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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인간 의식의 꽃피어남 ? 우리는 지금 진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수단
인간에게 상속된 기능장애
새로운 의식의 등장
영성과 종교
변화의 절박함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

2
에고, 인류의 현재 상태 ? 내 안의 인류로부터의 자유
환상의 자아
머릿속 목소리
에고의 내용물과 구조
물질과의 동일화
잃어버린 반지
소유라는 환상
욕망?‘더 많이’를 향한 욕구
육체와의 동일화
내부의 몸 느끼기
존재의 망각
데카르트의 오류에서 사르트르의 통찰까지
모든 이해를 넘어서는 평화

3
마음이 만드는 드라마 ? 에고를 초월하기 위해 이해해야 하는 것들
불만과 분함
맞대응과 원한
자신은 옳고 상대방은 틀리게 만들기
환상이 자신을 방어한다
진리?상대적인가 절대적인가?
에고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전쟁은 마음의 방식
평화와 드라마 중 어느 것을 원하는가
에고를 넘어?진정한 정체성
모든 구조물은 불안정하다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 에고의 욕구
에고와 명성
4
역할 연기 ? 에고의 여러 가지 얼굴들
나쁜 사람, 피해자, 연인
자기규정 내려놓기
미리 정해진 역할들
일시적인 역할들
손에 땀이 난 선승
역할로서의 행복과 진정한 행복
부모?역할인가 기능인가
의식적인 고통
의식이 깨어 있는 부모
아이의 존재를 알아보기
역할 연기의 포기
병적인 에고
배경에 있는 불행
행복의 비밀
에고의 병적인 형태들
에고를 가지고 일하기와 에고 없이 일하기
병과 에고
집단적인 에고
불멸의 결정적 증거

5
고통체 ? 최고의 예술은 과거를 내려놓는 것
감정의 탄생
감정과 에고
오리에게 인간의 마음이 있다면
과거를 업고 다니기
개인적인 것과 집단적인 것
고통체가 자신을 재생시키는 방법
생각을 먹고 사는 고통체
드라마를 좋아하는 고통체
단단한 고통체
오락과 언론과 고통체
여성의 집단적인 고통체
국가와 인종의 고통체

6
감옥으로부터의 탈출 ? 고통체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는 것들
이 순간에 존재함
고통체의 돌아옴
아이들의 고통체
불행
고통체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기
고통체를 촉발시키는 것들
나를 깨우는 고통체
고통체로부터의 자유

7
형상의 꿈에서 깨어나기 ?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기 위하여
당신이 생각하는 자기 자신
풍요로움
자신을 아는 것과 자신에 대해 아는 것
무질서와 더 높은 질서
좋은 것과 나쁜 것
무슨 일이 일어나든 걱정하지 않는다
그런가?
에고와 현재의 순간
시간의 역설
시간의 제거
꿈꾸는 자와 꿈
한계를 넘어
‘있음’의 기쁨
에고의 작아짐
겉에서도 안에서도

8
내면 공간의 발견 ?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평화
대상 의식과 공간 의식
생각 아래로의 추락, 생각 위로의 올라감
텔레비전과 의식
내적 공간의 인식
개울물 소리가 들리는가
올바른 행동
이름 붙이지 않고 인식하기
‘경험하는 자’는 누구인가
호흡
중독
내부의 몸 알아차리기
내적 공간과 우주 공간
틈 알아차리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기
고요

9
삶의 목적에 깨어나기 ? 무엇을 하는가가 아니라 누구인가
깨어남
내면의 목적에 관한 대화

10
새로운 지구 ? 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
당신 삶의 간단한 역사
깨어남과 회귀 운동
깨어남과 외부로 향하는 운동
의식
깨어 있는 행동
깨어 있는 행동의 세 가지 방식
받아들임
즐거움
열정
새로운 의식의 담당자
새로운 지구는 이상향이 아니다

저자 소개2

에크하르트 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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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khart Tolle

