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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을 지낸 레이건이 어렸을 때의 일이다. 새로 開業(개업)한 구두방에 구두를 맞추러 갔다.
"구두 끝을 曲線으로 할까, 뾰족한 直線으로 할까?" 주인이 물었지만, 레이건은 선뜻 대답할 수 없었다. 끝이 동그란 모양이 한참 유행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뾰족한 것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며칠이 지나도 레이건이 결정하지 못하자, 주인은 레이건에게 한짝은 둥글고, 한짝은 뾰족한 짝짝이 구두를 내놓으면서 말했다. "이 구두를 가지고 가서 무엇인가를 느껴야 한다." 구두방 주인은 짝짝이 구두를 통해 자기 일은 자기가 스스로 결정해야지, 남이 내린 결정은 결코 자기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교훈을 준 것이다. 레이건이 다시 그 구두방을 찾았을 때, 구두방 주인은 이미 장사를 그만 두고 가게 문을 閉鎖한 상태였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