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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바다 앞에서 다시 쓰는 부산
1부. 닫힌 경계에서 열린 항구로 1장. 동래 성벽과 초량 왜관의 빗장 2장. 절영도 그림자와 개항장의 이방인 3장. 초량을 가로지른 철길의 시대 4장. 바다를 메워 세운 중앙동 평지 2부. 피란민이 밀어 올린 도시 5장. 임시수도 부산역의 피란 행렬 6장. 아미동 비석 위에 세운 집 7장. 영도다리에서 다시 만난 사람들 8장. 국제시장의 구호물자와 자갈치의 활력 3부. 굴뚝과 항만이 키운 부산 9장. 범일동 굴뚝에서 피어난 수출 10장. 만덕령 고개를 뚫은 속도의 혁명 11장. 사상공단이 바꾼 낙동강의 저지대 12장. 신선대 부두를 채운 컨테이너 물결 4부. 떠난 중심과 새로 태어난 공간 13장. 시청이 떠난 중앙동의 멈춘 시계 14장. 수영비행장에서 센텀시티까지의 야망 15장. 망미동 공장의 문화적 변신 16장. 노포에서 다대까지 지하로 이은 부산 5부. 기억 위에 세우는 내일 17장. 백제병원과 적산가옥의 딜레마 18장. 초량 산복도로에 남은 역사의 이바구 19장. 북항 재개발로 다시 열린 앞바다 20장. 부산항대교 아래에서 쓰는 내일 에필로그 : 지나간 시간을 품고 있는 도시,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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