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자유와 행복을 선택한다는 것
프롤로그. 어둠은 나를 이길 수 없다 1부 심연 위기 앞의 질문 마음에 새겨진 것 지옥에서 춤추기 살아남기 위하여 죽음의 계단 존엄을 택하다 2부 탈출 나의 해방자, 나의 가해자 다시 살아가는 일 어디로 갈 것인가 갈림길 3부 자유 바다를 건너 뿌리 없는 날들 의미를 묻다 한 생존자가 다른 생존자에게 삶이 기대하는 것 선택 두려운 귀환 가장 어려운 용서 한 개의 돌멩이를 놓다 4부 회복 회피하지 않기 나를 살린 선택 시간이 해결할 수 있을까 마침내 해방 감사의 글. 나를 지켜준 사람들에게 |
Dr. Edith Eva Eger
안진희의 다른 상품
|
과거에 일어난 일은 절대로 잊히거나 바뀔 수 없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내가 과거에 어떻게 대응할지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나는 비참할 수도, 희망찰 수도 있다. 나는 우울할 수도, 행복할 수도 있다. 우리는 항상 이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통제를 위한 기회 말이다.
--- p.19 「프롤로그」 중에서 내가 나의 삶에 다른 질문을 던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기까지 수십 년의 시간이 걸렸다. 이제 나는 ‘왜 내가 살았을까?’라고 질문하지 않는다. ‘내게 주어진 삶을 가지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한다. --- p.46 「위기 앞의 질문」 중에서 나는 갑자기 ‘치명적인(Deadly)’과 ‘죽이고 있는(Deadening)’, 두 표현 사이의 차이점에 관해 생각해 본다. 아우슈비츠는 둘 모두에 해당한다. 굴뚝들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또 피어오른다. 어떠한 순간도 마지막 순간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신경 쓸 이유가 뭐란 말인가? 시간을 투자할 이유가 뭐란 말인가? 그리고 만약 이 순간이, 바로 이 순간이 지구상에서의 마지막 순간이라 하더라도, 그 마지막 순간을 체념과 패배에 낭비해야만 할까? 이미 죽은 사람처럼 마지막 순간을 보내야 할까? --- p.100 「살아남기 위하여」 중에서 매 순간은 선택이다. 우리의 경험이 얼마나 불만스럽든 지루하든 제한적이든 고통스럽든 억압적이든 간에, 우리는 항상 어떻게 대응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마침내 나는 나에게도 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 깨달음은 나의 인생을 바꾸게 된다. --- p.296 「의미를 묻다」 중에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불편한 경험을 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항상 얻지는 못한다. 이는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의 일부다. 문제, 그리고 지속적인 고통의 토대는 불편함, 실수, 실망이 자신의 가치에 관한 어떤 신호라고 믿는 것이다. 또한 문제는 살면서 생기는 불편한 일들이 모두 자신이 그것을 겪어 마땅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믿는 것이다. --- p.326 「삶이 기대하는 것」 중에서 더 중요한 선택은 내가 현재에 내리는 선택이다. 나를 있는 그대로, 불완전한 인간으로 받아들이는 선택이다. 또한 나 자신의 행복에 스스로 책임을 지는 선택이다. 나의 결함을 용서하고 나의 결백을 되찾는 선택이다. 왜 내가 살아남았는지 묻기를 멈추는 선택이다. (중략) 그리고 마침내, 마침내 과거로부터 도망치는 것을 그만두는 선택이다. 나는 결코 과거를 바꿀 수 없다. 하지만 내가 구원할 수 있는 삶은 있다. 바로 나의 삶이다. 내가 바로 지금 사는 이 삶, 이 귀중한 순간이다. --- p.437 「한 개의 돌멩이를 놓다」 중에서 ‘알아차리기, 수용하기, 확인하기, 머무르기.’ 어떤 감정이 자신을 압도하기 시작한다면, 그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취해야 할 첫 번째 행동은 자신이 그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그리고 인정하는) 것이다. 내 융 학파 심리치료사는 상당히 위로되는 무언가를 내게 가르쳐줬다. 팔레트 같은 인간 감정들은 한계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 모든 감정은 모든 색깔이 그러하듯이 몇 개의 기본 감정들(슬픔, 분노, 기쁨, 공포)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이다. 이제 막 감정 어휘를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오직 4가지의 감정을 구분하는 방법만 배우면 된다는 사실은 크게 위안이 될 것이다. 내게 그랬던 것처럼. --- p.444 「회피하지 않기」 중에서 |
|
당신을 가둔 것은 과거인가, 당신의 마음인가
