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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하던 소하와 엄마는 우연히 ‘매동맨션’에 이사 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 아파트의 이웃들은 조금 특별합니다. 바로 멧돼지 주민들이 함께 살고 있는 ‘인간·멧돼지 공동 주거 공간’이기 때문이지요. 처음엔 두려웠던 소하는 숲 놀이터에서 아기 멧돼지 멧토리를 만나 친구가 됩니다. 둘은 함께 놀고, 시장에 가고, 오해와 갈등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배워 가지요. 어느 날, 협약을 맺지 않은 ‘야생 멧돼지’ 삼촌이 사고를 일으키며 인간과 야생동물 사이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미처 하지 못한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 나갈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과연 소하와 멧돼지 친구들은 함께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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