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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여는 글 Part 1 성경 이야기와 내러티브 설교(Why & What) Chapter 1 하나님은 왜 이야기를 택하셨는가 Chapter 2 성경 이야기를 읽는 다섯 렌즈 Chapter 3 본문을 살아나게 하는 성경 스토리텔링 Chapter 4 T&T 내러티브 설교의 핵심 구조 Chapter 5 T&T 내러티브 설교의 세 가지 길 Part 2 T&T 내러티브 설교 준비 로드맵 10단계 1단계 본문을 선별하라 2단계 본문을 정독하라 3단계 본문을 재현하라 4단계 메시지를 압축하라 5단계 청중과 연결하라 6단계 설교의 길을 선택하라 7단계 설교 초안을 작성하라 8단계 표현을 고도화하라 9단계 공감과 결단을 강화하라 10단계 말씀 사건으로 전달하라 에필로그 부록: 실전 참조 자료와 설교 예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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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설교란 하나님의 이야기와 우리의 이야기가 만나고, 그 만남 속에서 청중의 삶이 새로 써지는 자리다. 그때 설교는 단지 말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이 지금도 이야기하시는 사건이 된다.
한국 교회의 설교가 이야기를 잃어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오랫동안 설교를 ‘정확히 가르치는 일’로 이해해 왔다. 그 자체는 틀리지 않다. 다만 그 강조가 지나치게 한쪽으로 기울어 성경을 지적으로만 다루는 문화가 만들어졌다. 본문은 분석의 대상이 되고, 청중은 교훈의 수신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스토리 가운데 자신의 뜻을 드러내셨는데, 우리가 그 스토리를 정리해 버리면 결국 내러티브 설교는 내러티브 본문이 가진 고유한 생명력을 잃게 된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나셨다. 성경 이야기는 ‘만남의 기록’이다. 성경의 인물들은 신화 속 인물이 아니다. 울고 흔들리고 망설이고 선택하고 때로는 무너졌다가도 다시 일어선 우리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성경 이야기는 언제나 ‘그때 거기’의 기록이면서 동시에 ‘지금 여기’를 비추는 거울이다. T&T 내러티브 설교가 열고자 하는 것은 형식의 완성이 아니라 ‘만남의 자리’다. 하나님의 이야기와 사람의 이야기가 만나도록 길을 내는 일이다. 그래서 이 설교는 책상 위에서만 태어나지 않는다. 예배당 한복판에서 성령께서 다시 쓰시는 이야기로 완성된다. 결국 T&T 내러티브 설교는 설교자가 청중을 감동시키는 기능적인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이 청중을 만나시도록 섬기는 방식이다. 본문 속 하나님이 일하신 그 이야기가 지금 이 자리에서도 다시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그때 설교는 단편적인 설명을 넘어 하나님과 만나는 사건이 된다. --- 「여는 글」 중에서 여기서 설교자에게 필요한 전환은 하나다. 논리를 버리라는 게 아니다. 순서를 바꾸라는 것이다. 먼저 장면을 보자. 먼저 사건을 따라가 보자. 먼저 인물의 자리에 서보자. 그다음 하나님이 그 사건 속에서 하시는 일을 분명한 문장으로 붙들어 보자. 그때 논리는 차가운 정리가 아니라 살아있는 사건에서 길어 올린 고백이 된다. 대지는 인위적인 구조가 아니라 장면 속에서 자연스럽게 솟아오르는 메시지가 된다. --- 「Part 1. 성경 이야기와 내러티브 설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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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제적이고도 유익한 길잡이로, 시대와 문화를 넘어 모든 설교자에게 귀한 울림과 도전을 준다.
-데이비드 알렌(David L. Allen, 미드아메리카 침례신학대학원 석좌교수, ‘PreachingCoach’ 대표) 임도균 박사의 이 탁월한 신간에는 저자의 깊은 사랑과 진심 어린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마이클 두두잇(Michael Duduit, 앤더슨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장, Preaching 매거진 편집총괄) 이 책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말씀을 전하는 이의 고민과 눈물 그리고 소망이 담긴 살아있는 안내서다. 마음 다해 추천한다! -권준(시애틀형제교회 담임목사) 이론을 넘어 훈련의 로드맵을 손에 쥐어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설교자로 서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귀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김병삼(만나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큰 장점인 건강한 균형감각을 살려,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스토리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청중을 사로잡으며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독자를 인도한다. -김우준(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설교자가 알지 못했던 테크닉을 알려주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주기도 하면서, 성경 말씀이 설교가 되게 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유진소(호산나교회 담임목사) 설교에는 본문이 살아있고, 공감과 영감이 살아있어야 한다. 이 책은 설교자의 서고에 MUST로 구비되어야 할 책이다. -이동원(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이 책은 신학생에게는 길잡이가 되고, 목회자에게는 설교의 기쁨과 거룩한 부담을 새롭게 회복하게 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본문을 읽는 관점이 달라지고, 수사력이 능숙해지며, 적용이 탁월해지도록 돕는다. 신학생들이 그토록 열광하던 모든 알짬이 성실하게 담겼다. -최병락(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월드사역연구소 소장) 본문과 강단과 영혼을 사랑하는 모든 설교자와 신학생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 피영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