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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쏟아진 찬사
서문: 인간을 구원할 마지막 희망, 스킬 코드 16만 년 동안 이어진 도제 학습의 힘 도전, 복잡성, 연결은 왜 중요한가 무엇이 우리의 스킬을 방해하고 있는가 지능형 기술 시대, 스킬 코드를 재배치하는 법 1장 도전Challenge: 한계를 넘어 어려운 일을 해내는 원동력 어려울수록 학습에 더 효과적인 이유 전문가의 지침은 더 많은 스킬을 쌓게 한다 도전은 몸으로 부딪치는 스포츠와 같다 당신의 조직, 직업, 업무에서 건강한 도전 찾기 2장 복잡성Complexity: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의 기회를 찾는 지혜 배움에 앞서 이해하기부터 시작할 것 암묵적 학습을 기억하고 활용하기 성찰이 없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성장의 기회를 주는 복잡성의 효과 당신의 조직, 직업, 업무에서 건강한 복잡성 찾기 3장 연결Connection: 신뢰와 존중이 바탕이 되는 관계의 가치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싶은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 삶의 단계를 헤쳐 나가는 멘토링의 힘 따뜻한 유대와 존경심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당신의 조직, 직업, 업무에서 건강한 연결 찾기 4장 위협: 다음 세대의 학습자들을 방해하는 요소들 스킬을 쌓는 초보자가 줄어들고 있다 지능형 기술이 빼앗고 있는 배움의 기회 오늘 열심히 일하면 내일 더 능숙해지는 세상 궁지에 몰린 상황을 어떻게 구원할 수 있을까 5장 그림자에서 배우기: 인간의 암묵지로 문제를 돌파하다 혁신을 위한 의도적인 속임수 초보자는 어떻게 그림자 학습을 활용하는가 전도된 도제제도를 잘 구축하는 방법 6장 다시 스킬 코드로: 변화하는 세상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 스킬 코드 재작업을 위한 세 가지 열쇠 건강한 스킬 개발의 방법을 발견하라 스킬을 구축할 조직과 기술을 개발하라 스킬을 확대할 수 있는 기술을 배치하라 7장 스킬의 미래: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인프라 구축 범용 기술의 속도에 주의하라 스킬의 불평등을 경계하라 키메라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라 디지털 도제제도를 적극 도입하라 스킬 코드를 지키기 위한 변화의 씨앗 감사의 말 주 |
Matt Be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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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도전과제를 만든다는 것은 불편할 정도로 도전적인 ‘실전 투입’ 업무를 맡을 기회를 찾는 일을 의미하기도 한다. 어느 쪽이건 완전한 실패는 당신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 모든 연구에서 나타난 증거는, 당신이 얻기 위해서 싸울 가치가 있는 과제들은 전문가도 당신을 필요로 하고 당신에게도 전문가가 필요한 동시에 당신이 힘들게 도전해야 하는 과제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것이 AI와 로보틱스 같은 기술이 전문가와 초보자를 갈라놓을 때 나타나는 핵심적인 위협이다. 당신이 전문가와 더 멀어질수록, 건강한 도전에서도 더 멀어진다.
--- p.62, 〈1장 도전〉 당신은 도움을 제공하고, 전문가가 당신이 준비됐다고 결정하면 업무 ‘핵심’을 향해 이동하면서, 초보자로서 거리를 두고 일을 시작한다.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그런 핵심, 즉 당신이 담당할 수 있는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로 접근하면서 다른 의미에서 당신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이다. 불가피하게 구체적인 과업을 조건화하는 환경적 역동을 받아들이면서 말이다. 이 일을 더 많이 할수록, 스킬은 더 깊어진다. 당신은 뜻하지 않은 일을 더 잘 다루고, 계획을 더 잘 세우고, 중요하지만 미묘한 패턴을 볼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다. --- p. 101, 〈2장 복잡성〉 우리는 관계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일에 대한 동기도 잃게 되며 의미도 줄어들 것임을 안다. 여기서 시작점은 대화의 초점을 다시 맞추는 것이다. 말 그대로 수천 건의 연구가 그 자체로 추구할 가치가 있는 결과임을 보여준다. 반가운 소식은 최근 연구들이 이러한 발견과 스킬 사이에 풍부하고 명확한 연결고리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건강한 연결이 없으면 동기와 의미도 없다. 동기와 의미가 없으면 역량도 없다. --- p. 131, 〈3장 연결〉 인터넷에서 사회적 행동을 분석하기 위해 AI를 이용해보라. 박사 과정 학생들은 통계와 코딩을 배울 기회를 잃는다. 수술을 할 때 로봇을 이용해보라. 외과 수련생들은 결국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켜보게 된다. 재료를 운송하는 데 로봇을 이용해보라. 그런 재료를 다루는 노동자들은 받는 사람과 상호작용하고 배울 기회를 잃는다. 농장에 로봇을 사용해보라. 농부들은 결국 자신의 트랙터를 수리할 수 없게 된다. (중략) 그들은 견딜 수 없는 지루함을 느낀다. 그리고 그들의 스킬은 손상된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결국 같은 배에 타게 될 것이다. --- p.180, 〈4장 위협〉 어떤 개선이나 돌파구 뒤에는 많은 ‘행동’이 존재한다. 무언가를 시도해보고, 실패하고, 더 잘하기 위해 배우고, 새로운 기술을 고안하고, 적용하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 등,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궁극적인 혁신의 결과처럼, 우리는 스킬을 쌓는 데 시간이 걸리고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은 그림자 속에서 이뤄져야 했다. 