한 세기를 관통해 도달한 가장 위대한 회복에 관하여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사람도 과거에 오래 갇혀 살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떨까. 직장에서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선 순간,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경험, 이미 끝난 과거를 반복해 떠올리는 일들. 상처의 크기는 다르지만 삶의 난관을 겪으며 스스로를 괴롭게 한다는 점은 같다. 문제는 그 마음의 감옥이 외부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어떤 순간에는 감옥의 자물쇠를 쥐고 있는 사람이 자기 자신이기도 하다. 저자는 묻는다. “당신은 지금 과거에 갇혀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미래에 행복을 저당 잡힌 채 살고 있습니까?” 아우슈비츠에서 가족을 잃고 수많은 죽음을 목격한 뒤 저자는 오랫동안 그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았다. 그러나 그는 어느 순간 선택한다. 자신을 피해자로만 규정하는 대신, 과거나 미래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기로. 그 선택이 결국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인생을 바꾸게 되었다. 책에는 저자가 만난 수많은 내담자의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다. 거식증에 걸린 소녀, 어린 시절 방치와 학대를 겪은 여성, 배우자의 외도로 무너진 남편, 암 선고를 받은 사람, 자녀를 자살로 잃은 부모, 관계의 끝에 선 부부, 괴롭힘을 견디는 학생까지. 이들이 깨닫는 점은 하나다. 자신이 처한 조건 때문이 아닌 그 조건에 대한 자신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사실이다. 독자는 그들이 치유받는 과정을 따라가며 감동을 느끼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저자는 삶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말한다. 인생의 난관에도 우리에게는 회복할 힘이 있고, 한 번의 선택으로도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우리는 스스로에게 가해자가 될 수도, 다정한 해방자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쪽을 선택할 것인가. 지금 어디에 서 있든 그 다음을 결정하는 것은 이미 우리 손에 쥐어져 있다. |
|
나는 에거 박사의 이야기를 읽고 영원히 변화되었다. 이 책은 최악의 시기에 용기가 어떤 모습을 띠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우리가 잃어버린 것에, 혹은 우리가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것에 관심을 기울일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오프라 윈프리 (방송인)
|
|
이 책은 부분적으로는 회고록이고 부분적으로는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과정에 대한 안내서다. 저자의 유일무이한 배경은 그에게 놀라운 통찰력을 선사한다. 나는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는 법에 관한 그의 제안에 많은 사람이 즉시 위안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 빌 게이츠 (기업인)
|
|
이 책은 인류에게 하나의 선물이다. 저자의 삶은 가장 참혹한 참상들조차 초월할 수 있고 그 고난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인류의 능력을 보여준다. 그는 진정한 자유와 용서를 찾았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 데스몬드 투투 (노벨평화상 수상자)
|
|
에거 박사의 힘과 용기는 정말 놀랍다. 그의 삶과 작품은 용서, 회복력, 관용을 보여주는 믿기 힘든 예이다. - 셰릴 샌드버그 (메타 COO)
|
|
아름다운 회고록. 안네 프랑크와 빅터 프랭클의 위대한 작품들을 연상시킨다. 책 한 권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위대한 예술 작품이다. - 애덤 그랜트 (《히든 포텐셜》 저자)
|
|
현대 사회를 위해 이보다 더 중요한 메시지는 상상할 수 없다. 에거 박사의 책은 하나의 거대한 승리다. 자기 내면의 자유와 인류의 미래, 이 둘 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모두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뉴욕 타임스
|
|
홀로코스트를 다룬 책들 중 가슴이 미어질 듯한 책들은 많이 있었다. 하지만 발레 무용수가 쓴 이 새로운 기록만큼 강력한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 데일리 메일
|
|
강렬하고 거부할 수 없다. 맹세코 진정으로 당신의 삶을 변모시킬 것이다. - 굿 하우스키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