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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반경 5미터 세계사
방구석에 누워만 있었는데 역사 천재가 되어버렸다 EPUB
길벗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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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유리잔부터 책, 시계까지 방구석 물건들에 담긴 놀라운 역사


파트 1. 유리의 역사
01. 자연에 이미 존재했던 유리
02. 오늘날 유리의 탄생
03. 제국과 제국을 연결한 매개체
04. 바닷길과 초원길을 따라간 유리의 여정
05. 베네치아에서 꽃핀 유리 공예
06. 유리창 너머의 세계
07. 유리의 무궁무진한 변신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깨알 지식: 유리와 노예무역


파트 2. 세라믹의 역사
01. 인류의 역사를 바꾼 토기의 발명
02. 온도가 가르는 도기와 석기의 차이
03. ‘동방의 비밀’, 중국의 자기
04. 바닷길을 통해 이슬람과 유럽으로 건너간 자기
05. 유럽 자기에 얽힌 이야기 셋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깨알 지식: 시간을 담는 그릇, 토기


파트 3. 종이와 책의 역사
01. 고대에는 문자를 어디에 썼을까?
02. 종이의 확산과 문화의 전파
03. 문자와 유럽의 양피지
04. 종이와 종교의 관계
05. 인쇄로 시작된 정보의 전달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깨알 지식: 일본 역사 속 종이


파트 4. 직물의 역사
01. 실을 짜고 이야기를 엮는 인류의 역사
02. 문명을 만들어간 직물, 그리고 비단
03. 르네상스를 불러온 직물의 힘
04. 나무에 달린 양털과 산업혁명
05. 러다이트 운동에서 컴퓨터 발명까지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깨알 지식: 카펫과 클레오파트라


파트 5. 나무와 인간의 역사
01. 석기 시대는 사실 나무의 시대라고?
02. 문명의 바탕을 세운 목재
03. 농민의 터전이자 영주의 재산이던 중세의 숲
04. 대항해 시대와 목재
05. 목재 위기에서 산업혁명으로
06. 현대 사회에서 목재는 어떻게 사용될까?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깨알 지식: 나무 이름 정하기


파트 6. 시간과 시계의 역사
01. 시간이 궁금해 하늘을 바라본 사람들
02. 호기심이 만들어낸 시계들
03. 오차를 줄인 기계식 시계의 탄생
04. 신앙과 과학, 그리고 자연의 규칙
05. 완전히 달라진 항해의 세계
06. 시계가 만든 현대 문명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깨알 지식: 마리 앙투아네트의 시계


에필로그: 미래가 기대되는 역사 이야기 셋
참고 자료
도판 및 사진 출처

저자 소개 2

저히스토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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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콘텐츠 채널 ‘히스토리카’를 운영하며, 쉽고 재미있게 엮어내는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고 있다.구독자 수는 약 15만 명이고, 누적조회 수는 2,500만 회 이상이다. 또한 일본의 대표 영상 플랫폼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며 독보적인 역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교과서처럼 역사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는 일상에서 사물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고 오늘날 우리의 삶이 과거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 책의 무대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시장에서 거친 파도를 넘나드는 바닷길, 중세 유럽 장인의 공방과 산업혁명의 현장을 지나 오늘날 우리의 작은 방으로 이어진다. 연대와
역사 콘텐츠 채널 ‘히스토리카’를 운영하며, 쉽고 재미있게 엮어내는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고 있다.구독자 수는 약 15만 명이고, 누적조회 수는 2,500만 회 이상이다. 또한 일본의 대표 영상 플랫폼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며 독보적인 역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교과서처럼 역사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는 일상에서 사물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고 오늘날 우리의 삶이 과거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 책의 무대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시장에서 거친 파도를 넘나드는 바닷길, 중세 유럽 장인의 공방과 산업혁명의 현장을 지나 오늘날 우리의 작은 방으로 이어진다. 연대와 딱딱한 정보 나열에서 벗어나 산책하듯 가볍게 세계사 여행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외국의 다양한 문화와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독자의 눈으로 글을 옮기고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친절한 번역을 늘 마음에 새기며 현재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태양왕 루이 14세』, 『전쟁과 군복의 역사』, 『미국 흑인의 역사』, 『노예선의 세계사』, 『말의 세계사』, 『해적의 세계사』, 『라바울 전기』, 『감자로 보는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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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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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86.54MB ?
ISBN13
979114071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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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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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255

사락에서 원문보기
오래된 가구나 전통 가옥 사진을 보다 보면 목재를 사용했음에도 서양과 동양의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물론 건축 양식이나 형태의 차이도 있지만, 무엇보다 목재 자체의 색감과 나뭇결이 다르기 때문이다.
s*******m 2026.07.13. 신고 공감1 댓글0
종이책

p.15

사락에서 원문보기
스마트폰, 유리컵, 거울, 조명, 텔레비전, 컴퓨터 모니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유리'가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오늘날 유리가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 특히 창문 유리가 없다면 쾌적하고도 편안한 생활환경을 구현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s*******m 2026.07.13. 신고 공감1 댓글0
거대한 흐름에서 시선을 돌려 역사의 곁길에서 이어진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사람과 기술, 시대와 자본이 얽히며 만들어낸 또 하나의 드라마가 보이기 시작한다.
s*******m 2026.07.13. 신고 공감1 댓글0
종이책

p.140

사락에서 원문보기
유럽인들은 제지 공정에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변화를 주었다. 동아시아와 이슬람의 종이는 밀가루나 쌀의 전분을 첨가해 흡수성을 억제하는 가공을 했다. 그 결과, 표면이 매끄럽고 잉크 번짐이 줄어 필기가 수월해졌다. 반면 이탈리아의 제지업자들은 전분 대신 동물성 젤라틴을 사용했다. 이 방식은 한층 투명하고 빳빳하며 질긴 종이를 만들어냈다. 이는 유럽 사람들에게 익숙했던
YES마니아 : 플래티넘 m********e 2026.07.1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1

사락에서 원문보기
중국 자기에 대한 사랑은 아시아에도 이어졌다. 일본에서도 도자기가 생산되었지만, 대부분은 도기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16세기 말, 일본 도자기 역사에 전환점이 찾아온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으로 수많은 조선 도공이 일본으로 끌려가거나 이주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도공들의 지도자로 전해지는 인물이 이삼평이다. 일본에 도착한 이삼평은 도공 열여덟 명과 함께
YES마니아 : 플래티넘 m********e 2026.07.1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5

사락에서 원문보기
'유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이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유리창을 생각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무척 익숙한 유리창이지만, 근세 이전의 유럽은 물론 중국이나 일본 회화에서도 유리창이 묘사된 사례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그래서 유리창이 근대에 와서야 발명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놀랍게도 최초의 유리창은 1세기 로마 제국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m********e 2026.07.12.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