규범은 어겨졌고, 규칙은 깨졌다. 때로는 위험을 감수해야 했고, 누군가는 다쳤다. 이것이 그림자 학습이다. --- p.204, 〈5장 그림자에서 배우기〉 우리는 팀이든 조직이든 직업이든 산업이든 상관없이 우리가 처한 맥락에서 스킬 코드의 건강을 보존하는 구체적인 접근 방법을 발견해야 한다. 그런 다음 생산성과 건강한 도전, 복잡성, 연결 모두를 촉진하는 조직과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중략)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어떻게 바꾸고, 거기에 누구를 참여시키고, 어떻게 기술을 적절하게 구성할 것인지 고려해야 한다. (중략)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스킬에 관한 해결책을 가지게 될 뿐 아니라 그 해결책은 스스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 pp.243~244, 〈6장 다시 스킬 코드로〉 이 책의 핵심에 자리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 선택이다. 스킬을 위한 키메라와 같은 미래가 얼마나 경이롭고 전적으로 필요하게 보일지 몰라도 이러한 미래가 이뤄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일과 관계, 선택을 통해서다. 전문가와 초보자 사이의 협업적인 유대에 생기를 불어넣는, 탁월함을 위한 일상의 고집 속에서, 기술적으로 가능한 생산성을 추구하면서 유대를 약화해 창출되는 고통과 낭비 속에서, 그런 장벽이 있음에도 스킬을 생산하는 그림자 학습에 존재하는 독창성과 투지 속에서 말이다. 이들은 여정 속에서 각각 다음 단계로 나아갈 건강한 단서를 남긴다. --- p. 304, 〈7장 스킬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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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원, 전문가가 사라지는 시대가 온다”
AI 시대, 인간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학습해야 하는 이유 최근 아마존과 메타 등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에서 대규모 인력 감축을 실시한 데 이어,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도 생산라인에 로봇을 본격 도입할 계획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주니어급 직원 해고뿐 아니라 아예 신입사원을 채용하지 않는 기업 또한 점점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현실화되고 있다.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말한 것처럼 근미래에는 생성형 AI, 로봇, 초지능 등 기계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는 ‘특이점’이 펼쳐질지도 모른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막연한 공포는 인간을 무력하게 만들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AI를 적대적으로 바라볼 게 아니라 인간의 고유한 역량과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지켜내야 한다. 저자는 물류창고부터 수술실까지,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을 갖춘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기술과 일에 대해 10년 동안 연구해왔다. 그는 “인간의 역사를 관계와 상호작용으로 이뤄진 긴 사슬로 바라본다면, 이것이 바로 여러 세대에 걸쳐서 스킬이 개발되고 전달된 방식”이라고 하며 16만 년 전부터 전통적으로 이어진 전문가-초보자의 유대 관계와 도제제도에 주목한다. AI와 로봇 등 지능형 기술은 사회를 진보시킬 핵심 도구이지만, 전문가와 초보자 사이에 기술이 끼어들면 새로운 스킬을 학습하고 수련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사라진다. 수술용 로봇이 수술하는 장면을 지켜본다고 해서 의사가 될 수 없고, 재료 손질도 할 줄 모르면서 음식을 만드는 셰프가 될 수 없는 것처럼 ‘학습의 경험’을 충분히 쌓지 않는다면 인간의 스킬은 점점 무력해질 것이다. 일자리의 변화는 수십억 명에게 영향을 미치고, 변화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기 때문에 학습은 훨씬 더 중요한 도전과제가 되고 있다. 높은 효율성과 생산성, 수익을 얻기 위한 지능형 기술과 기계의 도입 이전에, 먼저 인간의 역량을 키우는 일이 더욱 시급하다. “인간의 고유한 역량, 세 가지 C에 답이 있다!” 똑똑한 지능형 기계보다 더 똑똑한 인간의 스킬 코드 여러 세대에 걸쳐 오랫동안 전수되어온 인간의 스킬은 도전(Challenge), 복잡성(Complexity), 연결(Connection)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강화할 수 있다. ‘도전’은 어렵고 힘든 과제를 하나씩 해결하며, 스포츠처럼 치열하게 몸으로 부딪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구축하도록 한다. ‘복잡성’은 상황을 신속하게 이해하고, 복잡한 과제에서 집중할 것을 찾아내 해결할 수 있는 성찰로 이어진다. ‘연결’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전문가와 초보자가 유대 관계를 쌓고, 의미 있는 멘토링과 협업의 가치를 얻게 한다. 똑똑한 지능형 기계의 위협에도, 인간이 더 똑똑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이유는 세 가지 ‘C’라는 스킬 코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 속에서 혁신적인 발상으로 문제의 돌파구를 찾았던 인물들은 기존의 관습에 기꺼이 저항하며 새로운 방식을 알아냈다. 저자는 이들처럼 규칙을 깨고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 주도적으로 자신의 스킬을 발휘할 줄 아는 사람을 ‘그림자 학습자’라고 정의한다. 