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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처음 만나는 과학,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1. 힘과 우리 생활 1. 힘과 무게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2. 고대 이집트 시대에도 저울이 있었다고요? 3.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다고요? 4. 우리도 아이언맨 슈트를 입을 수 있다고요? 2. 동물의 생활 1. 동물을 특징에 따라 나누어 볼 수 있다고요? 2. 우리 주변에는 어떤 동물이 있을까요? 3. 사막여우와 북극여우는 왜 다르게 생겼을까요? 4. 인간 동물원이 있었다고요? 5. 모기 바늘이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고요? 3. 식물의 생활 1. 식물을 특징에 따라 나누어 볼 수 있다고요? 2. 우리 주변에는 어떤 식물이 있을까요? 3. 같은 식물도 사는 곳에 따라 모습이 달라진다고요? 4. 식물의 특징을 이용한 발명품이라고요? 5. 슬픈 역사를 가진 식물원이 있다고요? 4. 생물의 한살이 1. 배추흰나비 애벌레는 배추보다 케일을 더 좋아한다고요? 2. 푸바오가 500배 커졌다고요? 3. 알을 낳는 동물과 새끼를 낳는 동물은 무엇이 다를까요? 4. 민들레는 안 심었는데 어떻게 자라는 걸까요? 5. 우주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을까요? 6. 스마트폰이 아니고 스마트팜이 있다고요? 5. 물체와 물질 1. 물체와 물질은 뭐가 달라요? 2. 물질을 또 나눈다고요? 3. 기체가 공간을 차지한다고요? 4. 사람이 거미줄을 만들 수 있다고요? 5. 새로운 물질 때문에 지구가 아프다고요? 6. 지구와 바다 1. 지구가 이불을 덮고 있다고요? 2. 푸른 구슬 지구에서 사람은 어디에 살까요? 3. 목이 마를 때 바닷물을 마시면 어떻게 되나요? 4. 바다가 훌륭한 조각가라고요? 5. 갯벌이 생명의 보물 창고라고요? 7. 소리의 성질 1. 우주에서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고요? 2.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동물은 누구일까요? 3. 소리로 태아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요? 4. 소리와 소음은 뭐가 달라요? 8. 감염병과 건강한 생활 1. 병 이름이 왜 욕이 되었을까요? 2. 감염병 이름에도 규칙이 있다고요? 3. 감염병을 막기 위해 지켜야 할 생활 규칙이 있다고요? 4. 환경 파괴가 감염병을 일으킨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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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종량기에도 전자저울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에 카드를 인식시키면 뚜껑이 열리고, 음식물 쓰레기를 기계 안에 넣으면 무게를 측정해 요금을 알려 줘요.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를 이용하면 내가 버린 음식물 쓰레기의 무게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연 속 동물들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줍니다. 새의 날개는 비행기를 만드는 데 큰 힌트를 주었습니다. 공기를 가르고 멀리 날 수 있는 날개의 구조를 연구하다 오늘날의 비행기로 발전한 것이지요. 박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박쥐는 어두운 곳에서도 잘 날 수 있는데, 이는 시력이 좋아서가 아니에요. 입에서 내는 초음파 소리가 벽에 부딪혀 되돌아오면 그 소리를 듣고 방향을 파악해 움직이는 거예요. 사람들은 이 원리를 이용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지팡이와 자동차의 후방 감지 센서를 만들었어요. 같은 식물이라도 사는 환경에 따라 모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나무를 예로 들어 볼까요? 바닷가에 있는 소나무는 거센 바닷바람을 견디기 위해 줄기가 옆으로 기울고 가지가 낮게 퍼집니다. 마치 땅을 붙잡고 버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반대로 깊은 산속은 바람이 약하고 흙이 촉촉해 이곳에서 사는 소나무는 곧게 위로 뻗어 자라요.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은 쌀로 만들어요. 쌀은 바로 벼의 열매죠. 벼는 한해살이 식물일까요, 여러해살이 식물일까요? 정답은 한해살이 식물입니다. 매년 봄에 볍씨를 모판에 심고 싹이 나면 논으로 옮겨 심어요. 이걸 모내기라고 해요. 그리고 여름 내내 자라게 하고, 가을이 되면 벼를 베어서 수확을 합니다. 벼에 달려 있던 낟알을 분리해서 껍질을 벗기면 우리가 아는 쌀이 되지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매년 볍씨를 심어야 되니까 한해살이 식물입니다. 지구에서 육지는 30퍼센트인데 사막, 산, 숲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사막은 너무 덥고, 극지방은 너무 춥고, 산은 너무 높아요. 브라질의 아마존 밀림이나 황무지 등을 제외하면 사람이 사는 도시나 마을과 같은 땅은 지구 전체에서 약 3퍼센트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동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향유고래입니다. 향유고래가 내는 소리는 최대 230데시벨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비행기가 이륙하는 소리가 약 140데시벨이고, 사람이 고통을 느끼는 소음의 수준이 150데시벨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 소리가 얼마나 큰건지 짐작할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사람이 향유고래가 내는 소리를 가까이서 들으면 귀뿐만 아니라 뇌까지 다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해요. 환경을 돌보는 일은 곧 우리 자신을 지키는 일이기도 해요. 자연을 보호하면 새로운 감염병이 퍼질 가능성이 줄어들 뿐 아니라, 깨끗한 공기와 물, 건강한 음식으로 우리의 생활도 더 안전해져요. 감염병 예방은 지구와 동물을 지키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면 좋겠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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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고 전문성을 갖춘 선생님들이 어려운 과학 개념과 궁금증들을 친절하고 쉽게 설명했습니다. 때로는 실험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도록 실험 영상도 QR 코드로 담았습니다. 어렵고 낯선 어휘를 쉽게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생각할 거리도 풍성합니다. 과학 지식뿐 아니라 어휘력도 덩달아 쑥쑥 자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입니다. - 남세은 (성남중앙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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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삶 속에서 솟아오른 호기심과 질문의 이야기지요. 이 책은 학생들이 삶 속에서 마주할만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과학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탐험 속에서 자연스레 호기심과 질문이 자라고, 이는 세상에 대한 탐구로 나아갑니다. 이 책이 과학을 처음 만나는 학생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과학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즐거운 열쇠가 되길 바랍니다. - 심은보 (경기도 평택 죽백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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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과학이 낯설지 않게 도와주는 안내자입니다. 방향을 잘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나침반이며,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또 다른 세계를 비춰 주는 돋보기입니다. 우리에게 선물처럼 주어진 세상과 환경을 어떻게 하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탐구의 세계를 열어 주는 매력적인 초대장이 될 것입니다. - 윤원정 (매원초등학교 수석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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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기초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단순히 과학 지식만 전달하는 것을 넘어, 최근 우리가 겪은 감염병 사태, 환경 보호의 중요성, 차별 없는 시선 등 일상과 맞닿은 사회와 역사 분야까지 아우르며 깊이를 더했습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고, 세상을 넓게 보는 안목을 기르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 임진 (보평고등학교 생명과학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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