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계속해서 나아가는 힘
더 단단하고 더 능숙해지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박소연
더퀘스트 2026.05.01.
베스트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3주
가격
18,500
10 16,650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5,150원
YES포인트?
9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프롤로그: 복잡한 마음속에서도 일과 나 사이에는 애정의 기본값이 있다

1부. 무럭무럭 자라는 건 어린이만이 아니다 #성장
-애쓴 만큼 어느새 훌쩍 자라나는 실력-
01. 팝니다, 재능
02. 평범한 커리어의 재발견
03. 후진타오 중국 주석에 관한 아찔한 추억
04. 걱정 말아요, 나중엔 다 돼요
05. 내 이름은 코난 도일
06. 덕업일치라는 희귀종

2부. 세상은 멀고 동료는 가까우니까 #관계
-서로에게 열렬하진 않아도, 가만히 등을 토닥이는 사이-
07. 프로들과 함께 춤을
08. 서로의 연민이자 개그 콤비
09. 다정한 수고로움에 관하여
10. 나는 루시페린일까, 루시페레이스일까
11. 최소량의 법칙
12. 누구나 약해지는 순간이 있다

3부. 계속 나아가게 하는 것들 #커리어
-작은 돌 같던 시간이 반짝이는 순간으로 찾아오는 세계-
13. 물질적 보상의 근사함
14. 누구도 나만큼 진심일 수 없을 거야
15. 마음 쏟은 일이 열매 맺지 못할 때
16. 같은 주파수의 사람들을 찾아서
17. 의도와 다르게 결과물이 굴러갈 때
18. 보이지 않는 ‘좋아요’ 버튼을 찾아서
19. 커리어 머스트 고 온

에필로그: 화양연화와 암흑기 사이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가기를

저자 소개 1

직장인에 이어 직업인으로, 꾸준히 ‘일하는 사람’으로 사는 중이다.경제단체에 입사하여 후진타오 주석, 조지 부시 대통령 등이 참석한 국제행사(APEC CEO Summit)와 대통령 해외순방 경제사절단 총괄 등을 맡으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삼성, LG, 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여 산업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에 성공적으로 반영시켰다. 정부와 지자체, 국회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전국 규모의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기획하여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10만 직장인의 사랑을 받은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시리즈를 시작으로 《일하면서 성
직장인에 이어 직업인으로, 꾸준히 ‘일하는 사람’으로 사는 중이다.경제단체에 입사하여 후진타오 주석, 조지 부시 대통령 등이 참석한 국제행사(APEC CEO Summit)와 대통령 해외순방 경제사절단 총괄 등을 맡으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삼성, LG, 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여 산업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에 성공적으로 반영시켰다. 정부와 지자체, 국회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전국 규모의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기획하여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10만 직장인의 사랑을 받은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시리즈를 시작으로 《일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재능의 불시착》 등 일하는 모두를 대상으로 글을 쓰고 강연하는 삶을 산다.일하는 사람을 위한 콘텐츠 ‘시간과 생각’의 대표이다.

박소연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388g | 135*210*17mm
ISBN13
9791140718573

책 속으로

물론 모모 님이 1년 동안 진행하는 업무들은 전임자로부터 자연스럽게 인계받은 것이었다. 담당자라면 누구나 볼 수 있는 흔한 자료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노하우들은 철저하게 내부자 한정이다. 외부인이라면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난공불락의 귀한 정보다. 그러니 모모 님의 일을 해본 적이 없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마케터가 대부분일 수밖에. 교집합 관점에서 보면 우리의 경험은 평범하지 않다.
회사 울타리를 떠나면, 아니 다른 부서로 한 발짝만 옮기더라도 생소하고 희귀한 경험과 경쟁력이 된다. 평범한 돌이 진귀한 보석으로 바뀌는 셈이랄까. 다른 업종이나 직종의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 금방 알게 된다. 우리로서는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고 평범한 업무인데 “그런 거예요?” 하며 놀라워하거나 아예 짐작조차 못 하는 사람들이 많다.
_‘02. 평범한 커리어의 재발견’ 중에서

