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화두, 혜능과 셰익스피어
김용옥
통나무 1998.08.31.
베스트
종교학/신화학 top20 12주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8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양무제가 달마를 만났을 때
2. 최고의 道는 어렵지 않은걸!
3. 낮에는 해를 보고 밤에는 달을 보고
4. 눈 위에 서리 그려본 들
5. 우주가 좁쌀 한 톨
6. 돌이 되려면 돌을 버려라!

저자 소개 1

KIM, YONG-OK,金容沃,도올

우리나라의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한국의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또 계속 진행되는 유튜브 도올tv의 고전 강의를 통하여 그는 한국의 뜻있는 독서인들을 지속적으로 계발시키며 쉼 없이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그의 저서,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금강경 강해》, 《우린 너무 몰랐다》, 《노자가 옳았다》,《동경대전1·2》, 《용담유사》, 《도올 주역 강해》, 《도올 주역 계사전》는 모두 그가 새로운 국학의 여정을 밟고 있는 역작들이다.

김용옥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148*210*20mm
ISBN13
9788982641084

책 속으로

The rest is silence. ('햄릿' 中)

'죽음이라는 해탈 그 자체가 해탈되는 곳에 햄릿의 구원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은 침묵이었다.'

--- p.169

Life's but a walking shadow, a poor player That struts and frets his hour upon the stage And then is heard no more : it is a tale Told by an idiot, full of sound and fury, Signifying nothing. (macbeth V/v)

인생이란 걸어가는 그림자, 자기가 맡은 시간만은 장한 듯이 무대위서 떠들지만 그것이 지나가면 잊혀지는 가련한 배우일 뿐. 인생이란 바보가 지껄이는 이야기, 시끄러운 소리와 광포로 가득하지만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 이야기.

--- p.170

제3칙 마조스님 말씀키를, 알면불 월면불

마음가짐 한꼬타리, 대상세계의 한 상황, 말 한마디 한 구절에서 깨달음의 한 입구를 발견하려고 도모하는 것은, 마치 멀쩡한 고운 피부에 상채기를 내서, 그곳에 둥지를 틀고, 썩은 굴을 짓는 것과도 같다. 깨달음의 큰 쓰임은 어디서나 있는 그대로 눈앞에 드러나 일체의 궤적을 남기지 않거늘, 초월의 구도의 길을 찾아헤메는 것은 하늘을 다 덮고 땅을 휘덮어도 어디서도 더듬어지지 조차 않는다. 이렇게 해도 좋고 이렇게 안해도 좋다는 긍정의 태도와, 이렇게 해도 안되고 이렇게 해도 안된다는 부정의 태도, 이 양자의 길을 밟지않는다면 과연 어떻개 하는 것이 곧 정도일 것인가?
다음 마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p.144

인간의 깨달음이란 인간 고존의 본연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다. 깨달음이란 결국 전수될 수 없는 것이다. 깨달음이란 결국 나 개인의 시공의 연출의 한 계기인 것이다. 그것은 아무도 진입할 수 없는 나의 몸의 공이다. 벽암록은 이러한 몸의 공의 전수가 아닌 조영이다. 100칙의 공안이 모두 독립된 절대적 깨달음의 계기들이다. 우리는 여기서 벽암록을 읽는 태도를 명백히 해야한다. 벽암록은 조사들의 법사를 밝히려는 책이 아니다. 그것은 백개의 등이 동시에 상즉상입하는 화엄의 장관이다. 그것은 생명이 약동치는 조사들으 삶의 이야기일 뿐이다.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의 가능성을 자각할 수 있을 뿐이다.

--- p. 118

리뷰/한줄평4

리뷰

6.6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7,200
1 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