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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와 잡곡삼총사! 밥심으로 단결!”
아이들의 건강한 밥상을 위해 진지와 잡곡삼총사가 뭉쳤다! 온 세상 어린이의 밥을 책임지는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밥의 나라 ‘미토피아’. 바로 이곳에 ‘하치’가 강을 따라 떠내려옵니다. 먹대장 하치는 진지와 잡곡삼총사를 만나 함께 밥을 먹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미토피아에 매캐하고 고약한 독가스가 퍼지기 시작합니다. 귀리공주가 독가스를 발견한 순간, 미토피아에는 비상벨이 윙윙 울리고 진지와 잡곡삼총사는 시들어 가는 미토피아를 구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지요. 그런데 하치가 보이지 않습니다. 과연 하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미토피아를 뒤흔든 고약한 독가스는 왜 생겨난 걸까요? 독가스의 원인을 발견한 진지와 잡곡삼총사는 힘을 모아 미토피아를 되살리고, 하치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미토피아 밥친구들: 하치와 뿌르륵 독방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과 우정의 힘을 전하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밥심은 사람 몸에 있는 마음으로, 밥을 먹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난다.” 오직 ‘밥’으로만 채울 수 있는 건강한 힘과 따뜻한 마음! 먹을거리가 풍성해지고, 식생활이 다양해지면서 간편한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밥(탄수화물)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오해까지 더해지며 밥상에서 쌀이 차지하는 비중도 예전 같지 않지요. 하지만 ‘밥이 보약’, ‘밥심’이라는 말처럼 따뜻한 밥 한 그릇을 함께 나누는 시간은 우리 몸에 건강한 에너지를 든든하게 채워 줄 뿐 아니라 함께 먹는 즐거움과 마음의 온기까지 전해 줍니다. 이러한 밥의 힘은 미토피아 세계관을 통해 잘 드러납니다. 미토피아는 맛있고 건강한 밥을 만드는 나라일 뿐만 아니라 회복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곳이지요. 특히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아픈 하치가 치유되는 과정은 밥이 지닌 든든함과 따뜻함을 잘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 밥의 소중함과 올바른 먹거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진짜 밥친구!” 개성 만점 친구들의 우정 만들기! 미토피아의 왕 진지와 잡곡삼총사인 귀리공주, 설익태, 보리보리맥 그리고 하치는 프리미엄 주방가전 기업 ‘쿠첸’의 공식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캐릭터입니다. 이들이 윤아해 작가를 만나 더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귀리공주는 성에만 사는 공주에서 한줌이를 타고 미토피아를 누비는 씩씩한 행동대장이 되었고, 하치는 기존의 악당 이미지를 벗고 어린이를 대표하는 사랑스러운 먹대장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평화롭기만 하던 미토피아는 하치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맞이하지만, 함께 밥을 먹고 어려움을 이겨내며 진짜 ‘밥친구’가 됩니다. 〈미토피아 밥친구들: 하치와 뿌르륵 독방귀〉는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이 단지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쌓아 가는 소중한 시간임을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관련 교과 단원 하루 1-2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살아가며 지금을 소중히 여긴다. 나 2-1 나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한다. 국어 1-2 5. 생각을 키워요 국어 2-1 4.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국어 3-1 1. 생생하게 표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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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건강한 성장의 출발점입니다. 《미토피아 밥친구들: 하치와 뿌르륵 독방귀》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자극적인 음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아이들이 밥의 소중함을 알고,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식사 경험에서 시작되기에, 식습관 교육이 필요한 가정과 교육 현장에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김보영 (유퀴즈 출연, 공인영양사, 급식운영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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