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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안개 속에서 말을 걸어오는 식탁
1부. 템스강에서 시작된 허기 1장. 빌링스 게이트 새벽 경매와 굴 2장. 이스트엔드 장어 젤리에 굳은 기억 3장. 철도와 식초가 키운 피시 앤 칩스 4장. 브릭레인의 소금 쇠고기 베이글 2부. 제국의 항로가 남긴 골목의 향 5장. 브릭레인이 끓인 치킨 티카 마살라 6장. 소호 차이나타운의 오리와 좁은 상 7장. 브릭스턴 연기 속의 저크 치킨 8장. 런던 식료품점 선반 위의 황금빛 3부. 오븐 앞에서 익어간 영국식 고요 9장. 런던 오븐에서 부푼 요크셔푸딩 10장. 일요일을 채운 로스트와 그레이비 11장. 봄빛 쟁반 위 양다리와 민트 소스 12장. 스테이크 앤 키드니 파이의 연기 4부. 음식으로 규정되는 런던 위의 자리 13장. 대리석 탁자에 남은 파이 앤 매시 14장. 펍 카운터의 스카치 에그와 맥주잔 15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의 핫도그 16장. 하이드 파크 벤치의 샌드위치 5부. 내일 아침을 준비하는 런던의 주방 17장. 브레드 앤 버터 푸딩의 미학 18장. 토스터가 깨운 런던의 아침 19장. 현관 앞 채소 박스가 바꾼 주방 20장. 홍차와 마른 접시가 남긴 고요 에필로그 : 찻잔이 식은 뒤에 남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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