독일 출신의 에크하르트 톨레는 달라이 라마, 틱낫한과 함께 21세기를 대표하는 영적 지도자로 손꼽힌다. [뉴욕 타임스]에서 ‘미국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명상 서적 분야의 저자’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왓킨스 리뷰]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큰 정신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선정되었다. 독일에서 태어나 런던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했다.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인해 이십대까지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으나, 깨달음을 통한 내적 변혁을 경험한 후 불교 철학과 다양한 명상법을 배우며 수련을 시작했다. 불우한 어린 시절에서 시작된 사춘기와 청년기의 극심한 우울증과 몇 번의 자살 시도 끝에 마
독일 출신의 에크하르트 톨레는 달라이 라마, 틱낫한과 함께 21세기를 대표하는 영적 지도자로 손꼽힌다. [뉴욕 타임스]에서 ‘미국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명상 서적 분야의 저자’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왓킨스 리뷰]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큰 정신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선정되었다. 독일에서 태어나 런던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했다.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인해 이십대까지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으나, 깨달음을 통한 내적 변혁을 경험한 후 불교 철학과 다양한 명상법을 배우며 수련을 시작했다. 불우한 어린 시절에서 시작된 사춘기와 청년기의 극심한 우울증과 몇 번의 자살 시도 끝에 마침내 존재에 고통을 안겨 주는 허구의 자아를 벗어던지고 절망의 나락에서 깨달음의 밝음으로 솟아오르는 내적 변혁을 경험했다. 그 후 수년간 직업도 없이 ‘깊은 환희 상태’로 방황하다가 사람들과의 우연한 모임을 통해 정신세계의 지도자가 되었다.

세미나와 강연, 개인 상담을 통해 받은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을 모아 출간한 그의 첫 번째 저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The Power of Now』와 두 번째 저서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A New Earth』는 장기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미국에서만 각각 3백만 부와 5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전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켰으며, 정신적 스승으로서 그의 영향력을 증명해 보였다. 그는 지금도 꾸준히 저서와 강연을 통해 모든 문제와 불행의 원인인 ‘자기 자신’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의 자유와 기쁨’을 만나라는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톨레는 자신의 책을 오프라 윈프리에게 선물하면서 말했다. “나는 절대자의 숨결이 흐르는 피리의 구멍입니다. 이 음악을 들어보세요.” 특정한 종교나 전통적인 사상에 속하지 않는 톨레는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로 강연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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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안재찬

시인이자 명상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바 있다. 1980~1982년까지 박덕규, 이문재, 하재봉 등과 함께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으나 1983~1990년에는 창작 활동을 중단하고 구도의 길을 떠났다. 이 기간 동안 명상서적 번역 작업을 했다. 이때 『성자가 된 청소부』,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티벳 사자의 서』, 『장자, 도를 말하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등 명상과 인간의식 진화에 대한 주요 서적 40여 권을 번역하였다. 1988년 '요가난다 명상센터' 등 미
시인이자 명상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바 있다. 1980~1982년까지 박덕규, 이문재, 하재봉 등과 함께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으나 1983~1990년에는 창작 활동을 중단하고 구도의 길을 떠났다. 이 기간 동안 명상서적 번역 작업을 했다. 이때 『성자가 된 청소부』,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티벳 사자의 서』, 『장자, 도를 말하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등 명상과 인간의식 진화에 대한 주요 서적 40여 권을 번역하였다. 1988년 '요가난다 명상센터' 등 미국 캘리포니아의 여러 명상센터를 체험하고, 『성자가 된 청소부』의 저자 바바 하리 다스와 만나게 된다. 1988년부터 열 차례에 걸쳐 인도를 여행하며, 라즈니쉬 명상센터에서 생활해왔다.