무언가를 시도해보고, 실패하고, 더 잘하기 위해 배우고, 새로운 기술을 고안하고, 적용하는 등 암묵지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은 위험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그림자에서 얻은 통찰과 교훈은 곧 자신만의 스킬로 이어진다. 그림자 학습은 지능형 기술로 인해 전문성을 얻기 어려운 지금, 인간이 앞으로 나아갈 경로에 대해 중요한 단서이자 건강한 도전, 복잡성, 연결을 되살릴 열쇠가 될 수 있다. “기술은 ‘스킬의 적’이 아니라 ‘스킬의 협력자’다” 혼돈의 여정에 필요한 의미 있는 통찰 거대하고 기하급수적인 변화가 세계 경제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으며, 초고속 디지털 세상은 점점 더 인간의 건강한 도전, 복잡성, 연결을 약화시키고 있다. 저자는 이 상황을 내버려둔다면 새로운 스킬을 구축하는 우리의 능력을 완전히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또한 건강한 미래로 나아가려면 도전, 복잡성, 연결을 어떻게 발견하고 개발하며 배치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술은 스킬의 적’이라는 개념을 넘어서서 ‘기술이 어떻게 스킬의 협력자’가 될 수 있을지 상상할 수 있어야 다가올 세상에 대응하고 번영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는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스킬의 불평등’이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다. 스킬의 불평등은 지위가 높고 연봉이 많은 전문직보다 직업 안정성이 없고 소득이 낮으며 멘토십이 존재하지 않는 임시직에 훨씬 큰 타격을 미칠 수 있다. 저자는 스킬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키메라 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 도제제도의 도입을 제안한다. 서로 다른 개체의 혼합으로 이루어진 키메라처럼 인간과 인공지능의 이점을 온전히 활용한다면,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면서도 우리의 스킬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AI 시대, 혼돈의 여정에서 이 책은 빠른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자신만의 고유한 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독자에게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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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숙련을 쌓기 힘들어진 시대, 새로운 도제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저자의 관점은 소중하다.” - 송길영 (《시대예보》 시리즈 저자, 마인드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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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진 스킬이 쓸모없어질까 봐 걱정한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구원의 손길이 될 수 있다.” - 애덤 그랜트 (《히든 포텐셜》, 《싱크 어게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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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연구로 가득한 이 책에서 당신은 전문성을 이해하는 열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선 몰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부교수, 《듀얼 브레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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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도제 관계의 엄격함과 지능형 도구의 혁신적 가능성을 연결한 스킬 개발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 에릭 브린욜프슨 (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 《제2의 기계 시대》 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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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밝은 미래에 도달하기 위해 최고의 지능형 기술과 수천 년에 걸친 전문가-초보자 훈련에서 얻은 통찰을 결합할 방법에 대해 중요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 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공동 창업자, 《AI 혁명, 슈퍼 에이전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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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직장에서 배우고 성공하는 데 필요한 처방전으로 도전, 복잡성, 연결을 제시한다.” - 에이미 에드먼드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두려움 없는 조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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