예전에 김연경 선수가 나온 짧은 영상을 본 적이 있다. 후배 선수와 배구단 어린이들을 향한 태도가 극과 극이어서 팬이 편집해놓은 영상이었는데, 후배 선수에게 사자후를 지르던 그가 어린이들에게는 혀 짧은 소리로 다정하게 이야기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서브 동작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 있어요?”라고 물어보자 한 아이가 “못 하는데” 하고 풀 죽은 듯이 중얼거렸다. 그러자 특유의 다정하면서 무심한 말투로 “괜찮아요. 해봐요. 못 하는 거 없어요. 나중엔 다 돼요”라고 말해준다. 영상 댓글에는 위로를 받았다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시간이 지나면 돼요. 연습만 꾸준히 하면 언젠가 돼요. 그 말은 진실이었다. 생각해보면 일하는 동안 나의 시간은 ‘그게 뭐예요?’에서 시작해서 어느덧 혼자 할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지고, 마침내 남을 가르칠 수준이 되고, 다시 ‘그게 뭐예요?’ 사이클을 성실하게 반복했던 것 같다. 1페이지 현황 보고서를 쓰면서도 온갖 수정 표시투성이던 초보자는 1년 후에 10페이지를, 5년 후에 30페이지를 거뜬히 쓸 수 있는 사람이 됐고, 10년이 지났을 때는 300페이지 글을 쓰는 게 그다지 무섭지 않았다.
_‘04. 걱정 말아요, 나중엔 다 돼요’ 중에서

우리가 상대방을 대할 때 100% 진심인 경우는 드물다. 얼마만큼 채워지면 상대방에게 비로소 진심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정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정답은 누구도 알 수 없겠지. 싫은 마음 7, 좋은 마음 3이라면 상대방에게는 좋은 3에 대해서만 말해주면 된다. 동료를 좋아하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라면, 상대가 기왕이면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면 그것 역시 분명히 순도 높은 진심이다.
연기력이 부족해 때때로 더 큰 마음을 들킬 순 있겠지만 뭐 어떤가. 시간이 지나면 위선이 점점 진심에 가까워져서 진짜 마음이 무엇이었나 헷갈리는 경지에 이를 수 있다. 게다가 많은 사람은 호의에 너무나 갈급해서 작은 마음도 덥석받는 법이다. 진심일 거라고 믿고 싶어서.
_‘09. 다정한 수고로움에 관하여’ 중에서

평범한 재능을 타고난 나는 범위를 좁혀서 설 곳을 찾았고, 지금까지 먹고살고 있다. 범위를 좁히는 건 언제나 겁나는 일이다. 좁혔다가 망하면 어떻게 하나. 전체적으로 공략해야 하나라도 걸리지 않을까? 자꾸만 망설이게 된다.
그렇지만 모두에게 닿고 싶다는 욕심으로 범위를 넓게 설정하면, 무엇을 하려는지 두루뭉술해지기 때문에 성공 확률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경험과 실력도 제대로 쌓이지 않는다. 무엇 때문에 잘되거나 망한 건지 정확히 모르니까.
나는 특정 주파수에 반응하는 사람들을 찾아 조그만 통의 보랏빛 페인트를 조심스럽게 풀었다. 때로는 진하게 물들기도 하고, 어떨 때는 연하게 흔들거리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도 했다. 분명한 건 언제나 보랏빛이었다는 사실이다.
_‘16. 같은 주파수의 사람들을 찾아서’ 중에서