그의 대표작인『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에서는 한층 깊어진 눈빛을 지닌 시세계가 곱씹히고 곱씹힌다. 류시화는 가타 명상센터, 제주도 서귀포 등에서 지내며 네팔, 티벳, 스리랑카, 인도 등을 여행하며 그가 꿈꿔왔던 자유의 본질 그리고 꺠달음에 관한 사색과 명상들이 가득한 산문집을 내기도 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실소를 자아내는 일화들 속에서, 그렇지만 그냥 흘려버리기엔 너무 무거운 이야기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가르침을 전해준다.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을 냈으며, 잠언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엮었다.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지구별 여행자』를 펴냈으며, 하이쿠 모음집 『한 줄도 너무 길다』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바쇼 하이쿠 선집』과 인디언 연설문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를 엮었다. 번역서 『인생 수업』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기탄잘리』 『예언자』 등이 있다. 2017년 산문집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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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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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8.22MB ?
ISBN13
9791195026180
KC인증

책 속으로

한 마리의 새, 한 그루의 나무, 한 사람의 인간 존재를 안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불가능하다. 그것들은 깊이를 측정할 수 없는 심연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말이나 분류표로 세상을 덮지 않을 때 잃어버린 감각이 삶에 돌아온다. 삶에 깊이가 돌아온다. 자기 자신이라고 믿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무엇이 내가 아닌가’를 아는 순간 ‘나는 누구인가’가 나타난다.
--- p.52

에고는 오랫동안 조건 지어진 마음의 방식일 뿐이다. 그것은 진정한 내가 아니다. 에고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에고를 알아차리는 일이다. 알아차림과 에고는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알아차림은 현재의 순간 속에 숨겨져 있는 힘이다.
--- p.114

자신의 역할과 동일화될수록 관계의 진정성은 사라진다. 사랑은 다른 사람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의 ‘순수한 있음’을 알아볼 때 그 알아봄이 이 세상 속으로 두 사람을 통해 더 많은 ‘순수한 있음’의 차원을 가져다준다.
--- p.134

인간은 오래된 기억을 지속시키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이 오래된 감정적 고통의 축적물을 지니고 있다. 나는 이것을 ‘고통체’라고 부른다. 이미 가지고 있는 그 고통체에 새로운 고통을 추가하는 것은 멈출 수 있다. 이 행성의 악의 가해자는 오직 하나이다. 바로 인간의 무의식이다. 그 깨달음이 진정한 용서이다.
--- p.209

당신이 무엇을 말하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얼굴을 세상에 보여 주려고 하든 관계없이, 당신의 마음 상태와 감정 상태를 숨길 수는 없다. 누구든지 자신의 내면 상태에 해당하는 에너지 장을 내뿜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라도 상대방이 내뿜는 에너지를 감지한다. 상대방을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그것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 p.213

행복을 위해서는, 행복해지는 데는, 얼마나 작은 것으로도 충분한가! 더할 나위 없이 작은 것, 가장 미미한 것, 가장 가벼운 것, 도마뱀의 바스락거림, 한 줄기 미풍, 찰나의 느낌, 순간의 눈빛……. 이 작은 것들이 최고의 행복에 이르게 해 준다. 고요하라.
--- p.297

당신의 삶 전체의 여행이 궁극적으로는 이 순간에 내딛는 발걸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언제나 이 한 걸음만이 존재하며, 이 한 걸음이 가장 중요하다. 당신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무엇을 만나는가는 이 한 걸음의 성질에 달려 있다. 미래가 당신을 위해 보관하고 있는 것은 당신의 지금의 의식 상태에 달려 있다.

--- p.341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한 마리의 새, 한 그루의 나무, 한 사람의 인간 존재를 안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불가능하다. 그것들은 깊이를 측정할 수 없는 심연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말이나 분류표로 세상을 덮지 않을 때 잃어버린 감각이 삶에 돌아온다. 삶에 깊이가 돌아온다. 자기 자신이라고 믿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무엇이 내가 아닌가’를 아는 순간 ‘나는 누구인가’가 나타난다. p. 52

에고는 오랫동안 조건 지어진 마음의 방식일 뿐이다. 그것은 진정한 내가 아니다. 에고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에고를 알아차리는 일이다. 알아차림과 에고는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알아차림은 현재의 순간 속에 숨겨져 있는 힘이다. p. 114

자신의 역할과 동일화될수록 관계의 진정성은 사라진다. 사랑은 다른 사람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의 ‘순수한 있음’을 알아볼 때 그 알아봄이 이 세상 속으로 두 사람을 통해 더 많은 ‘순수한 있음’의 차원을 가져다준다. p. 134

