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남명 조식
칼을 찬 유학자
이종묵
청계 2001.02.28.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13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한국사상가대계

책소개

목차

1. 남명. 칼을 찬 유학자/한형조
문헌부족징. 잊혀진 유학자
시퍼런 칼날의 유학
유협의 기질과 도학으로의 전기
남명의 학문론(1) : 철학을 폐하라
남명의 학문론(2) : 공부법
남명 사상의 의미와 과제

2. 남명의 공부론과 "처사"의 성격/정순우
처사와 공부론
공부론에 나타난 남명의 출처관
경의의 공부론과 처사의 성격
남명의 상달처와 처사의 성격
결어

3. 남명 사상에서의 도학과 정치/박병련
서론
유자 관료상 균열의 사상적 근원
조선조 "유자관료"형의 변천
새로운 "유자관료"형의 등장과 갈등
남명 사상의 형성 배경과 보편적 도학주의에 대한 비판
남명의 심법 체계에서의 도학과 정치
진정한 유자는 어떤 사람인가? - 도학적 경세가

4. 남명 조식의 삶과 문학/이종묵
서론
삼가에서의 출생과 한양에서의 성장
김해로의 낙향과 문학 활동
삼가에서의 삶과 문학 활동
만년의 덕산 생활과 문학 활동
결론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로 있다가 2003년 자리를 옮겨 관악산 아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는데 정년이 코앞이다. 선비의 운치 있는 삶을 사랑하여 옛글을 읽고 스스로 즐거워 가끔 글을 쓴다. 2006년 학술사와 문화사에서 큰 족적을 남긴 문인의 집과 그들이 노닐던 명승을 정리하여 『조선의 문화공간』 전 4권을 간행하였고, 다시 10년의 공력을 들여 서울을 관통하는 한강 유역 문인의 별서를 정리한 『조선시대 경강의 별서』를 2016년 전 3권으로 출간하였다. 다시 10년이 지난 후 큰 강의 물길을 따라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로 있다가 2003년 자리를 옮겨 관악산 아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는데 정년이 코앞이다. 선비의 운치 있는 삶을 사랑하여 옛글을 읽고 스스로 즐거워 가끔 글을 쓴다.
2006년 학술사와 문화사에서 큰 족적을 남긴 문인의 집과 그들이 노닐던 명승을 정리하여 『조선의 문화공간』 전 4권을 간행하였고, 다시 10년의 공력을 들여 서울을 관통하는 한강 유역 문인의 별서를 정리한 『조선시대 경강의 별서』를 2016년 전 3권으로 출간하였다. 다시 10년이 지난 후 큰 강의 물길을 따라 그 아름다웠던 풍광과 그곳에 깃든 문인의 삶을 추적하여 『조선의 강』을 여섯 권으로 묶어 냈다.

이종묵의 다른 상품

저자 : 한형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 유학의 범형을 연구한 『주희에서 정약용으로』, 동양 고전의 세계를 산책한 『중고생을 위한 고사성어 강의』, 禪의 이념과 역사, 방법을 해설한 『무문관, 혹은 너는 누구냐』, 동양 철학을 알기 쉽게 풀이한 『왜 동양철학인가』등이 있다.
저자 : 박병련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를 지냈고, 현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동양의 정치행정 사상의 변천 과정이다. 저서로는 『행정과 가치』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조선조 유교 관료제의 성격에 관한 연구」「남명 조식의 정치 사상과 사상사적 위치」등이 있다.
저자 : 정순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시대 의례 자료집성』『한국 근현대 교육사』등이 있고, 논문으로 「조선시대 봉건사회의 성격과 교육의 특질」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8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473306

책 속으로

유가 정치 사상의 기초에는 농경 사회의 정착성이라는 성격이 깊이 관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배층과 농민 사이의 갈등과 호혜적 상호의존이라는 관계가 가로놓여 있다. 동양 사회에서 이를 무시하는 정치적 사유는 현실적 적합성을 갖기 어려웠다. 유가 정치 사상이 다른 사상과 달리 전통시대 동양의 정치와 사회를 규율할 수 있는 힘을 가졌던 것은 그들의 주장이 지배층과 농민이 모두 납득하고 수용할 수 있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중국 고대 씨족 중심적으로 느슨하게 결합되어 있던 은의 지배체제는 주와의 격렬한 전쟁을 통해 멸망하고 새로운 종법적 시스템에 기초한 봉건 체제가 들어서면서 법적 제도적 틀이 비로소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후일 주의 봉건 체제가 와해되고 제후에 의한 패도 시대가 도래한 이후의 극심한 혼란을 직접 겪었던 공자는 그러한 혼란을 수습하는 방책을 모색하였다. 제도적으로는 봉건 체제로의 환원을 주장하면서 그 중추적 계층을 '사士'로 설정하고 '군자君子'의 모델을 제시했다. 이 점이 공자를 단순한 복고주의자로 보기 어렵게 하는 부분이다.

---pp.147~148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