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아사달은 백제의 石工(석공)이었어요. 불국사에 탑을 만들기 위해 부인 아사녀와 헤어져서 신라로 갔습니다. 아사녀의 心情(심정)은 찢어질 것만 같았어요. 아사달이 너무 보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아사녀는 신라로 아사달을 찾아갔어요. 그러나 불국사를 지키는 兵士(병사)가 아사녀를 막았어요.
"일이 끝날 때까지는 아무도 아사달을 만날 수 없어요." 병사는 아사녀를 안타깝게 여겨 아사달을 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夕陽(석양)이 질 무렵에 저 연못에 가 보세요. 아사달이 일하는 모습이 물에 비칠 거예요." 아사녀가 연못에 가보니, 정말 아사달의 모습이 물에 비쳤어요. "아사달!" 아사녀는 그것이 아사달의 그림자라는 것도 잊은 채, 그만 물에 뛰어들었다가 죽고 말았답니다. --- 본문 중에서 |