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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처음 만나는 과학,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1. 자석의 이용 1. 자석이 뭐예요? 2. 지구도 커다란 자석이라고요? 3. 자석의 힘으로 열차를 뜨게 한다고요? 4. 자석으로 환경을 보호한다고요? 2. 물의 상태 변화 1. 물이 모습을 바꾼다고요? 2. 우리는 물을 어떻게 이용하나요? 3. 물이 부족하다고요? 4. 물 발자국을 줄일 수 있을까요? 5. 우리도 물을 만들 수 있다고요? 3. 땅의 변화 1. 흐르는 물이 천하장사보다 힘이 더 세다고요? 2. 삼각형 모양의 땅이 있다고요? 3. 백두산이 폭발한다고요? 4. 반려돌이 있다고요? 5. 지진을 미리 아는 동물이 있을까요? 4.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1. 버섯과 곰팡이에 공통점이 있다고요? 2. 해캄과 짚신벌레를 아시나요? 3. 좋은 세균이 있다고요? 4. 물티슈와 살균제가 위험하다고요? 5. 다양한 생물이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요? 5. 밤하늘 관찰 1. 달에도 바다가 있다고요? 2. 지구에서는 달의 뒷모습을 볼 수 없다고요? 3. 태양이 사실은 별이라고요? 4. 북극성이 없는 곳에선 어떻게 방향을 찾을까요? 6. 생물과 환경 1. 생태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요? 2. 우리 동네에도 생태계가 있나요? 3. 생물들은 먹이 사슬과 먹이 그물로 연결되어 있다고요? 4. 새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침묵의 봄’이 올 수도 있다고요? 5. 꿀벌이 사라지면 식물과 사람도 더 이상 살 수 없다고요? 7. 여러 가지 기체 1. 교실 공기의 무게가 200킬로그램이라고요? 2. 온도나 압력이 변하면 기체의 부피도 변한다고요? 3. 이산화탄소가 없으면 사람이 살 수 없다고요? 4. 음식물 쓰레기로 수소를 만든다고요? 8. 기후 변화와 우리 생활 1. 정말 날씨가 옛날보다 더워졌을까요? 2. 기후 위기 때문에 사라지는 나라가 있다고요? 3. 금요일마다 국회의사당에서 시위한 친구가 있다고요? 4. 세계 여러 나라들은 환경 보호를 위해 어떤 실천을 하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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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는 돈에도 자석의 비밀이 숨어 있어요. 우리나라 지폐에는 특별한 잉크가 들어 있는데요. 이 잉크에는 아주 작은 자석처럼 행동하는 물질이 섞여 있어요. 그래서 지폐에 강한 자석을 가까이 대면 지폐가 자석을 따라 움직이기도 하지요.
2023년 세계 자원 연구소(WRI)가 공개한 수자원 위험 지도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하는 25개국이 매년 물 부족 현상을 겪는다고 해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의 97.5퍼센트는 염분을 함유하고 있어 사용하기 어렵고,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인 담수는 지구에 있는 물의 2.5퍼센트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화산은 보통 휴화산과 활화산으로 구분하는데, 사람들 중에는 백두산이 휴화산인 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백두산에서는 최근에도 화산 지진이 감지되었고 백두산 지하에 거대한 마그마 방이 형성되어 있어 활화산으로 분류됩니다. 그러니까 백두산은 폭발할 수도 있는 거죠. 다양한 생물은 우리 삶을 든든하게 떠받치는 기둥과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지구에서는 환경 오염, 기후 변화, 숲과 바다의 파괴로 인해 많은 생물이 사라지고 있어요. 어떤 생물이 사라지면 그것과 이어져 있던 먹이 사슬이 무너지고, 결국 사람의 생활에도 큰 영향을 줄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생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별자리란 밤에 보이는 별들 중 가까이 있는 별들을 이어서 사람이나 동물, 물건의 모양으로 상상하여 만든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길을 찾을 때 어떤 별 하나가 움직임이 거의 없고 북쪽을 향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별을 보고 방향을 찾았어요. 그 별이 바로 북극성입니다. 생태계는 따로 떼어 놓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햇빛, 물, 공기, 흙 같은 환경과 풀, 나무, 동물, 곤충, 미생물까지 모두가 어우러져야 비로소 완전한 생태계가 됩니다. 그래서 생태계는 언제나 서로 연결되어 있고,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어요. 환경 오염은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새들의 노래와 바닷속 생명의 움직임마저 멈추게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쓰레기를 줄이고, 물과 전기를 아껴 쓰고,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기업은 환경을 해치지 않는 제품을 만들고, 정부는 오염을 막는 제도를 만들어야 해요. 또한 세계 여러 나라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 나간다면 지구는 생물이 살기 좋은 곳으로 계속 유지될 수 있어요. 기후 변화가 계속된다면 지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일단 기온이 더 올라가서 계속 덥겠죠. 또 빙하가 녹으며 해수면이 상승해서 해안 주변의 도시들이 먼저 침수 피해를 입게 될 거예요. 자연재해가 더 강해지고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동식물의 멸종과 생태계의 변화도 일어나겠지요. 결국 식량 부족과 물 부족으로 사람들도 어려움을 겪게될 거예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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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고 전문성을 갖춘 선생님들이 어려운 과학 개념과 궁금증들을 친절하고 쉽게 설명했습니다. 때로는 실험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도록 실험 영상도 QR 코드로 담았습니다. 어렵고 낯선 어휘를 쉽게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생각할 거리도 풍성합니다. 과학 지식뿐 아니라 어휘력도 덩달아 쑥쑥 자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입니다. - 남세은 (성남중앙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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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삶 속에서 솟아오른 호기심과 질문의 이야기지요. 이 책은 학생들이 삶 속에서 마주할만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과학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탐험 속에서 자연스레 호기심과 질문이 자라고, 이는 세상에 대한 탐구로 나아갑니다. 이 책이 과학을 처음 만나는 학생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과학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즐거운 열쇠가 되길 바랍니다. - 심은보 (경기도 평택 죽백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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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과학이 낯설지 않게 도와주는 안내자입니다. 방향을 잘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나침반이며,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또 다른 세계를 비춰 주는 돋보기입니다. 우리에게 선물처럼 주어진 세상과 환경을 어떻게 하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탐구의 세계를 열어 주는 매력적인 초대장이 될 것입니다. - 윤원정 (매원초등학교 수석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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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기초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단순히 과학 지식만 전달하는 것을 넘어, 최근 우리가 겪은 감염병 사태, 환경 보호의 중요성, 차별 없는 시선 등 일상과 맞닿은 사회와 역사 분야까지 아우르며 깊이를 더했습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고, 세상을 넓게 보는 안목을 기르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 임진 (보평고등학교 생명과학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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