인간은 오래된 기억을 지속시키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이 오래된 감정적 고통의 축적물을 지니고 있다. 나는 이것을 ‘고통체’라고 부른다. 이미 가지고 있는 그 고통체에 새로운 고통을 추가하는 것은 멈출 수 있다. 이 행성의 악의 가해자는 오직 하나이다. 바로 인간의 무의식이다. 그 깨달음이 진정한 용서이다. p. 209

당신이 무엇을 말하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얼굴을 세상에 보여 주려고 하든 관계없이, 당신의 마음 상태와 감정 상태를 숨길 수는 없다. 누구든지 자신의 내면 상태에 해당하는 에너지 장을 내뿜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라도 상대방이 내뿜는 에너지를 감지한다. 상대방을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그것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p. 213

행복을 위해서는, 행복해지는 데는, 얼마나 작은 것으로도 충분한가! 더할 나위 없이 작은 것, 가장 미미한 것, 가장 가벼운 것, 도마뱀의 바스락거림, 한 줄기 미풍, 찰나의 느낌, 순간의 눈빛……. 이 작은 것들이 최고의 행복에 이르게 해 준다. 고요하라. p. 297

당신의 삶 전체의 여행이 궁극적으로는 이 순간에 내딛는 발걸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언제나 이 한 걸음만이 존재하며, 이 한 걸음이 가장 중요하다. 당신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무엇을 만나는가는 이 한 걸음의 성질에 달려 있다. 미래가 당신을 위해 보관하고 있는 것은 당신의 지금의 의식 상태에 달려 있다. p. 341

출판사 서평






자유 영혼을 위한 톨레와의 대화

새로운 영적 교사 에크하르트 톨레의 최신작이며 대표작 중 하나인 이 책(원제 [A New Earth])은 2008년에 [NOW]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나 자신의 번역에 문제를 느낀 류시화가 출판사에 양해를 구해 책을 절판시키고 전면 재번역을 해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라는 새 제목으로 다시 출간하게 되었다. 류시화는 옮긴이의 말에서 1차 재번역, 일본어 번역본과의 대조 번역, 2차 재번역 등의 과정을 거치며 번역에 최선을 다했음을 밝히고 있다. 그것은 이 책이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에서 20주 넘게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사실이 말해 주듯 매우 중요한 명상 서적이기 때문이 다.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닐 도널드 월쉬는 “톨레는 새로운 깨달음과 깊은 이해라는 매우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로 우리를 인도한다.”라고 평가한다. 에고와 생각에 파묻혀 삶으로부터 멀어진 자신을 다시, ‘지금 이 순간의 삶’으로 데려 오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생각과 에고로 소외된 영혼을 떨치고
지금 이 순간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자신의 행복에 스스로 책임을 지라.’고 이 책은 말한다. 자신의 의식 상태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삶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다. 평화는 소음도 없고, 문제도 어려운 일도 없는 장소에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평화는 그런 것들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여전히 마음이 고요한 상태에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다. “당신은 수천 년 동안 고통 받아온 인류이다.”라고 톨레는 말한다. 당신 안의 그 ‘인류’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의식 상태가 당신의 삶과 행성의 미래를 결정한다. 삶 전체의 여행은 지금 이 순간의 의식 상태에 달려 있다. 지금까지 당신의 삶을 지배해 온 것은 당신 자신이 아니라 당신이 추측으로 가지고 있는 자신의 자의식, 에고, 생각 등이다. 지금, 에고와의 결별을 선언해야 한다. 그것이 삶으로 다시 떠오르는 길이고, 새로운 지구로 향하는 길이다.

