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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허기를 따라 도시의 밤으로 들어가다
1부. 불길 앞에 사람들이 모여들던 밤 1장. 강변의 초리소가 깨우는 저녁 냄새 2장. 아사도 데 티라가 세운 뼈의 질서 3장. 몰레하스가 가진 두 개의 식감 4장. 치미추리 소스가 육즙을 깨우는 순간 2부. 반죽과 치즈로 부풀어 오른 도시의 맛 5장. 푸가세타가 부풀린 코리엔테스의 밤 6장. 소렌티노 반죽에 담긴 이민자의 기억 7장. 산드위치 데 미가 속 얇게 접힌 도시 8장. 엠파나다 주름에 새겨진 지역의 흔적 3부. 도시의 허기를 버텨내는 접시 9장. 노동의 아침을 여는 팍투라 10장. 밀라네사 위에 쌓아 올린 도시의 맛 11장. 프로볼레타가 철판에서 내뿜는 탄성 12장. 마탐브레 단면이 그리는 조리의 미학 4부. 단맛이 하루를 늦추는 방식 13장. 수브마리노가 가라앉는 시간 14장. 둘세 데 레체가 세운 달콤한 법 15장. 알파호르가 건네는 위로 16장. 메디알루나 향이 흐르는 카페 5부. 밤이 깊어질수록 진해지는 맛 17장. 페르넷 한 잔으로 깊어지는 유대 18장. 레부엘토 그라마호가 채우는 허기 19장. 카르보나다 호박이 품은 온기 20장. 마테 한 잔을 돌려 마시는 리듬 에필로그 : 접시를 비운 뒤에 남는 도시의 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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