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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니 도꼬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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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글그림 김길려 음악
걸음동무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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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과 함께하는 놀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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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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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작은 마을에서 ‘그림책 소리’라는 공간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그림책 놀이를 하고 있어요. 깔깔깔 웃는 아이들의 자유로운 모습을 보며, 자유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지요.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어디 가니 도꼬마리야》 《커다랗고 동그랗고》 《토리의 특별한 모험》 《꽁꽁나무》 《슬프지 않아》가 있고, 그린 책으로 《무지개 쫀드기》가 있으며 쓴 책으로는 《그림책으로 마음을 고백했다》 《통통통 숲을 걸어요》 《숲에서 땡땡땡》 《나무야 안녕!》이 있어요.

이현정의 다른 상품

음악김길려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졸업 후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아이들 음악을 만들고 있어요. 유아, 아동, 청소년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 공연도 만들고 그림책으로 음악과 극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서 아이들이 늘 밝고 행복해지길 바라요. 음악을 수록한 책으로 『음악이 있는 어울림 숲놀이 학교』『팅팅의 모험』『사계절 숲 놀이』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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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20*270*15mm
ISBN13
9791193147900

책 속으로

*바람이 살랑살랑 뾰족뾰족 가시 많은 도꼬마리가 나무 사이를 봐요.

*하늘에서 휘잉휘잉 툭! 툭! “무슨 소리지?” 하늘을 여행하는 씨앗들이 날개를 펼치고 있어요. 빨강, 노랑, 보라 나뭇잎들이 서로 손을 흔들고 있고요.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다가 그만……. “앗 무슨 일이지?” 가시가 콕 씨앗 잎을 찌르고 말았어요. 씨앗들이 자꾸만 가시를 쳐다봐요. 아아아 미안해

--- 본문 중에서

줄거리

가을 숲 바람을 맞으며 서 있는 도꼬마리. 하늘을 자유롭게 여행하는 단풍나무 씨앗을 보고 ‘나도 하늘을 날아 여행 하고 싶다’ 생각을 하며 씨앗들에게 인사를 한다. 빨강, 노랑, 보라 멋진 옷을 입은 씨앗들이 자유롭게 씨잉씨잉 뽐내듯 하늘을 날다 도꼬마리 가시에 씨앗 잎을 찔리고 말았다. “미안해” 도꼬마리가 사과해 보지만 씨앗 친구들이 놀란 표정으로 자꾸만 쳐다보며 수군수군한다. 도꼬마리는 혼자서 여행도 못하고 몸에 가시 많은 자신이 싫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생각해 본다. 하늘 도화지에 여행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그런 도꼬마리를 지켜보던 토끼가 도꼬마리 손을 잡자, 도꼬마리는 놀라 가시를 움츠린다. 하지만 토끼는 웃으며 괜찮다고 말한다. 토끼는 꼬리에 도꼬마리를 매달고 함께 여행을 시작한다. 도꼬마리는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국내 최초 창작 놀이 그림책과 뮤지컬을 한권에!

전문 시나리오 작가의 원고를 바탕으로 어린이 뮤지컬 음악가의 작곡과 뮤지컬 배우의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만들어진 신나는 뮤지컬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난 뒤 영상 공연을 감상하며 춤과 노래를 따라 할 수 있는 놀이 활동이 될 것입니다. 그림책은 쉽고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지만 뮤지컬은 그림책 주인공과 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심층적이고 확장된 내용을 보여주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도꼬마리의 입장에서 노래를 통해 심리 묘사가 더 잘 드러나고 어린이들과 함께 따라할 수 있는 동작 놀이도 춤으로 보여 줍니다.

〈어디 가니 도꼬마리야!〉는 작가가 실제 가을 숲 놀이 경험을 하다 뾰족뾰족 가시를 온몸에 달고 함께 집으로 돌아온 추억을 떠올리며 가시의 입장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독특한 생김새로 친구가 없었던 도꼬마리. 다른 친구들처럼 씨앗 여행을 떠나고 싶었지만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 모두가 무서워하고 가까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따뜻하게 품어 주고 들어주는 이들이 있다고 믿습니다. 나와 다르기 때문에 차별과 외면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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