프로젝트를 꾸준히 아카이브하는 건 무척이나 유용하다. 우리는 하루치씩 자라고 있어서 오늘은 어제와, 어제는 지난달과, 지난달은 작년과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차이를 명확하게 눈치채는 방법은 기록을 축적하는 것이다. 사진만 해도 그렇지 않은가. 찍을 당시에는 나이 들어 보인다고 속상해했는데, 현재 시점에서 작년과 재작년 사진 속의 나를 보면 그토록 풋풋해 보일 수가 없다.
이것이 길을 잃은 것 같은 생각이 들 때 도움이 되는 비장의 무기다. 첫째, 스스로 평가할 때 잘한 것과 남이 좋았다고 칭찬한 기록을 꼼꼼하게 기록해두었다가 우주의 먼지처럼 느껴질 때 정독하기. 둘째, 훨씬 미숙했던 과거의 작업물들을 훑어보며 부끄러워하기.
막연한 두려움과 좌절감은 어느 순간 사라지고, 오늘의 나를 바라볼 힘이 생길 테니 강력하게 추천한다.
_‘18. 보이지 않는 ’좋아요‘ 버튼을 찾아서’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당신이 보낸 모든 시간은 헛되지 않았다.”
개인의 경쟁력은 꾸준히 이어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이 일을 계속해도 괜찮은지,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내 경쟁력이 무엇인지, 제2의 직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 많은 ‘회사 인간’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이다.
삼성·LG 같은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와 협력하여 다양한 전국 규모의 행사들을 기획하는 등 치열한 직장 생활을 경험한 박소연 저자 또한 이 질문을 반복해왔다. 재능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스스로를 의심하고, 평범한 커리어 앞에서 방향을 잃기도 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불안하던 시간들. 그는 퇴사 후 1인 기업으로 커리어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일하는 나’의 경쟁력을 갖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계속 해나가는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AI 혁신과 함께 직업의 수명은 더욱 짧아지고, 개인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 이 변화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다. 이직을 할지, 새로운 일을 시작할지, 완전히 다른 길로 방향을 틀어야 할지 고민하며 조급해진다.
박소연 저자는 커리어를 ‘결과’가 아니라 ‘지속’으로 설명한다. 당장 눈앞에 드러나는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반복과 축적이고, 지금까지 해온 경험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낸다. 커리어는 단 한 번의 성과나 프로젝트로 완성되는 것이 아닌, 개인이 쌓아온 수많은 경험이 교차하며 만들어지는 복합적인 구조다. 평범해 보였던 경험도 쌓이고 연결되는 순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확장되며 나만의 경쟁력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완벽한 기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어온 경험을 기반으로 계속해나가는 것이다.

더 단단하고 능숙해지기 위한
‘일하는 나’의 커리어, 관계 그리고 태도

이 책에서는 꾸준히 나아가기 위한 동력을 세 가지로 설명한다. 1부는 ‘성장’으로, 성실한 반복과 경험이 결국 실력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내 재능, 경험, 그리고 직무 분야를 교집합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나만의 경쟁력을 어떻게 찾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더불어 남들과 비교하며 좌절하더라도 멈추지 않고 지금까지 해온 시간 자체가 이미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임을 말한다.
2부에서는 ‘관계’를 다룬다. 사회적 관계는 피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커리어를 이어가는 중요한 조건 중 하나다. 타인을 대하는 태도, 협업을 위한 다정한 수고로움, 약해지는 순간을 이겨내는 경험 속에서 우리는 일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3부에서는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경쟁력을 찾는 법, 멘탈을 다스리기 위한 응원집 만들기, 의도와 다르게 일이 흘러갈 때의 대처법 등 계속해서 경력을 쌓고 일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태도를 담았다.
특히 회사에 속한 ‘직장인’에서 스스로를 책임지는 ‘직업인’으로 독립한 저자의 경험과 수많은 직장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일화와 더불어 각 장은 독자가 스스로의 일을 돌아보고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질문에 답하다 보면 일과 나 자신의 미래에 대해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한다.
일에서 의미를 찾고 성장하고 싶은 사람, 회사 울타리를 나와 새로운 일을 찾는 사람, 그리고 일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현실적인 해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21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6,650
1 16,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