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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 입 속에는 단 한 개의 이도 없다
태어난 지 6개울 정도 지나야 겨우 아랫잇몸을 뚫고 나오는 것이 앞니 2개 이렇게 나기 시작한 젖니는 3살 정도 되면 20개쯤이 된다 하지만 좋아하긴 아직 이르다 곧 이를 몽땅 갈아애 하거든 몸과 얼굴이 커지면서 새 이가 필요해지니까 --- p.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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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인체 탐험 '머리에서 발끝까지' 시리즈
아이들에게 몸은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도구이다. 언제나 보고 알고 있는 자신의 몸을 통해서라면 딱딱한 과학 정보도 흥미 있게 마련이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경험과 흥미로운 정보, 재미있는 그림이 멋지게 어우러진 신나는 인체 탐험 '머리에서 발끝까지'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기 몸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그 속에 감춰진 원리를 조금씩 알게 되면서 과학에 자연스레 다가서게 해 주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이제 갓 읽기를 시작한 아이에서부터 초등 학생까지, 모두가 호기심으로 집어들어 재미로 끝까지 읽게 만드는 책, '골치 아픈 인체 과학 정보'로 가득찬 무거운 책이 아니라 '눈으로, 손으로, 입으로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깨달음과 활동 욕구로 이어지게 하도록 기획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