 튀는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인류학을 전공한 후 록펠러대학교에서 신경내분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생물학과 및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인간을 비롯해 영장류의 스트레스를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로 평가받는다.

스트레스가 뇌의 해마에 있는 신경세포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맥아더 재단과 앨프리드 P. 슬론 재단, 국립보건원 등 수십 곳의 정부 기관과 장학재단으로부터 연구 지원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가 “제인 구달에 코미디언을 섞으면, 새폴스키처럼 글을 쓸 것”이라고 했을 만큼, 톡톡 튀는 유머로 무장한 깊이 있는 글쓰기로 유명하다. 신경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올리버 색스는 새폴스키를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 중 한 명”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뉴요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디스커버』 등에 글을 기고했고,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Determined)』(근간) 『스트레스』 『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 등 여러 권의 과학서를 썼다.

사진 크레딧 : ⓒThompson-McClellan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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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다. 진화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센스 앤 넌센스』와, 알렉산더 폰 훔볼트를 다룬 화제작 『자연의 발명』을 번역했고, 2019년에는 『아름다움의 진화』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최근에 옮긴 책으로 『이토록 굉장한 세계』, 『브레인 케미스트리』, 『하나의 세포로부터』 등이 있다. 요즘에는 자발적인 정보 공유자로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 저널에 실린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번역해 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다. 진화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센스 앤 넌센스』와, 알렉산더 폰 훔볼트를 다룬 화제작 『자연의 발명』을 번역했고, 2019년에는 『아름다움의 진화』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최근에 옮긴 책으로 『이토록 굉장한 세계』, 『브레인 케미스트리』, 『하나의 세포로부터』 등이 있다. 요즘에는 자발적인 정보 공유자로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 저널에 실린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번역해 페이스북에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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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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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61.23MB ?
ISBN13
9791141616021

출판사 리뷰

추천사

새폴스키는 전작 『행동』에서 인간의 최악의 행동에 대한 이해를 통해 최선의 행동, 희소한 이타성으로 나아가는 논의를 마련했듯,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에서도 자유의지 없는 삶이 가져올 더 나은 사회의 가능성을 제안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밀도 높은 과학서일 뿐 아니라 사회,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인류애 회복을 향한 지식의 대장정이다.분하다! 인간의 행동이 전적으로 유전학, 환경, 신경생물학에 의해 결정된다니! 개인의 독립적인 선택에 여지가 없다니! 자유의지를 보존하려는 모든 주장을 해체하는 로버트 새폴스키의 논지에 반박할 수가 없다. 자유의지의 부재를 인정한다면 차라리 ‘잘못’으로 간주되는 인간의 행동에 인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그의 제안을 고민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분하다! -이정모(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새폴스키는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수십 년간 연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그는 불운이 연쇄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는 설득력 있는 사례를 제시하며 카오스이론, 창발적 복잡성,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이 자유의지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틈을 제공한다는 주장을 강력히 반박한다.-『사이언스』

행동과학자인 저자는 우리의 모든 행동이 미리 결정된 이유와 그 때문에 절망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새폴스키의 깊이 있는 지식을 엿볼 수 있는 훌륭한 저서로,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걸작이다. 몰입감 있고,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가디언〉

저명한 신경과학자 로버트 새폴스키만큼 인간의 뇌를 잘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는 우리가 매일 내리는 결정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복잡한 요인들의 산물임을 입증하는 지속적인 시도다. (…) 또한 결국 보복이 무의미하고 잘못된 것임을 깨닫는 세상을 갈망하는, 공감과 관용을 향한 찬가다. 새폴스키는 자신의 결론에 의문을 품는 사람들에게조차도 글이 흥미롭게 읽힌다는 사실에 만족할 것이다.-〈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새폴스키는 특유의 스타일로 자유의지가 환상임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그는 이 까다로운 주제의 복잡한 여러 측면을 능숙하게 다루며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그 매력적인 문체와 유쾌한 유머 덕분에 공부가 즐거워진다. 이 논쟁은 필수다! -『북리스트』

탁월하다. 폭넓은 연구 범위, 생동감 넘치는 문체, 그리고 깊이 있는 인간미를 담아낸 점이 특히 돋보인다.-〈월 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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