추천의 말

톨레는 새로운 깨달음과 깊은 이해라는 매우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로 우리를 인도한다.
- 닐 도날드 월쉬,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톨레의 책은 생각과 생각 사이에 있는 공간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곳에서 우리는 톨레가 아름답게 묘사한 것들을 발견한다. 깊은 고요와 평화와 성스러운 현존을.
- 디팍 초프라, 심신상관의학 창시자이며 대체의학의 선구자
톨레의 세계관과 기독교 신비주의에는 공통된 토대가 있다. 그의 가르침은 마음 깊은 곳에 존재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절대적인 고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관점은 가톨릭 사제 토머스 키팅의 견해와 비견될 만하다. 키팅은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에 대해 거의 생각하지 않지만 공기는 늘 우리 안에 있고 우리 주위에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를 관통하는 신의 현존은 항상 우리 주위에 있어 우리를 감싸 주며, 그것이 기쁨이다.”
- 스태퍼드 베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종교학 교수
톨레는 신비한 언어로 가려져 있던 동양의 영적 가르침을 현대의 언어로 종합해서 들려준다. 이는 현대 문명에 중요한 가치이다.
- 윌리엄 블룸, 영국의 명상 지도자, 환경 생태 마을이며 정신 공동체인 스코틀랜드의 핀드혼에서 30년 동안 마음 수행 담당
자신을 스승이나 안내자, 현자, 지도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톨레는 지금까지 만나 본 적 없는 특별한 면을 갖고 있다.
- 애니 레녹스, 영국 싱어송라이터이며 사회운동가, 2009년 노벨평화상 평화여성상 수상
톨레가 말하고 있는 개념은 동양의 경전들과 서양의 신비주의 속에 수천 년 동안 존재해 왔지만, 그는 그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이 있다.
- 주디스 켄드라, 출판인
톨레는 그럴듯한 말만 하는 뉴에이지 구루가 아니라, 진정한 영적 깨어남을 경험한 사람이다. 기독교, 힌두교, 불교를 포함한 많은 영적 전통에 뿌리내리고 있으면서도 경험에 기초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가르침을 가지고 있다. 겸손하고 유머가 있으며, 대중적 성공에 영향받지 않는다.
- 잭 맥린, 바하이(이슬람교에서 일어난 새로운 종교운동) 학자이며 시인

추천평

톨레는 새로운 깨달음과 깊은 이해라는 매우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로 우리를 인도한다.
- 닐 도날드 월쉬,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톨레의 책은 생각과 생각 사이에 있는 공간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곳에서 우리는 톨레가 아름답게 묘사한 것들을 발견한다. 깊은 고요와 평화와 성스러운 현존을.
- 디팍 초프라, 심신상관의학 창시자이며 대체의학의 선구자

톨레의 세계관과 기독교 신비주의에는 공통된 토대가 있다. 그의 가르침은 마음 깊은 곳에 존재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절대적인 고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관점은 가톨릭 사제 토머스 키팅의 견해와 비견될 만하다. 키팅은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에 대해 거의 생각하지 않지만 공기는 늘 우리 안에 있고 우리 주위에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를 관통하는 신의 현존은 항상 우리 주위에 있어 우리를 감싸 주며, 그것이 기쁨이다.”
- 스태퍼드 베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종교학 교수

톨레는 신비한 언어로 가려져 있던 동양의 영적 가르침을 현대의 언어로 종합해서 들려준다. 이는 현대 문명에 중요한 가치이다.
- 윌리엄 블룸, 영국의 명상 지도자, 환경 생태 마을이며 정신 공동체인 스코틀랜드의 핀드혼에서 30년 동안 마음 수행 담당

자신을 스승이나 안내자, 현자, 지도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톨레는 지금까지 만나 본 적 없는 특별한 면을 갖고 있다.
- 애니 레녹스, 영국 싱어송라이터이며 사회운동가, 2009년 노벨평화상 평화여성상 수상

톨레가 말하고 있는 개념은 동양의 경전들과 서양의 신비주의 속에 수천 년 동안 존재해 왔지만, 그는 그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이 있다.
- 주디스 켄드라, 출판인

톨레는 그럴듯한 말만 하는 뉴에이지 구루가 아니라, 진정한 영적 깨어남을 경험한 사람이다. 기독교, 힌두교, 불교를 포함한 많은 영적 전통에 뿌리내리고 있으면서도 경험에 기초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가르침을 가지고 있다. 겸손하고 유머가 있으며, 대중적 성공에 영향받지 않는다.
잭 맥린, 바하이(이슬람교에서 일어난 새로운 종교운동) 학자이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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